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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게임 만평] 엔씨소프트 ‘모바일 MMORPG 오호대장군(五虎大將軍)’ 세력 확장 나선다
작성자 : 등록일 : 2018-11-09 오전 9:07:56


엔씨소프트가 자사 게임 IP를 활용한 모바일 신작 5종을 공개했다. ‘리니지 2’, ‘아이온’, ‘블레이드 & 소울’ 등 시대를 풍미한 PC MMORPG를 모바일로 재해석해 MMORPG로 만들었는데, 특히 ‘블레이드 & 소울’은 3가지 게임을 발표하면서 따로 ‘블소 유니버스’라고 이름 지었다.

지난 11월 7일 엔씨소프트는 신작 발표회 '2018 엔씨 디렉터스 컷(Director's cut)'을 개최했다. 현장에서는 ‘리니지 2M’, ‘아이온 2’, ‘블레이드 & 소울 2(이하 블소 2)’, ‘블레이드 & 소울M(이하 블소M)’, ‘블레이드 & 소울S(이하 블소S)’ 등 다섯 작품이 발표됐다.

가장 먼저 소개된 ‘리니지 2M’은 2003년 출시된 ‘리니지 2’를 기반으로 제작 중이다. 원작이 출시 당시 동시대 최고 그래픽을 평가받은 만큼, ‘리니지 2M’도 현존하는 모든 모바일 게임을 뛰어넘는 ‘하이엔드 풀 3D 그래픽’을 목표로 제작 중이다. 2019년 상반기 출시 예정이다.

게임 내 오픈 월드는 모바일 MMORPG 최초, 최고, 최대 규모 스케일을 목표로 삼았다. 구체적인 크기는 1억250만 제곱미터로, 현존 국내 모바일 MMORPG 중 가장 거대하다. 현실 세계와 마찬가지로 어떤 로딩도 없는 단일 채널, 심리스 형태로 선보일 예정이고, 정해진 규칙 없이 무한한 자유도를 통해 실제 세계와 같은 경험을 제공한다.

원작에 등장한 31개 클래스와 기존에 없던 오리지널 클래스, 다양한 전직 트리, 종족 및 장비에 귀속되지 않는 자유로운 성장 루트 제공 등 기존 모바일 MMORPG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높은 자유도와 지형 높낮이를 활용한 대규모 진영 간 대전, 전황을 뒤엎을 수 있는 필드 보스 등 완성도 높은 콘텐츠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이어서 2008년 출시된 후 압도적인 콘텐츠와 퀄리티를 선보인 ‘아이온’을 기반으로 방대한 원작 콘텐츠를 새롭게 재해석한 ‘아이온 2’가 발표됐다. 천족과 마족 전쟁으로부터 900년 전 세계를 배경으로 시공을 넘나들며 다른 서버로 넘어가는 월드 균열, 수중까지 확장된 월드, 움직이는 거대한 공중 신전 등 원작을 잇는 세계를 담았다.

전투 시스템은 스킬과 무기 제약을 없앴고, 유저가 직접 그리는 바람길과 상승 기류를 통해 원하는 대로 활강을 할 수 있도록 해 자유롭고 입체적인 전투를 구현했다. 이를 통해 기존 ‘아이온’ 유저는 물론 새롭게 접하는 유저도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차별화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다음으로는 ‘블레이드 & 소울’ 세계관을 모바일로 제작하는 ‘블소 유니버스’가 발표됐다. 첫 번째로 공개된 작품은 ‘블소M’이다. 원작을 제작한 ‘팀 블러드러스트’ 개발진이 모여 언리얼 엔진 4를 기반으로 원작 감성을 살리면서 더욱 진화된 형태로 전투와 게임 환경을 표현했다. 이동 수단이었던 ‘경공’을 전투 수단으로 구현해 더욱 발전된 조작감과 재미를 더했다.

두 번째 작품은 ‘블소S’다. 원작에서 3년 전 이야기를 바탕으로 영웅들이 가진 복잡한 인간관계를 재조명했다. 각 영웅은 외형, 대사, 무공 연출이 저마다 다르고 영웅 획득과 성장에 따라 점차 많은 콘텐츠가 제공돼 수집하는 재미를 살렸다. SD 캐릭터로 표현된 영웅들은 원작 속 역동적인 전투 모션과 타격감은 고스란히 살리면서 자체 전투 방식을 도입해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마지막 작품은 ‘블레이드 & 소울’ 정식 후속작인 ‘블소 2’다. 원작 이후 시대를 배경으로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고 공간을 확대하면서 모바일 플랫폼 한계를 뛰어넘는 시도를 준비 중이다. 원작에서 완성된 액션은 자유도가 더해져 같은 패턴을 반복하는 몬스터가 없고 외워서 정형화된 전투를 할 수 없는 ‘MMORPG 전투 혁신’을 노리고 있다.

이와 관련해 엔씨소프트 김택진 CCO(Chief Creative Officer, 최고 창의력 책임자)는 “모바일 게임을 개발한 적 없었던 엔씨소프트는 ‘리니지M’을 처음 만들면서 양산형 게임 제작 금지, 모바일 영역에서 새로운 게임, ‘이게 바로 리니지’라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게임 등을 목표로 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이어질 모바일 게임 개발에서는 모바일 플랫폼에서 MMORPG가 가진 새로운 가능성과 혁신에 도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택진 CCO는 “이제 엔씨소프트 모바일 게임은 PC 온라인 게임을 개발하면서 아쉬웠던 점, 잘못됐던 점, 하고 싶었으나 못했던 일들을 모바일이라는 새로운 기회를 통해 완성해보고자 하는 마음으로 만들고 있다”며 “온라인에서 이루지 못한 꿈을 모바일에서 완성해보자는 의미를 가진 게임에는 ‘M’을 붙였고, 과감한 도전을 하는 작품에는 ‘2’를 붙였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엔씨소프트는 ‘리니지M’이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모바일 게임 시장 공략에 나섰다. 수년간 활약하면서 탄탄하게 자리 잡은 자사 PC 게임 IP를 활용해 모바일 게임 시장이라는 전장에 추가 병력을 보내려 한다. ‘엔씨소프트 모바일 원년’을 선언한 2012년, 대한민국 게임대상 대상을 받은 ‘블레이드 & 소울’ 기반 신작 3종과 ‘리니지 2’, ‘아이온’ IP를 활용한 신작 2종을 통해 더 큰 성과를 내려 한다.

한 업계 관계자는 “엔씨소프트는 ‘지스타 2012’에서 ‘모바일 원년’을 선언한 후 2017년부터 본격적인 공세에 나섰고, ‘리니지M’을 통해 염원하던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 1위 자리를 차지했다”며 “이를 이어 2019년부터 ‘리니지 2M’, ‘아이온 2’, ‘블소M’, ‘블소 2’, ‘블소S’ 등 쟁쟁한 ‘모바일 MMORPG 오호대장군(五虎大將軍)’으로 시장 내 세력 확장에 나섰다”고 말했다.

그림 텐더 / 글 겜툰 박해수 기자(caostra@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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