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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완벽한 고증으로 선보이는 해상전 ‘월드 오브 워십’ 13일 20시 정식 출시
작성자 : 등록일 : 2017-03-09 오후 1:21:52


워게이밍은 8일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서 자사의 신작 해상 전투 MMO 게임 ‘월드 오브 워쉽(World of Warships)’의 프레스 리셉션을 개최하고 13일 국내 정식 서비스 실시를 발표했다.



'월드 오브 워쉽'은 워게이밍의 ‘월드 오브 탱크’에 이은 MMO 신작으로 미국, 영국, 소련, 독일, 영국, 폴란드, 일본 등 6개국의 실제 존재했던 군함을 직접 운용하여 팀 기반의 해상전을 즐길 수 있는 전략 게임이다. 실존했던 약 200여 대 이상의 군함이 등장하며 각 군함은 구축함, 순양함, 전함, 항공모함 등 고유의 독특한 특징을 지닌 4개 함종으로 구분되어 전략적인 운용에 따라 해상전투를 즐길 수 있다.



지난 2015년 아시아 서버로 정식 출시된 ‘월드 오브 워쉽’은 치밀한 전략과 전술적인 게임 플레이로 깊이 있는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며 해전 역사를 주름잡은 실제 군함의 완벽 재현으로 역사적 고증을 살렸고 12대12의 팀 기반 대규모 해상 전투를 선보인다.



워게이밍은 ‘월드 오브 워십’의 2015년 출시 이후 2016년부터 2017년까지 평균 월 1회의 강도 높은 업데이트를 진행하여 개발 속도가 유저들의 콘텐츠 소비 속도를 따라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고증을 위한 별도의 팀을 구성하여 박물관이나 실전되었던 설계도를 발굴하는 등 수준 높은 고증으로 게임을 제작했다.



과금 요소가 게임 플레이에 영향을 주지 않을 뿐만 아니라 승패에도 영향을 주지 않아야한다는 워게이밍의 핵심 비전 ‘FREE 2 WIN’의 이념을 살려 구매 할 수 있는 프리미엄 군함은 일반 군함에 비해 성능이 낮고 다른 프리미엄 아이템들은 게임 내 화폐로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월드 오브 워십’은 3월 13일 오후 8시부터 만 19세 이상 유저들을 대상으로 국내 정식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일본, 말레이시아, 태국, 대만 등 아시아의 잠정적인 경쟁 유저들과 한국 유저들이 겨룰 수 있는 아시아 통합 서버로 운영된다. 한글화된 콘텐츠, 국내 결제 시스템과 한국어 고객 지원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워게이밍은 ‘월드 오브 워쉽’의 국내 정식 출시를 기념하여 거북선에 게양되었던 ‘귀자기’, 한국 특별 위장 ‘아리랑’을 국내 유저들에게만 우선적으로 제공한다.



워게이밍 코리아 김주완 대표는 “‘월드 오브 워십’은 장르적으로는 ‘월드 오브 탱크’와 유사하지만 게임 플레이 경험으로는 굉장히 다르다고 생각한다”며 “‘월드 오브 탱크’는 순간순간의 전황을 읽는 플레이가 재미요소였지만 ‘월드 오브 워십’은 전략과 전술을 미리 생각하고 순간적인 화력전으로 찰나의 전율을 선사하는 게임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주완 대표는 “‘월드 오브 워십’을 기다려주신 한국 유저분들의 열성에 힘입어서 출시 준비를 하고 드디어 수준 높은 완성도와 함께 출시 발표를 하게 되었다”며 “한국 출시 버전은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최소화하여 게임 퀄리티의 개선에 힘을 썼기 때문에 기다리신 보람이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다음은 워게이밍 ‘월드 오브 워십’ 서빈 PM과 함께한 일문일답이다.

Q. 별도의 PC방 혜택이 준비되어 있는지?
A. 기존 월드 오브 탱크에 제공되던 혜택이 종료되었는데 아시아서버 출시 이후에 현재 검토는 하고 있지만 확정된 내용은 없다. 구체적인 내용이 나오면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다.

Q. 슈퍼 테스트 당시 아시아 서버로 계정이 이전되었는데 이번 출시 이후 계정이 유지되는지?
A. 기존과 차이 없이 그대로 플레이하실 수 있다. 단, 한국 고객지원과 결제수단 등의 결제수단은 정식 출시 이후에 가입하신 분들께만 제공된다.

Q. 기본 아시아 서버가 있는 유저가 따로 계정이 생성된다는 발표가 있었는데?
A. 월드 오브 탱크나 월드 오브 워십 모두 해결 방법에 대해 고민을 해왔지만 앞으로도 고민을 해야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여러 가지 방안들을 검토하고 있다.

Q. 한국 특화 콘텐츠는 더 추가될 예정인지?
A. 한국 함장, 한국 해군 도색 등도 논의중에 있고, 군함에 있어서는 미국에서 한국으로 넘어온 전함에 대해서도 다양한 옵션 등을 개발팀과 논의하고 있다.

Q. 지역 특화 콘텐츠는 기존 아시아 서버에서 플레이하던 유저들도 받을 수 있는지?
A. 따로 구분하지 않는다. 이벤트 형식으로 제공되며 특정 기준만 달성하면 누구나 다 받을 수 있다.

Q. 계정 이전 서비스 등은 없는지?
A. 여러 가지 부분에 있어서 고려하고 있다. 기존 아시아 서버에서 즐겨주신 한국 유저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다양한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

Q. e스포츠 계획은 있는지?
A. 아직 월드 오브 워십이라는 게임은 e스포츠에 적합한 게임이 되기까지 퀄리티가 더 높아져야한다고 생각한다. e스포츠에 어울릴만한 게임을 먼저 만들고 시험적인 이벤트들을 진행하여 게임의 완성도가 높아지면 활성화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Q. 월드 오브 탱크와 크로스 프로모션 진행 계획이 있는지?
A. 가능하면 크로스 프로모션을 진행하지 않는 쪽으로 생각하고 있다. 지금가지 크로스 프로모션을 진행했을 때 유저분들의 피드백 중에서 반대하시는 분들도 굉장히 많았기 때문에 앞으로는 가능하면 진행하지 않는 것을 염두에 두고 있다.

Q. 다른 플랫폼도 준비하고 있는지?
A. PC 버전이 우선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모바일에 대한 준비가 되면 그 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다. 게임 엔진 자체가 모바일도 지원 가능한 엔진이기 때문에 기술적으로 어렵지는 않지만 PC 버전부터 퀄리티를 개선한 뒤에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다.

Q. 월드 오브 워십을 즐기던 미성년자들에게 따로 혜택이 있는지?
A. 정식 출시 이후에는 만 19세 이상만 플레이 가능하기 때문에 월드 오브 탱크와 마찬가지로 큰 변경점이 없다.

Q. 튜토리얼을 강황할 생각은 있는지?
A. 월드 오브 탱크 콘솔 버전은 PC 버전에 비해 고도화된 튜토리얼이 제공되고 있는데, 월드 오브 탱크 PC 버전이나 월드 오브 워십 PC 버전은 이보다는 빈약하다. 이에 대해 개선하고 있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전 튜토리얼이 간단한 조작법 등 핵심요소만을 다루었다면, 앞으로의 튜토리얼은 조금 더 발전한 고급 기술에 대한 심화과정 튜토리얼도 포함하여 제작될 예정이다. 전장에 대한 이해도 증가 등 보다 전략적이고 전술적인 부분에 대한 움직임도 포함된다.

겜툰 박해수 기자(caostra@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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