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구원할 고대의 봉인체‘Enigma’를 찾아 나서는 영웅들의 이야기! Priston Tale 2 2nd Enigma!!
2002년 12월 국내 최초 Full 3D MMORPG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프리스톤테일의 정식 후속작품이 5년 만에 우리들 곁으로 돌아온다. 전작을 개발하면서 쌓여진 우수한 기술력과 오랜 시간 동안 서비스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차세대 액션형 MMORPG! 그것이 바로 프리스톤테일2이다.
기존 천편일률적인 MMORPG들의 가장 큰 단점이자 취약점으로 꼽혔던 “액션성”을 살리기 위해 아케이드 게임이나 콘솔 게임에서만 보여줄 수 있었던 호쾌하고 시원시원한 액션을 유저의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보여줄 수 있는 액션 시스템과 같은 종족에 같은 직업이라도 유저의 취향에 따라 전혀 다른 특성의 캐릭터로 성장 시킬 수 있는 육성 시스템, 그리고 유저들의 즐거운 환타지 라이프를 향유할 수 있도록 구성된 꼼꼼하면서도 편리한 커뮤니티 시스템이 이게임의 가장 큰 특징이라 할 수 있다.
특히나 이번 ‘프리스톤테일2’에서 가장 주목할만한 점은 현존하는 게임 엔진 중에서 가장 최고라 평가 받는 언리얼 2.5 엔진을 과감히 도입하여 기존 MMORPG들과는 차원이 다른 현실 같은 환타지 배경구성과 신비로운 자연광경 연출을 비롯해 8등신의 늘씬하고 시원시원한 서구적인 미남미녀의 모습인 캐릭터와, 영화에서만 볼 수 있었던 과감하고 화려한 이펙트가 어우러진 세계를 구현할 수 있었다.
1) 세계관 및 시나리오
프리스톤테일2‘2nd Enigma’는 전작 프리스톤테일1의 시대로부터 아주 오랜 시간이 흐른 뒤의 이야기이다. 프리스톤테일1에서는 악의 신 [미드란다]의 부활을 막으려는 [템스크론]과 [모라이온]두 종족의 대항을 그린 이야기라면, 프리스톤테일2는 이미 이빨을 들어낸 [미드란다]와 그의 완전한 부활을 막으려는 인간들의 총체적 대립과 부활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열쇠 2nd Enigma를 찾아 나서는 이야기 이다.
고대의 신들과 영웅들이 모든 걸 바쳐서 끝없는 감옥에 봉인한 악의 신! [미드란다]. 영원할 것 같았던 [미드란다]의 봉인도 영겁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아주 조금씩 그 힘을 잃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대륙의 끝, 아무도 발길을 들여놓지 않는 음습한 대지의 깊숙한 곳에 미쳐 봉인하지도, 처리하지도 못한 [미드란다]의 잔당들은 조금씩 세력을 키워가고 있었다. [미드란다]를 구속하던 봉인의 힘이 급격하게 약해져 가자, 그를 받드는 잔당들의 힘은 더욱 강해졌고 마침내 프리스톤 대륙을 침입하는 전쟁을 일으키기에 이르렀다. 갑작스러운 전쟁에 템스크론, 모라이온, 소페티오 족은 힘없이 무너져 갔고… 곧 다가올 [미드란다]의 완벽한 부활은 프리스톤 대륙의 파멸을 앞당기고 있었다. 그때 현자 ``무스콘``이 우연히 고대의 힘 ``Enigma``를 발견하고 그 힘을 흡수하게 된다. 그로 인해 기세 당당하던‘미드란다’의 군대와 겨우 균형을 맞출 수 있게 되었지만 ``Enigma``의 힘은 이들의 공격을 겨우 막아낼 정도였다. 더욱이 시간이 흐를 수록 점점 ``Enigma``의 힘이 감소되고 있었다. 이대로 가다간 ``Enigma``에 의존하던 인간들은 파멸을 맞이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무스콘``이 찾아낸 ``Enigma``보다 더욱 강력한 힘을 가진 ``2nd Enigma``의 존재를 알게 되고 ``2nd Enigma``의 힘을 컨트롤할 수 있는 유일한 인간으로 지목된 모라이온 족의 현자 ‘엔타로스’는 프리스톤 대륙의 사활을 짊어지고 ‘2nd Enigma’를 찾아 나서는 여정을 시작하게 된다.
2) 종족과 캐릭터설명
1. 템스크론 한계를 뛰어넘는 육체의 단련과 극도의 파괴력을 추구하는 민족. 또한 전통적으로 전해 내려오는 장인집단의 기술력은 대륙 최고라는 걸 누구도 부인 할 수 없다. 이들은 특성에 따라 아래 직업과 같이 특성이 갈린다.
