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PWD
최신 게임뉴스
오픈/클로즈 베타뉴스
게임업계 핫이슈
겜툰 FOCUS
게임 특집
인터뷰/업체탐방
게임 만평
게임 포토뉴스
 
최신게임뉴스 HOME > 게임뉴스> 최신게임뉴스
 
제   목 : [e스포츠 만평] ‘부진은 있어도 몰락은 없는’ SKT T1
작성자 : 등록일 : 2019-07-12 오전 9:10:43


‘SKT T1’이 지난 7월 10일 롤파크에서 진행된 ‘2019 우리은행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5주 차 2경기 ‘한화생명 e스포츠’과 대결해 2대0으로 승리를 거두며 3연승에 성공했다. ‘진에어 그린윙스’와 상대했던 개막전에서 승리를 거둔 후 5연패에 빠져 부진했지만, 4주 차부터 경기력이 차츰 살아나 5주 차 경기까지 3연승을 달성해 ‘부활 신호탄’을 쐈다.

‘SKT T1’은 ‘LCK’ 우승 7회, ‘MSI’ 2회 우승, ‘롤드컵’ 우승 3회로 3개 대회에서 가장 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그와 동시에 팀 몰락 위기도 가장 많이 겪은 팀이기도 하다. 팀 창단 첫해 2013년도에 ‘SKT T1 K(전 SKT T1)’은 ‘올림푸스 챔피언스 스프링 2013’ 3위, ‘HOT6 챔피언스 서머 2013’ 우승,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13(롤드컵)’ 우승을 달성했다. 데뷔 시즌에 국내와 해외 무대를 모두 석권했다.

하지만, 2014 시즌 ‘SKT T1 K’는 2년 차 징크스를 겪으며 부진에 빠졌다. ‘HOT6 챔피언스 스프링 2014’ 8강 토너먼트에서 만난 ‘삼성 오존(전 젠지 e스포츠)’에게 패배해 2부 리그인 ‘2014 나이스게임TV 리그 오브 레전드 배틀(NLB)’로 강등됐다. 충격에 빠진 ‘SKT T1 K’는 ‘2014 롤드컵 선발전’ 결승전에서 ‘나진 화이트 쉴드’에게 패배해 ‘롤드컵’ 진출에 실패했다. 전 시즌 최고 팀으로 거듭났던 ‘SKT T1 K’는 1년 만에 몰락 위기에 처했다.

2015 시즌 ‘SKT T1’은 몰락을 뒤로 한 채 부활했다. ‘2015 LCK 스프링’, ‘2015 LCK 서머’, ‘2015 롤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SKT T1’이 참가했던 ‘리그 오브 레전드’ 대회 중 ‘2015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를 제외하고 모든 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획득했다.

주축 선수가 빠져나간 2016 시즌 ‘SKT T1’은 ‘2016 LCK’ 스프링 1라운드에서 2014 시즌이 떠오를 정도로 부진했다. 5승 4패 6위를 기록해 5위까지 주어지는 플레이오프 진출이 힘들어 보였다. ‘2015 롤드컵’ MVP ‘마린’ 장경환과 ‘이지훈(Easyhoon)’ 이지훈이 중국 LPL로 이적했고, ‘뱅기’ 배성웅이 부진에 빠졌다. 새롭게 합류한 ‘듀크’ 이호성과 ‘블랭크’ 강선구가 그 공백을 메우지 못했다.

2라운드에서 ‘SKT T1’은 다시 부활했다. 7승 2패를 기록해 6위였던 성적이 3위로 뛰어올랐다. 1라운드에서 헤매던 ‘듀크’ 이호성과 ‘블랭크’ 강선구가 살아난 경기력을 보여줬다. 이어진 플레이오프에서 ‘진에어 그린윙스’와 ‘kt 롤스터’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락스 타이거즈(전 한화생명 e스포츠)’와 결승전에서 ‘SKT T1’은 2015 시즌만큼이나 좋은 경기력을 선보였고 3대1로 승리했다. 승리 인터뷰에서 김정균 코치(현 SKT T1 감독)는 그 유명한 “SKT T1은 부진은 있어도 몰락은 없다”라는 말을 남겼고 ‘MSI’ 우승, ‘2016 LCK’ 서머 3위, ‘롤드컵’ 우승을 이뤄냈다. 2017 시즌에도 ‘SKT T1’은 ‘2017 LCK’ 스프링 우승, ‘MSI’ 우승, ‘2017 롤드컵’ 준우승을 차지했다.

몰락은 물론 부진도 없던 ‘SKT T1’은 2018시즌 최악의 성적을 거뒀다. 우승 트로피를 단 하나도 수집하지 못했다. ‘2018 LCK’ 스프링 4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지만,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다. 서머에서는 7위를 기록해 플레이오프 진출에도 실패했고 국내에서 열린 ‘롤드컵’에도 참석하지 못했다. 2014시즌에 이어 두 번째 몰락 위기에 빠지게 됐다.

