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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은 미국의 Infinity Ward가 Activision하고 Aspyr사와 같이 제작한 FPS 게임이다. 이 게임은 콜 오브 듀티 (Call Of Duty) 시리즈에 속해있으며 콜 오브 듀티 4: 모던워페어의 속편이다. 이 게임에 특징은, 다른 게임, 즉 헤일로 (HALO) 같이 미래에서 벌어지는 전투가 아니라 우리가 살고있는 세상과 흡사한 배경에서 전투를 벌이는거다. Infinity Ward사는 이 게임에 재작과정을 온라인으로 설명해두었다. Infinity Ward사의 게임 제작자는 무려 5달간의 준비과정, 즉, 정보를 모으고 스토리를 짜는것이다. 그들은 무기에 대한 정보를 얻기위해 미군 기지를 가던가, 아프가니스탄을 가던가 해서 정보를 얻는다라고 Infinity Ward사가 밝혔다. 그럼 이 게임이 어떻게 해서 최고의 게임인지를 설명하겠다.
우리가 살고있는세상이다.
전투가 벌어지는 곳은 이프가니스탄, 타자키스탄 산맥, 이라크, 러시아, 미국의 워싱턴 DC 같이 우리가 잘아는 장소에서 전투를 한다. 그리고 무기도 미군이 쓰는 무기, 영국의 SAS가 쓰는 무기, 테러리스트와 러시안군들이 쓰는 무기 등등 무기 종류도 50가지가 넘는다. 뛰는 거리가 제한이 되어있고 만약 너무 쉴틈없이 뛰면 뛸수있는 에너지가 줄어든다. 여기서 다시 걸어가면 에너지는 회복된다. 저격총을 쓸때, 딴 게임은 조준점이 가만히 제자리에 있지만, 이 게임은 케릭터가 손을 떨기때문에 숨을 고로잡아야지만 크로스헤어가 가만히 있는다. 물체가 가까운곳에 있으면, 시아가 초점 맞추듯이 흐릿하게 된다. 적 케릭터의 다리나 피가 많이 안 떨어지는 곳을 맞추면, 적은 쓰러져 권총을 가지고 있는힘을다해 쏴댄다. 참 실제와 흡사한 게임이다.
죽는걸 그다지 걱정할 필요 없다.
이 게임에 특징은, HP가 자동 회복된다는거다. 총을 맞으면 실제와 흡사하게 스크린에 피가 촥 튀기지만, 좀 시간이 지나면 다시 100 HP를 얻을수 있다.
여러가지 명령이 주어진다.
이 게임에서는 항상 대장의 명령을 따라야 한다. 대장이 "적군 리더를 사살하라!" 하면 권총이든, 저격이든 상관없이 죽여야한다. 바주카포로 탱크 뽀가라 하면 바주카를 써야한다.
숨막히는 짜릿함이 있다!
이 게임을 하시는 분은 알겠지만 무조껀 아드래날린 러시다. 혼자서 하는 싱글플레이어에서부터 전세계의 플레이어들과 전투하는 멀티플레이어까지...최고의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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