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PWD
최신 게임뉴스
오픈/클로즈 베타뉴스
게임업계 핫이슈
겜툰 FOCUS
게임 특집
인터뷰/업체탐방
게임 만평
게임 포토뉴스
 
겜툰FOCUS/겜툰특집 HOME > 게임특집> FOCUS
 
제   목 : ‘독립 서비스 실시’오디션, 첫 날 유저 반응 ‘진실은?’
작성자 : 등록일 : 2015-10-06 오후 7:55:50


퍼블리셔와의 분쟁 후 유저DB를 포기한 티쓰리엔터테인먼트(이하 티쓰리)의 온라인 댄스 게임 ‘오디션’이 자체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에 따라 게임에 대한 유저들의 반응이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가운데, 언론 등에서는 분쟁 후 유저DB에 대한 강경한 입장을 반복하며 독자 서비스를 강행한 오디션을 둘러싼 유저들의 호응도에 대해 엇갈린 분석을 내놓고 있다.

일각에서는 새로이 서비스를 실시하는 만큼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어 유저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하는 반면, 또 다른 측에서는 서버 접속률과 홈페이지 등에서 유저들의 반응이 좋지 않아 좋은 호응을 얻어내지 못한다고 분석하고 있어 유저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고 있다.

특히 이번 ‘오디션’의 성공 유무는 그 동안 꾸준히 문제가 되었던 퍼블리셔와 개발사 간의 분쟁이 극단으로 치달아 결과가 도출된 케이스라 게임 서비스의 향방이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만큼, 서비스의 흥행 여부 또한 향후 중요한 ‘임상 케이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여름께 국내 게임업계를 뜨겁게 달궜던 ‘오디션’은 결국 티쓰리와 전 퍼블리셔인 와이디온라인의 협상이 결렬되면서 퍼블리싱 계약 종료 이후 티쓰리가 자회사인 한빛소프트를 통한 자체 서비스를 실시하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10년 동안 게임을 한 유저들에 대한 DB가 날아가 버리면서 게임이 ‘리셋’된 것이나 다름이 없는 상황이 된 것.

이에 따라 업계는 게임의 흥행 여부에 대해 귀추를 주목시켜 왔다. 첨예하게 대립한 끝에 합의 없이 퍼블리셔와 원 저작권자가 결별을 한 불똥이 유저들에게 튄 케이스인 만큼, 향후 똑같은 분쟁이 일어날 경우 ‘유사 케이스’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 새롭게 서비스를 시작한 ‘오디션’에 대한 실질적인 유저들의 평가는 그리 좋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이런 가운데 지난 1일부터 퍼블리싱 계약 종료 후 새로이 서비스를 실시한 ‘오디션’의 유저 반응에 대한 분석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일부 매체 등에서는 이전과 같이 꾸준히 유저들이 충성심을 보이고 있다며 ‘옹호론’을 펼치고 있는 반면, 또 다른 면에서는 서비스에 대한 불안정과 달라지지 않은 게임에 유저들이 불만을 터뜨리고 게임을 새로이 해야 한다는 것에 불만을 가진 유저들이 떠났다고 분석하고 있는 것.

그렇다면 현재 ‘오디션’을 둘러싼 유저들의 반응은 어떤 것이 ‘진실’일까. 유저들의 현재 반응이 가장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는 곳은 게임 홈페이지의 자유게시판이다. 서비스 3일이 지난 현재 대부분의 유저들이 게임에 대한 운영 문제와 서비스 운영 등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거나 성토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자체 서비스 이후 게임을 재설치 해야 하는 과정에서 게임의 클라이언트가 제대로 기능을 하지 않는 것에 불만을 드러내는 목소리도 많다.

또한 서비스 시작 이후 서버 한계치가 크게 올라가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유저들이 게임에 모리는 것 자체에 대한 한산함이 느껴지며 체감 상으로 유저들이 게임에 몰리는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는 게 현재 상황의 지배적인 평가다.