위기를 느낀 김정균 감독과 ‘SKT T1’ 사무국은 ‘2019 스토브리그(선수 이적 시장)’를 통해 빠르게 체질 개선에 나섰다. 팀 핵심 멤버인 ‘페이커’ 이상혁을 제외하고 모든 선수를 내보냈고, 이적 시장에 나온 라인별 최고 선수들과 계약했다.

‘2019 LCK’ 스프링에서 ‘SKT T1’은 다시 날아올랐다. 결승에서 ‘그리핀’을 3대0으로 제압했다. 힘겨운 2018 시즌을 보낸 김정균 감독은 우승 후 인터뷰에서 2016 시즌에 이어 다시 한번 “‘SKT T1’은 부진은 있어도 몰락은 없다”고 강조했다.

LCK를 대표해 참가한 ‘2019 MSI’에서 4강까지 올랐으나 우승 팀인 유럽 LEC 소속 ‘G2 e스포츠’에게 패배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MSI’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한 ‘SKT T1’은 돌아온 ‘2019 LCK’ 서머 무대에서 3주 차까지 5연패를 기록해 또다시 몰락 위기에 빠졌다.

하지만, ‘SKT T1’은 4주 차에서 2연승, ‘2019 리프트 라이벌즈’에서 우승해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부활한 ‘SKT T1’은 5주 차 ‘한화생명 e스포츠’와 경기에서도 2대0 압승을 거두며 3연승에 성공했고 3경기 동안 무실세트(6승 0패)도 달성했다. ‘SKT T1’은 다시 한번 몰락에서 빠져나왔다.

한 업계 관계자는 “‘SKT T1’은 2019 MSI’ 4강 탈락에 이어 ‘2019 LCK’ 서머 5연패를 기록해 ‘이번에는’ 몰락하는듯했으나, ‘2019 리프트 라이벌즈’ 우승 및 ‘LCK’ 리그 3연승으로 반전을 만들어내 ‘이번에도’ 몰락하지 않았다”라며 “‘SKT T1’은 김정균 감독 말처럼 ‘부진은 있어도 몰락은 없는 팀’임을 증명했다”고 말했다.

그림 텐더 / 글 겜툰 서단 기자(dans@gamtoon.com)


덧글쓰기
 
81869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제목 내용
[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 하둠의 영역 ‘제노베바의 상점’ 오픈  (0)  2019-10-23
[HLE] 한화생명e스포츠, LoL 프로게이머 ‘상윤’ 은퇴 발표  (0)  2019-10-23
[스마일게이트] 소울워커, 신규 스토리 '디플루스 호라이즌' 두번째 이야..  (0)  2019-10-23
[위메이드] 로스트사가 ‘차원술사’ 업데이트  (0)  2019-10-23
[유주게임즈] 세인트 세이야 각성 첫 번째 업데이트  (0)  2019-10-23
[BNEK] ‘에이스 컴뱃 7: 스카이즈 언노운’ 한국어판 추가 콘텐츠 ..  (0)  2019-10-23
[블리자드] 스타크래프트 II WCS 글로벌 파이널 16강 그룹 스테이지..  (0)  2019-10-23
[2K] 보더랜드 3, 할로윈 맞이 ‘피의 수확’ 및 10주년 이벤트 4..  (0)  2019-10-23
[KeSPA] ‘제11회 e스포츠 월드 챔피언십’ 한국 대표 선발   (0)  2019-10-23
[넷마블] ‘하운즈:리로드’ 신규 특수미션 등 업데이트  (0)  2019-10-23
[락스타] 레드 데드 온라인 늪지에서 은둔하는 폐인 ‘필립 칼리어’ 지명..  (0)  2019-10-23
[아이덴티티] 드래곤네스트 텐센트 통해 中 추가 론칭  (0)  2019-10-23
  1 2 3 4 5 6 7 8 9 10 [다음]
 
     
개인정보취급방침 | 약관안내 | 겜툰소개 | 사업제휴 | 카툰제작 문의 | 저작권법 안내 | 저작권 침해사례 [신고/문의]
인천 사무실: 인천시 부평구 굴포로 158 502동 1802호 / TEL: 032-328-7660 / FAX: 032-328-7637
서울 사무실: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33길 48, 1104호(구로동,대륭포스트타워7차) / TEL: 02-6964-7660 / FAX: 0505-328-7637
제호: 겜툰   등록번호 : 인천광역시 아01025   등록일자 : 2009년 9월15일    발행인·편집인 : 송경민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요원
CopyrightⓒGAMTOON. All Rights Reserved.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