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저번 주 부터 워렌 전기 오픈 베타가 시작되었는데요..ㅋㅋ
제가 지금까지 오픈 베타를 겪어오면서... 제일 마음에 드는 점은
워렌 전기 운영진들이!!! 게임 전 방면에 신경을 많이 써준다는 점!!!!이네요..ㅋ
다른 게임들이... 운영에 있어서 부족하다거나 그런 건 아니지만...
워렌 전기는 저번에 진행되었던... 1차 클로즈 베타를 시작으로 해서
2차, 3차, 4차까지 겪어오면서.. 운영진들이 세세한 곳까지 신경을 많이 쓰는
것 같았어요.. 음.. 뭐랄까?? 클로즈 베타 때는 운영진들이 유저들과
대화와 면담 같은 것도 가지면서.. 유저들과 함께 하고픈 운영진들의 마음(?)
뭐.. 그런 것도 느낄 수 있었는데..ㅋㅋ
그렇게 운영진들이 신경 써 준 덕분에... 클로즈 베타를 진행하면서
발견된 수정 사항, 개선 사항들이 점점 적용되어가면서
이번 오픈 베타의 모습을 볼 수 있지 않았나?? 생각이 되네요..ㅋㅋ
이번에 오픈 베타를 진행하면서도.. 물론.. 유저들이 급격하게 늘어나서..
클로즈 베타처럼 유저들을 세심하게 챙겨주지는 못하는 것 같지만..
그래도.. 신경을 많이 쓰는 것 같아서.. 저는 그 점은 제일 만족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ㅋㅋ
게이머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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