‘오디션’을 다시 시작한 유저들은 전체적으로 변하지 않은 게임에 대한 실망감과 함께 또 다시 게임을 시작해야 한다는 것에 좋지 않은 감정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실시하고 있는 이벤트에 대한 반응도 그리 시원치 않은데, 현재 한빛소프트는 서비스 시작과 함께 10만 캐시와 한정판 패키지, 2012년 이전 출시된 아이템을 할인해서 판매하고 있는 상황.

하지만 기간 한정 이벤트가 있는데다 이런 혜택들이 10년 동안 게임을 한 유저들의 마음을 돌리지 못하는 정도가 되면서 유저들이 게임에 대한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반응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 이미 코어 유저들이 이탈한 만큼 국내 시장에서의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 전문가들은 대대적인 일신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현재 게임에 대한 좋은 반응이 나오고 있는 이유는 게임사의 적극적인 ‘게임 띄우기’때문으로 보이고 있다. 한빛소프트와 티쓰리측이 보도자료 등을 통해 호의적인 면만을 부각하고 있는 것. 하지만 유저들은 “홈페이지만 봐도 게임에 대한 불만이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 호평은 말도 안 된다”라며 고개를 가로젓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있다.

새로이 서비스를 시작한 만큼 한빛과 티쓰리 측은 이벤트 등을 통해 다시금 시작하는 자세로 ‘오디션 띄우기’에 몰입하겠다는 입장. 과도기를 보내고 난 뒤에는 좋은 반응이 나올 것으로 기대를 걸고 있지만, 10년 동안 꾸준히 게임을 한 코어 유저들이 적지 않게 빠져나간 상황에서 얼마큼의 반등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여부는 가늠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이에 대해 한 업계 전문가는 “‘오디션’의 서비스를 새롭게 다시 시작하면서 게임 그래픽의 일신이나 새로운 콘텐츠 없이는 논란 이후 등을 돌린 유저들의 마음을 얻는 것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라며 “10년 간 게임을 한 기억이 날아가 버린 만큼 이대로는 ‘오디션’의 국내성과는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덧글쓰기
 
984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제목 내용
    ‘독립 서비스 실시’오디션, 첫 날 유저 반응 ‘진실은?’  (0)  2015-10-06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 완전 사라지나  (0)  2015-09-24
‘오디션’ 유저들 호구 취급한 ‘T3-와이디’ 국제적 망신 자초하나  (0)  2015-09-11
ctrl+c/ctrl+v 를 좋아하는 선데이토즈?  (0)  2015-09-01
‘양 극단’간 오디션 사태, 파국 맞이하나  (0)  2015-08-31
새로운 외산 신작의 등장, 국내산은?  (0)  2015-08-27
다음카카오의 모바일 웹보드 정책, 성공할 수 있을까  (0)  2015-08-25
T3와 와이디온라인 ‘오디션’분쟁 시작, 쟁점은?  (0)  2015-08-24
위기의 NHN엔터, 돌파구는 언제?  (0)  2015-08-18
‘급상승’넷마블게임즈, 업계 2위 굳히나  (0)  2015-08-13
좁아지는 중국 내 ‘모바일 한류’이미지, 돌파구는?  (0)  2015-08-03
하반기 보내는 넥슨, 현재 상황은?  (0)  2015-07-31
  1 2 3 4 5 6 7 8 9 10 [다음]
 
     
개인정보취급방침 | 약관안내 | 겜툰소개 | 사업제휴 | 카툰제작 문의 | 저작권법 안내 | 저작권 침해사례 [신고/문의]
인천 사무실: 인천시 부평구 굴포로 158 502동 1802호 / TEL: 032-328-7660 / FAX: 032-328-7637
서울 사무실: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33길 48, 1104호(구로동,대륭포스트타워7차) / TEL: 02-6964-7660 / FAX: 0505-328-7637
제호: 겜툰   등록번호 : 인천광역시 아01025   등록일자 : 2009년 9월15일    발행인·편집인 : 송경민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요원
CopyrightⓒGAMTOON. All Rights Reserved.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