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테이지는 이효리, 보아 등의 대중음악 작업에 참여한 실력파 뮤지션들이 참여하고, ‘오투잼’에서 온라인 음악 게임의 노하우를 쌓은 인기 작곡가인 유찬모 프로듀서가 ‘팝스테이지’의 총 음악 감독을 맡아 온라인 음악 게임에 가장 최적화된 음악을 선보이며 유저들에게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팝스테이지의 공식 홈페이지는 깜찍한 캐릭터들의 이미지를 산뜻한 오렌지 톤 화면으로 제작했으며, 팝스테이지 만의 차별화된 음악적 특성에 중점을 두어 오리지널 음악들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음악 게임의 느낌을 한층 살려냈다.
또한, 유저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휴게실’ 섹션을 따로 두어 플래시 게임, 카툰 등의 재미있는 콘텐츠를 선보이고, ‘방송실’이라는 섹션에서는 유저들이 함께 참여 할 수 있도록 유저들이 즐긴 게임을 직접 동영상이나 스샷으로 올려 공유할 수 있는 ‘팝스 UCC존’과 여러 오리지널 곡들의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팝스음악’ 등을 공개한다.
댄스게임이 아니다. 차세대 음악게임! 지금 국내 온라인 리듬액션게임 시장은 댄스게임의 열풍으로 가득하다. 다양한 리듬액션게임들이 서비스되고 있는 가운데 팝스테이지는 유독 댄스게임이 아닌 음악게임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그 동안 어려운 난이도와 접근하기 힘든 음악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리듬액션을 즐기기 힘들었다. 팝스테이지 개발팀은 누구나 쉽게 음악을 연주할 수 있고 즐거움과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 모든 유저들이 쉽고 즐겁게 음악을 연주하면서 음악이 주는 긍정적인 효과와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 아래 서비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잃어버린 음악을 찾기 위한 음악학교 음악의 요정과 인간이 함께 살던 행복한 시절, 하지만 음악을 싫어하는 한 요정에 의해 세상의 모든 음악이 사라진다. 음악이 사라진 세상은 사랑과 희망을 잃어버리고 사람들은 무미건조한 일상을 살아간다. 그리고 수 천년 후 한 남자가 잃어버린 음악을 다시 찾아 세상을 구하고자 요정들과 함께 음악 학교를 세우게 된다. 유저는 이 학교에서 음악을 가르치고 배워서 세상에 다시 아름다움 음악을 전파하고 세상을 구해야 한다.
팝스테이지의 스토리는 다른 리듬게임과 달리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단순히 세계관을 설명하는 역할뿐만 아니라 게임을 이끌어가는 주요 줄기가 되며 게임의 각종 시스템에도 영향을 준다.
초보와 매니아 모두를 위한 음악게임 과거 음악게임들은 매니아만 하는 게임이라는 느낌이 강했다. 하지만 <팝스테이지>는 음악게임에 쉽게 다가가지 못한 라이트 유저를 위한 배려를 잊지 않았다. 개발팀은 처음 음악게임을 하는 유저들도 쉽게 익히고 즐길 수 있으며, 무엇보다 라이트 유저들도 오래 동안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뿐만 아니라 숙련자를 위한 본격적인 매니아 모드도 제공하여 라이트 유저와 매니아 유저 모두가 음악적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기본에 충실했다. 정통 3D 음악게임 팝스테이지는 화면 위에서 내려오는 음악노트를 타이밍에 맞게 눌러 음악을 연주하는 가장 기본적인 스타일의 음악게임이다. 그러므로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배울 수 있으며 다른 게임에 익숙한 유저도 팝스테이지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또한, 풀 3D를 사용함으로써 다양한 화면 효과와 자유로운 인터페이스를 가지게 되었으며 게임을 자유롭게 변화할 수 있게 되었다. 단순히 캐릭터와 배경, 댄스만을 3D로 변경한 것이 아니라 음악을 연주하는 부분까지 3D로 변경함으로써 최근 음악게임의 변화에 발맞추고 있다.
최고의 음악성으로 유저를 감동시켜라 팝스테이지는 유저들에게 음악적 감동을 전달하기 위해 최고의 음악성이 필요했다. 그 음악적 완성을 끌어내기 위해 음악 제작에 엄청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금 이 순간 100% 새롭게 만들어진 팝스테이지 만의 오리지널 곡 50여 개가 준비 중이며, 매년 100여 곡에 이르는 신규 음악을 서비스할 예정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 음악들이 모두 팝스테이지를 위해 만들어지는 오리지널 곡이라는 점이다.
팝스테이지는 대중을 위한 음악에 포커스를 맞춰 보통 사람들이 듣고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대부분 가사를 한글로 만들었다. 또한 대중의 취향을 철저하게 조사하여 이를 기반으로 한 음악을 제작하고 있다. 그래서 팝스테이지의 음악을 들으면 마치 가요를 듣는 듯한 친근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게임소개
크라피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