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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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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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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야식편ㅋㅋㅋ 야근안하는 날이 없으신 우리 게임업계 사람들....
한편으론 동정심?아무튼 야식편이 제일 남습니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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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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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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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화 발표 경쟁!! 거기서 박과장의 명언 "저 자식 아니거든요!!" 에서 임팩트 한번받고 마지막컷에서 "이 꽉 깨물어" 는 레알 이 꽉물고 읽었다죠 ㅋㅋㅋㅋㅋ 전채적으로 다 재밌어서 특별히 하나 고르는것도 힘드네요.. 아.. 그러고보니 최대리가 식물?! 편도 재밌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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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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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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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화 배부른 소리요
그 당시 너무 공감이 갔던.....저도 솔로인데 친구놈이 여친이랑 싸웠다고 어떻게 해야하냐고 마구 물어봤던 적이 있다는.....내가 여친이 있어야지 뭘 말해주던 말던하지 ㅡㅜ 슬픈 솔로인생......
근디 생각해보면 '그래도 우리는 게임을 만든다'는 매화마다 뻥뻥터트려줘서 가장 기억에 남거나 말거나 할거없이 매화가 폭소하기엔 최고라고 생각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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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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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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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퇴근편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이거우리아빠한테보여줬는데웃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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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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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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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투잡편이였나 프로그래밍이랑 드로잉은 자기능력살려서 일할수있는데 기획은 막노동ㅋㅋㅋ 그게 제일 기억에 남는것같네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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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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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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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연봉협상편이 기억에 남습니다.
제대로 정신차리지 못하면 연봉은 .. 그저 ㅎ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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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발의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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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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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제 생각엔 슬픈자랑질편... ㅋㅋㅋㅋ 주팀장이랑 파란뚱땡이(ㅋㅋ)팀장님이
예기하는게 여운에 남앗던 판입니다. 솔로부대 파란뚱땡이팀장님..힘내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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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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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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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기옥편이 가장 웃기던데 ㅋ 에네르기파정도면 알람부셔지는데 ㅋ 애초에 그문제가 아니였던게 가장 웃기더라고요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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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mo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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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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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화 인가??
어쨋든 YG캘린더
그렇게나 야근이 많은게 인상이 깊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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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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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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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화 에서 은행 직원분이 게임 업계 에서 일한다고 돈 많이 벌거라고
생각해서 급 화난 모습 완전 웃겼어요.ㅋㅋ
실상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 하는 그런 분위기에
슬픈 게임업계 사람의 모습을 적절하게 재미있게 표현한 것 같아요.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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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란의 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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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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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아직 흥미가 않가네야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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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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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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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때 최대리가 자기 커피에 이름써놨던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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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뽈록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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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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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98화
어케 프로젝트 마다 CBT 첫 날은 ㅎㄷㄷ 한지...
이번 프로젝트는 괘안을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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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삼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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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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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름휴가 계획편이요^^ 휴가써본지가 어언.. 반항심에 세부가는 비행기표랑 호텔 다끊어놨다가 바로 다음날 취소했던 기억이 너무 공감되네요ㅋㅋㅋ 그리고 소개팅편이 아는 누구(?)보는것 같아서 넘 웃겼습니다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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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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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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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크리스마스편에서 크리스마스때 놀아라......커플인사람만
이거 팡 터졌슘다 ㅋㅋ
전원 출근...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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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마이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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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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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편 피규어 편이랄까ㅋㅋ
어쨋든 사회생화에 오타쿠는 한명정도 있잖아여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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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ES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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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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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화 게임회사의 단점! 일까나여.
재 꿈중에서 하나가 게임회사 원화가입니다.
단점이 이렇게 많다니! 라고 느꼈지만
그래도 역시 해보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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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ES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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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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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회사에 취직하고 싶은 이유는 여러가지지만 가장 큰 이유는
아무래도 이 만화의 영향이 아닌가 싶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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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니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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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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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화의 보안편 ...
보험아줌마의 보안뚫기 능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은 공감쟁이 우후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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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g성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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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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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캘랜더...
아.... 매일 야근이야!!~! 내가 일해야 하는 그곳이....
두렵지만 그래도 뭐 어때?? 엄청 재지 있을것 같은데..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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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던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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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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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편&영원한 오타쿠편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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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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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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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덧글좀 되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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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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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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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화인지는 모르겠는데
기획, 그래픽은 몇일 늦혀져도 상관 없었는데
프로그래밍만 똥줄타도록 기한에 맞춰야하는 편이 가장기억에 남네요
개인적으로 프로그래밍쪽에 몸담을 거라 ^-^
저의 미래상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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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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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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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26회와 227회에나오는 '최대리의정체'가 제일 맘에들더군요 ㅋㅋ....식물이라니?!! 식물이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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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벨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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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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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화
...
포풍처럼 공감됩니다. 세상에......
오류가 나서
서버라던지 그분들 보고... 뭐라고 질문을 못하겠어요.
처음에는 멋모르고 질문했더니.
알수 없는 말을 하시니...
......아이고...
그래도 가장 힘드시게 일하시니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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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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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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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화 입사지원편이요 ㅠㅠ 저도 스물셋에 졸업을하면서 공채와 수시에 넣어봤는데 ㅠㅠ 신입은 공채가안되면 수시는 쳐다도보지말라는 교훈을 얻었죠......아 동병상련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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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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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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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에 찬 세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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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상한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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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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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기 사랑편요 ㅋ
핸드폰은 핸드폰이다!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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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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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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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화-게임 내기편
너무나 공감됩니다. 게임내기의 사행성이 없으면.. 뭐.
재미가 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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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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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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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편 칼퇴근 아직도 기억나네요
칼퇴근
게임 개발자들은 감히 꿈도 꾸어보지 못할 초희귀성 레어 이벤트의 대표적인 사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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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툰이벤트 안내
2010-12-14 오전 10: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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