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나는 상상과 꿈의 낚시게임 대물을 낚는 쾌감 … 지루함이 없는 낚시 … 꿈과 상상을 주는 낚시 … 피싱온은 친구와 함께 가족과 함께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온라인 낚시게임입니다 . 기다리는 지루함이 없이 역동적으로 낚시하며, 수 십종의 사실적인 어종과 상상속의 어종을 낚는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2. 자신의 스타일로 키우는 캐릭터 6종의 특색있는 캐릭터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육성할 수 있습니다. 아이템과 각 캐릭터의 주요 속성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능력과 외모를 갖는 캐릭터는 게임의 또다른 재미를 제공합니다.
3. PVP 대전 토너먼트 어떤 맵에서 누구나 토너먼트를 개설하거나 혹은 개설된 토너먼트에 참여하여 플레이어간에 미니 낚시 대회를 진행 할 수 있습니다 . 토너먼트는 다양한 경기 방식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경기 방식에 따라서 낚시의 전략을 세우는 등 낚시의 다양한 재미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4. 잡은 고기는 멋지게 감상도 하면서 관리, 육성하는 수족관 시스템 피싱온은 낚시를 시뮬레이션하는데 그치는 게임이 아니라 시각적으로 감각적으로도 느끼며 즐길 수 있습니다 . 아울러 수족관은 낚시뿐 아니라 물고기를 육성하는 또 하나의 게임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실제 집에서 작은 어항에 물고기를 기르는 것과 같이 물을 갈아주고 먹이를 주는 등 물고기 육성과 관리를 통해 자신의 물고기와 수족관에 더 큰 애착을 갖게 합니다.
5. 사실적인 낚시 시물레이션과 판타지가 어울린 퓨전게임! 피싱온은 물고기의 사실적 생태정보를 제공합니다 . 강에 사는지 호수에 사는지 수초가 무성한 곳에 사는지, 주로 낮에 활동 하는지, 밤에 활동 하는지, 어떤 미끼를 좋아하는지 등등 실제 낚시에 필요한 지식의 원리를 갖고 있습니다.
[게임스토리]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에 대한 믿음이 사라진 때가 어느때였을까?" 이야기는 조금 더 선하고 신뢰를 가지고 마음의 문을 열었을 때, 비로소 시작이 된다. 숨을 쉬고 있음에도 대지와 대기를 인식하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는 지금, 이세상의 모든 것에 깃들어 영험한 힘으로 우리의 삶을 묵묵히 지켜보는 이들은 어떠했을까? 물속의 만물을 관장하며 다스리는 용왕과 그를 따라 묵묵히 수질을 정화하며 물속의 질서를 이루는 영험한 물고기들이 있었다. 현대의 무분별한 오염과 파괴 속에 그들은 점점 머물곳을 잃어 본래의 자신들의 거처로 이동하기에 이르렀으니 “신선계”가 바로 그곳이다. 용왕을 비롯한 몇몇의 영험한 물고기들의 부재로 인한 이상 징후들이 곳곳에 발생하고 있었다. 수위가 점점 높아져 멀쩡하던 마을이 물속에 잠기고, 식용으로 사용한 물고기들로 인해 전염병이 발생하는 등 세상엔 알게 모르게 균형을 잃어 가고 있었다. “세경 (世頸) 아쿠아” 몇 세대에 걸쳐 이러한 이상징후들을 감지하고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던 재단이 있었다. 고문서와 구전으로 전해오는 설화를 바탕으로 우리가 사는 세상 외에 또 다른 공간이 존재하며 그곳의 세상엔 영험한 존재들이 넘쳐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극락천 (極樂泉) 온기 서린 물이 솟아오르는 용천인 그곳이 바로 “전설계”와 “신선계”로 이동하게 되는 문이었던 것이다. 이 문을 지키는 수문장 황금 잉어를 낚게 되는 순간, 신선으로 향하는 문이 열린다. 또한 그곳에 이르기 위한 전설계에는 신선계에 들지 못한 괴어종들이 서식하고 있다.
이러한 사실을 파악한 “세경 아쿠아”에서는 항시 피싱온 토너먼트를 개최하여 전국의 내노라하는 낚시꾼들 을 모집하여 용왕과의 힘겨루기에 승리하여 용왕을 다시 모셔올 전설의 낚시꾼들을 모집하게 된다. 하지만 전설계에 낚시꾼을 보내는 대로 함흥차사가 되어 소식이 끊기는 것이다. 전설계에서는 신선계에 들기위한 기력을 모으기 위해 괴어종도 낚시꾼도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이게 되는 것이다. 패한 자의 기력은 승자에게로 전이 되는 기이한 현상이 적용 되는 이곳은 낚시꾼사이에서도 신선계에 들기 위한 서로간의 배틀이 이루어지는 곳이다.
많은 낚시꾼들이 나름대로의 사정으로 인해 용왕을 낚아 “조신”의 경지에 이르고 싶어 하였으나 “조신”의 조건은 기력과 실력만으로 정해지는 것이 아닌 것이다. 수없이 고된 낚도를 걷는 자, 덕망을 잃지 않고 베풂 을 행하는자 만이 “조신”이 될 것이다. 용왕을 만나면 한 가지 원하는 소원을 이루어준다는 전설을 믿고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도전하는 낚시꾼들이 있는가 하면 우연치 않은 기회를 통해 피싱온에 뛰어 든 자와 세상을 구하려는 자들 간의 각축이 벌어지게 되는 계기가 된 것이다.
"그대! 용왕을 섬겨 세상을 구할것인가? 단, 한가지 소원을 통해 사리사욕을 채울것인가!"
게임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