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스터 오브 판타지’ 횡스크롤 2D 쿼터뷰 방식의 캐주얼 RPG - 귀여운 캐릭터와 아기자기한 배격이 특징 - 첫 시즌 ‘배틀아카데미 리비섬’편, 풍요의 대륙으로 가기 위한 ‘리비섬’에서 인간들의 수련 담아 - 두 번째 시즌, ‘풍요의 대륙 아르노스’ 편, 파페론 전투를 통해 본격적인 대륙정벌 실시 - 전사, 궁사, 법사, 사제가 되어 아카데미에서 수업과 시험으로 스킬 업데이트 - 캐릭터의 성장과 함께 보람과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 - 버디버디의 다양한 서비스와 계정연동, 메신저를 통한 원클릭 시스템 제공
현재 안정적인 서비스를 진행중인 버디버디 주식회사의 온라인게임 첫 작품 <마스터 오브 판타지>는, 횡스크롤 2D 쿼터뷰 방식의 캐주얼 롤플레잉 게임(Casual RPG)으로 귀여운 캐릭터와 아기자기한 배경이 특징입니다.
판타지 풍의 동화적 내용 전개와 ‘캐릭터의 성장’이라는 새로운 직업 육성방식을 택한 ‘마스터 오브 판타지’는, 그 첫번째 이야기 ‘배틀아카데미 리비섬(Season1. Battle-Academy Ribi Island)’이라는 이름에서도 볼 수 있듯, 아카데미 내에서 수업에 의한 직업스킬 업데이트와 ‘크르노’ 교장선생님으로부터 퀴즈 시험을 통해 전공스킬 업데이트해 나가야 합니다. 특히 인간들은 풍요의 대륙이지만 악의 세력에게 짓밟힌 ‘아르노스’로 돌아가 마적들과 대항해 싸울 수 있는 힘을 ‘리비섬’에서 키워야 합니다.
게이머들은 전사, 궁사, 법사, 사제 중 자신의 적성과 어울리는 하나의 직업을 선택하고, 전공별 교수(NPC: Non Player Character)에게 전투의 기술을 지도 받으며 아르노스 대륙에서의 대대적인 전쟁을 준비합니다. 캐릭터가 성장해 나감에 따라 일러스트의 디자인은 귀여운 아이에서 청소년, 멋진 성인으로 변하게 되며 게이머는 이를 보며 보람과 재미를 느끼며 게임을 진행해 나갈 수 있습니다.
또한 버디버디는 정확히 오픈 4개월 만에 두 번째 시즌 ‘풍요의 대륙 아르노스 편’을 선보임으로써 보다 재미있는 컨텐츠를 게이머에게 제공하였습니다. 두 번째 시즌의 ‘마스터오브판타지’는, 리비섬에서 전투기술을 수련한 주인공들이 대륙진출의 길목을 차단하고 있는 적의 수문장 ‘가스트란’을 무찌르고 대륙으로 건너가 본토를 정벌한다는 시나리오를 근간으로 하고 있다. 유저가 대륙오픈과 함께 처음으로 접하게 되는 첫 번째 왕국 ‘파페론 전투’에서는 50여종의 강력한 신규몬스터가 배치되었으며, 게이머간의 유대감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서클 시합 시스템’이 추가됨으로써, 유저들의 캐릭터의 2차 전직 이후 보여왔던 새로운 컨텐츠의 갈망을 일거에 해소해 주었습니다.
버디버디 주식회사는 2000만 회원들이 자연스럽게 ‘마스터 오브 판타지’를 즐길 수 있도록 ‘버디메신저’, ‘채팅’, ‘홈피’, ‘클럽’, ‘뮤직’과 동일한 계정으로 접속할 수 있는 ‘Single Sign On’ 방식과 메신저를 통해 바로 이용할 수 있는 ‘원클릭(One-Click)’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게임소개
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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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