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진행된 '헤일로: 마스터 치프 컬렉션' 유저 시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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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ox 대표 브랜드 ‘헤일로’의 주인공 마스터 치프의 활약상을 한 타이틀에 만나볼 수 있는 FPS 게임 ‘헤일로: 마스터 치프 컬렉션’ 출시를 앞두고, 신작을 가장 먼저 플레이해볼 수 있는 유저 시연회가 오늘(28일) 종로에 있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진행됐다.
시연회 현장에서 사전 초청된 40명의 팬은 ‘헤일로’ 프로덕트 매니저 조나단 시걸의 게임 설명과 질의응답, 이어 비디오게임 프로게이머 데이브 윌시의 사인회와 미니 게임대회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다가올 마스터 치프의 활약상을 한 발 앞서 체험했다. 아래는 사진으로 담은 유저 시연회 현장이다.
 ▲ 유저 40명을 초청해 진행된 '헤일로: 마스터치프 컬렉션' 유저시연회
 ▲ 기다리는 동안 다과 한 입
 ▲ 유저 간담회 시작 전, 주위에 시연대도 준비됐다
 ▲ 게임을 소개한 '헤이로' 프렌차이즈 수석 매니저 조나단 세갈
 ▲ 한글 버전이 플레이돼 주목 받기도
 ▲ 플레이에 도움을 준 비디오게임 프로게이머 데이브 월시
 ▲ 시간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된 질의응답
 ▲ 이후 두 사람의 사인회도 진행됐다
 ▲ 직견의 엑전사의 인터넷 생중계로, 현장에 함께하지 못한 팬들의 아쉬움도 덜었다
 ▲ 마지막으로 미니 게임대회로 순위별로 XBOX LIVE 이용권이 부상으로 제공되었다
겜툰 임진모 기자
jinmo@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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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치프 영웅담, 유저시연회로 한 발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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