파이터 한계를 뛰어넘는 육체의 단련을 반복한 말 그대로 전사. 모든 무기를 능숙하게 다룰 수 있으며, 강력한 공격력과 더불어 굴하지 않는 용맹함을 가지고 있는 클래스 이다. 헌트리스 매의 눈과 같은 정확성, 치타같이 빠른 신속함을 가진 템스크론의 여전사. 그녀들의 강인한 팔로 당긴 활시위는 어떠한 과녁도 뚫어버리고, 날카로운 제블린과 창은 단방에 적의 급소를 파고든다. 또한 전투를 돕는 소환능력까지 겸비하고 있어 전투에 반드시 필요한 그녀들이다.
2. 모라이온 외적인 강인함보다는 내적 수양에 힘쓰는 민족. 이들은 정신적인 수양과 그들의 신앙을 토대로 한 강력한 마법을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다. 이들은 신성을 통해 세상을 지켜나간다는 신념 하에 템스크론과 함께 오랜 세월동안 대륙을 지켜온 성스러운 종족이다. 나이트 신성 기사단인 나이트들은 세상을 어지럽히는 무리들에게 정의의 심판을 내린다. 신체의 단련보다 신성함을 추구한다. 그들에게는 언제나 신의 가호가 함께 해 언데드들에게 강한 면모를 보인다. 디사이플 모라이온의 가장 큰 특징인 마법을 구사하는 마법사. 강력한 공격 마법을 구사하는 메지션과 성녀의 길을 걷고 있는 보조계 마법사 프리스티스 그리고 물질의 원소와 소환을 다루는 컨저러로 구분된다.
3. 소페티오 소페티오는 원래 미드란다에 의해 창조된 마족의 하급 계층의 일원이다. 다른 마족에 비해 열등한 능력을 가진 체 미드란다에게 창조된 하급 마족이었던 이들은 수많은 박해를 피해 오랜 기간 동안 숨어 지내며 그들의 문화를 발전시켜 왔다. 프리스톤 대륙의 갑작스런 지각 변동으로 인해 이들의 섬이 대륙 근처로 이동하게 되면서 타 민족들과 교류가 시작되었다. 프리스톤테일2 시대에서는 그들 역시 하나의 종족으로 인정받아 템스크론, 모라이온들과 힘을 합쳐 미드란다와 대항하고 있다. 인간들과는 다른 외형을 가진 이들은 마족 특유의 빠른 몸놀림으로 상대방의 뒤를 노리는 쉐도우, 단검과 활을 사용하여 치명적인 공격을 가하는 로그, 그들만이 발전시켜온 주술을 이용한 마법을 구사하는 샤먼, 그리고 자연과 동화 되어 이들과 대화하며 살아 가고 있는 드루이드 등 템스크론이나 모라이온과는 다른 마족만의 독특한 문화를 보유하고 있는 종족이다. (소페티오의 클래스는 현재 미공개 입니다. 대신 위의 간략한 설명으로 대체)
3) 시스템 설명
1. 초 강력 슈퍼 액션!!! 시장에 나와있는 수많은 MMORPG들이 언제나 가장 큰 약점으로 꼽혔던 요소는 바로‘액션’이었다. 프리스톤테일2에서는 이런 약점을 극복하고자 게임에서 가장 크게 부각할 요소 중 하나로 타 게임들과 차원이 다른 ‘액션성’ 구현을 선택했다. 실제로 타 게임에서 사용되지 않는 다양한 액션을 게임 안에서 구현해내어 탁월한 액션감이 느껴지도록 했다.
전투에서는 단순한 공격이 아닌, 다양한 콤보의 연계가 화려하게 펼쳐지는데, 캐릭터의 기본 공격조차도 폭풍같이 몰아치는 연속적인 타격으로 공격을 가하는가 하면, 자신의 스킬을 연속해서 사용 할 수 있는 체인콤보 시스템, 그리고 전투를 하면서 쌓이는 모탈 게이지를 폭발시켜 사용하는 모탈 콤보 시스템은 하나 혹은 다수의 적에게 일순간 빛과 같은 속도로 엄청난 연속기를 퍼 부어 분노를 터트리는 공격을 가한다. 이런 박진감 넘치고 다양한 공격 방법들이 전투의 타격감을 극대화 시키고, 소위 말하는 손맛을 증가 시켜 전투를 통한 유저의 스트레스를 해소 할 수 있는 요소가 될 것이다.
