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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RPG 1위 노리는 블레스 1월27일 오픈베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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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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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6-01-15 오후 4:5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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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게임즈는 1월 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블레스 공개서비스 설명회'를 열고 1월27일 27일 오픈베타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네오위즈 게임즈 이기원 대표이사는 "블레스의 시작은 7년전 이지만 현재는 MMORPG개발하고 서비스하는것 자체가 큰 도전이지만 네오위즈는 포기하지 않고, 오늘 서비스 시작을 알리는 자리에 서서 기쁘고 감격스럽다"며 "블레스는 MMORPG 본질을 계승하고 한국을 넘어 글로벌에서 인정받는 IP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것이다 "라고 밝혔다.
MMORPG의 본질적 재미를 구현한 ‘블레스’의 다양한 게임 콘텐츠와 90% 이상 이용자가 무료로 플레이 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유료화 정책, 향후 업데이트 계획 등을 소개했다. '블레스'는 무료 이용자와 과금 이용자 간의 콘텐츠 제한 없이 모두 동일한 게임을 즐길 수 있고 아이템 획득 제한, 이동 제한 역시 없다. 헤비 유저를 위한 월 5000원의 정액 상품은 월 1800 루메나 제공과 함께 인벤토리 확장 등 편의성 기능 제공한다.
이와 함께 금일부터 사전 캐릭터 생성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전 캐릭터 생성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게임을 다운로드 한 후 가능하며,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을 통해 자신만의 개성있는 캐릭터를 만들 수도 있다. 여기에 캐릭터 콘테스트에 참여하면 입상자에게는 경품도 증정 할 계획이다.
아울러 과거 RPG를 함께 즐겼던 길드원이 함께 ‘블레스’를 즐길 수 있도록 길드정보 등록 공간도 홈페이지 내 마련된다. 이를 통해 과거 게임을 즐겼던 길드 등록과 함께 했던 길드원 검색이 가능하며, 길드원 상위 10개 길드의 순위도 볼 수 있다. 길드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선물로 지급할 예정이다.
블레스는 PC방 점유율 5위안에 드는 게 가장 단기적인 목표로 삼고 있다. 현재 MMORPG증 '리니지1'만 5등안에 들어 있으며 새로 나온 게임들은 아직 5등 순위를 유지하지 못하고 있다. 블레스는 단기적으로 PC방 순위 5위 즉 MMORPG 인기순위 1위를 노리고 서비스를 준비중에 있다.
블레스 개발을 총괄하는 블레스 스튜디오의 한재갑 대표는 "대규모 인원이 참여하여 아군과 협동하고 적과의 전투가 MMORPG가 핵심이다"며 블레스는 MMORPG의 핵심인 전쟁을 담아 낼려고 하였며 세계 최초로 랜드스퀘어 시스템을 세계최초로 표현하여 렉없이 대규모 전쟁을 즐길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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