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GF는 모바일 게임의 명가 컴투스에서 지난 2005년 11월부터 개발한 게임으로, 간단한 조작으로 골프의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가지, 그린의 정밀한 굴곡 등 사실적인 표현이 특징인 게임이다. 특히, ``액티브샷`` 시스템은 캐릭터의 샷 동작을 그대로 따라가며 공을 치는 독창적인 시스템으로, 힘찬 스윙을 직접 하는 듯한 통쾌감을 느낄 수 있다.
간단한 조작으로 역동적인 샷을 기존 캐주얼 골프 게임들처럼 간단한 조작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구성하면서도 사실적인 캐릭터와 정밀한 퍼팅, 역동적인 샷시스템 등으로 실제 골프 게임을 즐기는 듯한 몰입감을 느낄 수 있게 구성했다.
자신이 캐릭터를 키워 나가는 아바타형 시스템 우선 정해진 캐릭터 중 하나를 선택해 그 설정된 성격에 따라 플레이 하는 게 아니라 자신이 캐릭터를 만들고 키워가는 아바타형 시스템을 도입해 게임 몰입도를 더욱 높였다.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가지 등 사실적으로 표현된 골프장이 현장감을 살리고, 그린의 정밀한 굴곡을 따라가는 퍼팅의 재미 또한 쏠쏠하다.
역동적인 샷의 모습을 구현 캐릭터의 샷 동작을 그대로 따라가며 공을 치는 ‘액티브샷’은 컴투스에서 게임 개발 초기부터 고안한 독창적인 샷 시스템으로, 힘찬 스윙을 직접 하는 듯한 통쾌함을 느낄 수 있다. 팔등신 캐릭터가 펼치는 역동적인 샷과 사실감 넘치는 게임 구성이 실제 골프장에서의 기분을 살리면서도, 조작법이 직관적이고 단순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한 번쯤은 꿈꿔본 필드 이탈리아의 수상도시 베네치아. 자연이 숨쉬는 스위스의 융프라우. 상상만으로 라운딩을 즐겨 본 바로 그곳을 XGF는 만들어 내 유저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이후 다양한 필드를 바탕으로 유저들에게 멋진 자연이 어우러진 필드의 모습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필드에서의 게임 진행 방식 필드에서의 게임 진행은 스페이스바를 누르고 있으면 파워가 올라가고, 스페이스바를 떼는 순간 파워가 결정된다. 그리고 공과 클럽이 닿기 직전에 스페이스바를 한 번 더 누르서 임팩트를 결정하면 샷이 나간다. 임팩트 커서의 중앙에 잘 맞출수록 정확한 샷을 구사할 수 있다. 컴투스 측은 모바일 골프게임 ‘포춘골프 3D’ 개발을 통한 노하우와 다수의 온라인 개발 경험을 가진 개발인력 영입을 통해 온라인 골프 게임 개발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작년 ‘포춘골프 3D’는 일본 모바일 전문지를 통해 스포츠 모바일 게임 부문에서 최우수 게임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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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1링
[10-07-29]
ㅋㅋㅋㅋ
dfssdfsd
[13-04-01]
모바사커 함께하실분~
모바일 축구 매니저 게임입니다.28일 오픈했구요
가입하실때 추천코드 t55ace 써주시면 서로
겜머니&선수카드 받을수 있습니다...^^
게임소개
브1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