또한 캐릭터가 높은 곳으로 뛰어 오르내리는 액션, 특정 지형을 올라가기 위해 매달려 있는 밧줄을 이용해 높은 곳을 오르내리는 액션, 계곡과 계곡 사이에 나있는 현기증 나도록 높은 낭떠러지를 건너기 위해 외줄을 위태롭게 매달려 이동하는 액션, 적을 공격하면서 단숨에 꿰뚫어버리기도 하고, 넘어뜨리는 액션등 어떻게 보면 기존 아케이드나 콘솔 게임 등에서 당연히 보여줬던 액션들을 프리스톤 테일2에서도 보여질 수 있도록 구현했을 뿐만 아니라, 유저가 어려워하지 않도록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게 하여 조작감 자체를 비약적으로 상승 시킨 결과를 가져왔다.
이로써 게임의 기본 재미라 할 수 있는 조작의 즐거움을 살렸고, 이는MMORPG의 핵심 재미요소인 전투를 더욱 즐겁게 만들어 낼 수 있었다. 단순액션이 반복되는 전투로 인한 아이템 수집과 레벨 업의 길을 피해갈 수 없다면, 그 자체를 흥미진진하고 즐겁게 만들어 내어 타 게임들 보다 한 단계 업 된 전투를 유저들에게 보여줄 수 있게 된 것이다.
2. 보이지 않는 손이 움직인다! 실물과 같은 시장경제 시스템 프리스톤테일2에서 강조되는 두번째 요소는 바로 ‘경제’이다. 앞서 말한 ‘액션’이 게임의 흥미를 불러 일으킨다면, ‘경제’는 유저가 게임 안에서 정착할 수 있게 만드는 요소라고 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프리스톤테일2에서는 실생활에서의 시장 경제원리를 그대로 적용시키려 노력했다.
첫째, 게임 안에 존대하는 수많은 게임 시스템들이 궁극적으로 보이지 않는 손 즉 경제와 상호보완적인 연계성을 가지도록 구성했다. 각종 무기와 방어구의 근간이 되는 재료 아이템을 각각 세분화하여 구성했고 이를 유저가 게임을 진행하면서 자연스럽게 얻을 수 있게 하였으며, 얻은 아이템을 비롯 자신이 원하는 아이템을 시장을 통해서 되 팔거나 좀 더 싸게 구입할 수 있도록 일련의 순서를 만들어 재료 아이템의 시세변화나 수급에 따른 희귀성의 변화를 유저들이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둘째, 타 게임에서는 자신에게 필요 없거나 성능이 떨어지는 속칭 ‘잡템’들은 되 팔리지도 않아 상점에다가 헐값에 팔아버려 제대로 된 가치를 인정 받지 못하는 경우가 다분했다. 프리스톤테일2에서는 이런 아이템들을 다시 기본 재료 아이템으로 환원시키는 시스템을 구성. 항상 일정한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게 해 언제나 안정적인 경제가 유지 될 수 있도록 했다. 어떻게 보면 복잡하다 할 수 있는 내용들이지만, 처음부터 이런 세세하고 치밀하게 경제 시스템을 구성함으로써 유저들이 자발적으로 시장을 형성하고, 경제 활동의 주체가 되도록 하며, 나아가 이는 유저간의 커뮤니티가 상승 하는 효과를 가져오게 될 것이다.
3. 영지를 점령해 자원을 독식하라! 영지 소유 시스템 프리스톤테일2에만 있는 독특한 ‘클랜’. 프리스톤테일1에서 클랜은 단순 사냥이나 커뮤니티를 위한 집단이었다면, 이번 프리스톤테일2에서는 완전 달라진 클랜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가장 달라진 점으로 클랜이 게임 안에 있는 필드를 점령해 소유할 수 있는 ‘영지 소유 시스템’을 들 수 있다. 이 시스템은 실제로 유저들이 결성한 클랜이 해당 영지의 주인이 되어 모든 권리를 행사할 수 있게 해, 해당 클랜이 영지 안에서 막강한 권력을 부릴 수 있게 된 것이다.
필드로 구분된 영지는 단순히 사냥터만 의미하는 것이 아닌데, 특별하게도 프리스톤테일2에서는 몬스터를 사냥해서 자원을 채집하는 것이 아니라 원하는 자원을 직접 찾아가 채집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특별한 자원이 나오는 영지를 소유한 클랜은 그 자원을 채집할 때 소모되는 비용과 관리하는 마치 왕과 같은 권력을 부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로써 클랜의 결속력을 다지기 위한 커뮤니티와 클랜과 클랜간의 긴박감 넘치는 대결을 통해 프리스톤테일2의 매력에 빠져드는 것이다.
4. 똑같지만 다르다! 나만의 캐릭터 성장이 가능한 ‘시소스킬시스템’ 많은 MMORPG를 해보면 마을 안 빼곡히 자가와 똑 같은 클론의 캐릭터들이 대나무 숲처럼 빽빽하게 서있는 걸 볼 수 있다. 자신만의 고유한 캐릭터를 만들고 싶어하는 건 누구나 가지고 싶은 소망일 것이다. 프리스톤테일2에서는 외모를 다양하게 꾸밀 수 있는 아이템들은 기본이고, 같은 종족에 같은 클래스의 캐릭터라도 유저의 취향에 따라 다른 형태의 진화를 보여줄 수 있는 특별한 캐릭터 스킬 시스템인 ‘시소 스킬 시스템’이 존재한다.
