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의도 애니메이션과 콘솔게임의 수많은 시리즈를 통해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건담. 플랫폼 전환을 통해 새로운 재미를 창출하고자 SD건담 캡슐파이터가 등장했다. <기동전사 건담>부터 최신작인 <기동전사 건담 SEED>까지 그동안 등장했던 모든 모빌슈츠(MS)들이 캡슐 토이 형태로 등장해 온라인상에서 대전을 벌이게 된다.
차별되는 재미 1 – MS 모으고 강화하기 MS를 모으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바로 ‘캡슐머신’을 사용하는 것. 게임에 등장하는 플레이 유닛은 전부 300종류 이상으로 모두 개성적인 성능을 갖고 있다. 유닛은 뽑기뿐 아니라, 유저들간의 교환으로도 얻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실제 인형이나 카드를 모으는 재미처럼 유닛 콜렉션만의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획득한 유닛의 조합을 통해 숨겨진 유닛을 획득하는 짜릿함도 기다린다. 이렇게 얻은 유닛은 게이머의 취향에 따라 5단계에 걸친 기체 레벨업을 통해 직접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색상을 바꾸거나 스티커 장식을 붙여 개성을 표현할 수 있으며 강화 파츠를 장착해 성능을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차별되는 재미 2 – 전략이 살아있는 화끈한 전투 유닛별 특징을 이용한 4:4 팀 배틀은 전략이 핵심이다. 또한 유닛의 변신이나 화려한 필살기를 통해 역동감과 박진감 넘치는 액션이 가능하다. 다양한 전술 맵이 존재해 게이머는 맵의 특성에 따라 작전을 구상해야 한다. 전투 모드 또한 다양해 ‘서바이벌 데스매치’, ‘미션 모드’, ‘아이템 모드’ 등 온라인 액션 대전의 진수를 보여준다.
게임소개
단풍과 초신성
헤비
베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