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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하반기 보내는 넥슨, 현재 상황은?
작성자 : 등록일 : 2015-07-31 오후 8:34:08


2015년 하반기 다수의 기대작들을 준비한 국내 최대 게임업체 넥슨의 사업 행보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넥슨이 야심차게 준비한 기대작들의 성패에 대해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넥슨이 하반기 시작과 동시에 온라인과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다수의 신작들을 런칭하고 있는 가운데, 시장에서 런칭한 게임들과 남은 2015년 하반기에 런칭할 게임들의 성패에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게임업계는 물론 글로벌 게임 시장의 확대까지 노리고 있는 넥슨의 하반기 신작 행보에 예의주시하고 있다. 기존 인기작들의 폭발적인 흥행 성공으로 인해 거듭된 성장을 해 왔지만 그와는 반대로 신작 행보에서는 이렇다 할 성공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했기 때문.

그런 와중에 넥슨이 야심차게 준비한 신작들의 연쇄적인 런칭이 이루어지는 만큼 업계는 런칭된 신작들과 함께 하반기 모습을 드러낼 신작들의 향방에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당초 2015년 상반기에 넥슨은 다수의 신작들을 런칭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런칭 일정 등을 조율하면서 대부분의 게임들이 하반기로 밀린 것으로 알려졌다. 대부분의 기대작 신작들이 하반기의 시작과 비슷한 시기에 런칭될 것으로 점쳐지며 자연스럽게 하반기 넥슨의 행보에 많은 관심이 쏠린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일단 업계는 넥슨의 2015년 신작들의 시작에 대해 아직은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고 보고 있다. 주목작을 런칭을 했지만 시장에서의 확실한 두각을 드러내는 데는 아직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 ‘마비노기 듀얼’은 어느 정도의 성공적인 런칭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 가장 기대를 모았던 타이틀인 ‘메이플스토리2’의 경우 초반 동시접속자 숫자가 상당수 몰렸지만 국내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 굳건히 자리를 잡고 있는 최상층 인기 ‘TOP3’에 밀려 이렇다 할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하는 상태. 그러나 여름방학에 접어들면서 전작인 ‘메이플스토리’와 함께 점유율 상승을 꾀하고 있는 만큼 향후 반등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온라인 게임에 비해 모바일 게임 쪽에서는 그다지 두각을 드러내지 못한 넥슨은 이번 하반기 다수의 기대 모바일 게임 신작을 내놓을 계획을 세웠다. 이미 다수의 신작들이 런칭을 한 가운데, 가장 두각을 드러낸 게임은 정통 TCG로 등장한 ‘마비노기 듀얼’이다. 이미 최고 인기순위 4위 등을 기록했던 ‘마비노기 듀얼’은 인기 게임 반열에 오른 상황. 단기적으로 폭발적인 센세이션보다는 오랜 기간 동안 유저들이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어느 정도 성공적인 모습을 보일 것으로 보이고 있다.

이 밖에 모바일 전략시뮬레이션 ‘광개토대왕’과 중국 게임업체 창유가 개발한 모바일 RPG '천룡팔부‘를 런칭하며 하반기의 시작을 알렸다. 시장에서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만큼 그 결과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시장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나머지 하반기 넥슨의 라인업도 매우 화려하다. 한창 테스트 중인 신작들은 물론이고 현재 개발력을 끌어 올리고 있는 기대작들의 ‘깜짝 등장’도 예견할 수 있다. 만약 먼저 출격한 신작들의 전개가 지지부진 할 경우 전격적으로 등장할 가능성도 적지 않은 것이다.

우선적으로 가장 먼저 등장을 예고하고 있는 게임은 ‘서든어택2’다. 온라인 게임 신작으로 ‘메이플스토리2’ 못지않게 넥슨이 보유하고 있는 신작 라인업 중의 기대작이다. 또 MMORPG ‘트리 오브 세이비어’또한 3차 테스트를 실시하며 연말 서비스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있다.

△ 넥슨은 하반기 ‘야생의 땅 듀랑고’등을 통해 야심작들을 계속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모바일 게임 라인업에도 후속작들이 대기하고 있다. 퍼블리싱을 통한 다양한 게임들의 런칭에 나설 계획. 꾸준히 자체적으로 개발을 해 온 ‘야생의 땅 듀랑고’와 함께 넥슨지티에서 개발 중인 전략 시뮬레이션롤플레잉게임 ‘슈퍼 판타지 워’도 원빌드로 해외 마켓 출시를 준비 중에 있다.

이 뿐만이 아니다. 언리얼4 엔진으로 개발되어 높은 수준의 그래픽과 시원한 타격감을 강조해 올해 최고 기대작 중 하나로 꼽히고 있는 넷게임즈의 ‘프로젝트 히트’, ‘영웅의 군단’의 IP를 활용한 스핀오프 타이틀 ‘영웅의 군단: 레이드’와 티저 영상 공개로 화제를 모은 모바일 액션 RPG ‘프레타’도 연내 출시 예정이다.

이에 대해 업계 관계자는 “국내 게임 시장에서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넥슨인 만큼 하반기 신작 행보가 주목되는 것은 사실”이라며 “모바일 게임 시장은 물론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도 현재 고착화 된 구조를 바꿀 수 있는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기를 기대한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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