프리스톤테일2에 존재하는 다양한 캐릭터들은 각각 서로 성격이 정 반대인 스킬 집합을 가지고 있는데, 유저의 선택에 따라 강화된 스킬 집합은 더욱 강해지고, 그와 대칭에 있는 정 반대 성격의 스킬 집합은 약해지는 마치 놀이터에 시소 같은 형태를 가지고 있는 스킬 시스템이다. 이런 시소로 자기가 원하는 스킬 집합만 극강에 가깝도록 위력을 강화 시킬 수 있게 된다.
프리스톤테일2에 존재하는 다양한 직업의 캐릭터들마다 재미있고 상세히 여러 분류로 구분한 스킬 그룹이 존재하기 때문에 ‘어떠한 시소에 힘을 주었나’에 따라 같은 직업의 캐릭터라도 특성과 성향이 전혀 다른 캐릭터가 될 수 있다. 천편일률적인 같은 개성의 캐릭터 시스템에서 벗어나, 내가 원하는 부분만 강화하거나 조율할 수 있는 독창적인 신개념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
5. 파티 안에 또 다른 파티 유니온 파티 시스템 파티 안에서 자신의 역할을 다한다는 건 정말 뿌듯한 일이다. 하지만 계속 단순하게 반복하는 임무는 점점 지겨워 진다. 프리스톤테일2에서는 그런 유저들에게 새로운 파티 시스템을 준비해놨다.
바로 ‘유니온 파티 시스템’인데, 이 시스템은 이 파티로 묶여 있을 때만 사용할 수 있는 강력하고 멋진 유니온 스킬을 사용해 적을 공격하는 파티 스킬 시스템이다.
파티를 맺고 사냥하다가 유니온 스킬이 발동되면, 정해진 순번에 따라 유니온 스킬 게이지가 흘러가고 파티원들은 자신의 타이밍에 맞춰 유니온 스킬을 발동하면, 그 공격력이 계속 누적되어 마지막에는 무엇과 비교할 수 없는 강력한 피니쉬 공격을 넣을 수 협동과 단결을 필요로 하는 전체 파티 공격 시스템이다.
또한 이에 맞춰 몬스터의 등에 올라타거나 특정부위만을 공격하는 듯 화려한 액션까지 추가 되어있기 때문에 유저들의 보는 즐거움도 남다를 것이라 자신한다.
이 유니온 파티는 일반전투뿐 아니라, 레이드 몬스터와의 대결이나 보스몬스터와의 대결에서도 그 진가를 발휘하며, 전투를 진행함에 있어 유니온 스킬의 사용 횟수와 위력이 늘어나기 때문에 이를 위한 파티간의 유대감 강화와 이를 위한 커뮤니티가 강화하는 시스템이 될 것이다.
6. 프리스톤 테일1의 계승과 더불어 다양한 발전을 추구하는 아이템 시스템 프리스톤테일1의 정통 후속작인 프리스톤테일2.
많은 유저들이 호평했던 프리스톤테일1의 다양하고 발전적인 아이템 시스템이 대거 계승되며 업그레이드 되었으며, 더욱 흥미롭고 새로운 아이템 관련 시스템도 대거 추가 되었다.
첫째 프리스톤테일1에서 계승 되는 시스템들을 살펴보자면, 무기와 방어구에 마법의 힘을 부여해 아이템의 전체 능력치를 끌어올리는 에이징 시스템.
캐릭터의 클래스에 따라 고유의 속성을 추가 부여해 특정 클래스의 전용 무기를 만들 수 있는 특화 시스템, 무기와 방어구에 포스의 힘을 부여 일정시간 동안 파괴력과 방어력을 극대화로 끌어올릴 수 있는 포스오브 시스템이 있다.
이 시스템들은 프리스톤테일2에서 더욱 매끄럽고 강력하게 진화된다.
둘째 이번 프리스톤테일2에서 새롭게 무기나 방어구에 소켓을 뚫어 다양한 속성 능력이 담긴 마석을 장착해 아이템의 한계를 돌파시키는 소켓 시스템과 다양한 재료아이템을 마법의 힘으로 조합해 새로운 무기와 방어구를 생성해 내기도 하고, 무기나 방어구를 분해해 기본 재료 아이템으로 환원시키는 연금 시스템이 아이템 관련 시스템으로 추가 된다. 이런 아이템 시스템들은 유저의 캐릭터가 남보다 조금 더 강하게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여 게임의 몰입도를 높여주게 된다.
게임소개
Mr.Dav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