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의 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W)' 세계관을 활용한 축제 '무법항 거래소'가 열렸다.
블리자드는 5월 26일 서울 송파구 잠실에 위치한 롯데월드타워 광장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로 두번째를 맞이하는 'WoW' 세계관 활용 축제 '무법항 거래소'를 개최했다.
이번 무법항 거래소에는 블리자드 미니 스토어와 팬들의 소장품이나 2차 창작물을 관람 및 판매하는 벼룩시장부터 서적, 음악, 그림, 음식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채로운 와우 관련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는 크리에이터들의 부스, 그리고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각종 이벤트 및 공연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준비됐다.
한편, 지난 해 열린 첫번째 무법항 거래소 행사는 약 1만명 이상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팬들이 함께 해 각종 이벤트와 자선 경매, 축하 공연 등 다채로운 순서를 즐기며 성황리에 개최됐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오랜 팬들은 물론, ‘와린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 입문한지 얼마 안되는 신규 플레이어들 그리고 그 가족이나 친구들까지 다양한 연령과 세대의 팬들이 찾아, 단순한 게임을 넘어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힘을 확인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