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PWD
최신 게임뉴스
오픈/클로즈 베타뉴스
게임업계 핫이슈
겜툰 FOCUS
게임 특집
인터뷰/업체탐방
게임 만평
게임 포토뉴스
 
인터뷰/업체탐방 HOME > 게임뉴스> 인터뷰/업체탐방
 
제   목 : 넷마블 세븐나이츠 2 “원작 계승, 새로운 재미 노력”
작성자 : 등록일 : 2020-11-16 오후 3:18:36


넷마블이 자사 대표 모바일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IP(Intellectual Property, 지식재산권)를 활용한 후속작, ‘세븐나이츠 2’를 11월 18일 출시한다. 지난 10월 7일 사전등록을 시작했고 온라인 쇼케이스를 진행, 누적 시청자 30만 명, 동시 시청자 2만7천 명을 기록해 기대감을 입증했다.

‘세븐나이츠 2’는 캐릭터 수집과 육성 과정을 MMORPG로 풀어낸 모바일 수집형 MMORPG다. 원작에 나온 다양한 영웅 캐릭터를 언리얼 엔진 4를 사용해 8등신으로 표현했다. 영화 같은 연출과 줄거리, 역동적인 액션과 디테일한 표정 연기도 담아냈다.

게임에 대해 개발사 넷마블넥서스 김정민 PD는 “’세븐나이츠 2’는 원작과 비교해 외모는 많이 달라졌지만, ‘세븐나이츠’에서 느낄 수 있는 재미와 가치는 그대로 보전했다”라며 “새로운 재미를 만들어 내기 위해 노력한 만큼, ‘세븐나이츠’를 경험하지 못하신 분들도 ‘세븐나이츠 2’를 통해 새로운 재미를 느끼실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다음은 넷마블넥서스 김정민 PD와 함께한 일문일답이다.

Q. 2017년 첫 공개 후 3년 만에 출시인데, 출시를 앞둔 소감은?
A.
세븐나이츠2는 새로움을 추구하기 위해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던 프로젝트였다. 그래서 원래 계획했던 기간보다 더 긴 시간을 개발해온 것 같다.

힘든 과정을 거쳐왔지만, 출시를 앞둔 현시점에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있다. 함께 개발해주신 개발팀을 비롯한 회사 사우분들, ‘세븐나이츠 2’를 준비하기까지 도와주신 모든 넷마블 관계자분들, ‘세븐나이츠 2’를 만들 수 있도록 전작을 사랑해 주신 팬분들까지 모든 분께 감사하다.

또한, 매우 설레는 라이브 서비스를 기대하고 있다. 개발팀과 게임을 즐기는 유저분들과 함께 호흡하면서 게임을 이어간다는 점 때문이다. 하루빨리 유저분들 만나 그것이 긍정이든 부정이든 많은 피드백을 받아 게임에 반영하고 싶다.

Q. 출시일을 11월 18일로 정한 이유는?
A.
가능한 한 빠르게 이용자분을 만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지만, 보다 게임을 다듬을 시간이 필요했다. 특히 게임 최적화, 게임 밸런스를 중점으로 개선하는 데 시간을 많이 투자했다.

Q. 2017년, 2018년 지스타 현장 공개 때와 달라진 부분이 있다면 설명 부탁드린다.
A.
가장 많이 신경 쓴 부분은 캐릭터 표현이다. 지스타를 2번 보내면서 그래픽 퀄리티에 대한 비판과 기존 캐릭터의 실사화에 대해 실망스럽다는 지적이 많았다. 이 부분이 원작의 영웅을 아는 유저분들께서도 납득하면서도 매력을 느끼실 수 있도록 신경을 썼다.

전투 부분에서도 크게 변경되었다. 초기 기획에는 평소에는 1명의 캐릭터를 사용하고, 특정한 모드에서만 4개의 캐릭터를 활용한 파티 모드를 기획했었다. 하지만 4명의 플레이에 집중하는 게 ‘세븐나이츠 2’의 핵심 차별화가 되면서도 게임성도 잘 표현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4인이 기본이 되는 게임으로 제작했다.

Q. ‘‘세븐나이츠 2’’는 MMORPG인데, 수집형 RPG처럼 원작 ‘세븐나이츠’ 캐릭터를 여럿 활용할 수 있다. 이렇게 구성하게 된 이유는?
A.
전작의 핵심 재미를 계승하면서도 MMO의 새로운 재미를 더하려고 했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하나의 영웅이 아닌 덱을 구성하여 그룹 전투하는 방향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다양한 영웅을 활용할 수 있도록 덱의 다양화를 꾀할 수 있도록 덱 조합의 전략성을 중점으로 고도화했다.

Q. 턴제 전투였던 원작과 달리 모바일 최초 실시간 그룹 전투를 구현했는데, 이유는 무엇이고 구현할 때 어떤 어려움이 있었는지?
A.
정확히는 모바일 최초는 아니다. 하지만 흥행에 성공한 그룹 전투 게임은 기억이 잘 나질 않는다.

그만큼 그룹 전투를 재미있게 만든다는 점은 정말 어려운 부분이 많았던 것 같다. 4명의 영웅이 동시다발적으로 전투를 하므로, 깔끔한 전황 파악이 어려웠고 다양한 영웅이 있었기 때문에 밸런스를 잡는데도 어려움이 많았다.

그런데도 우리 게임의 핵심 재미이기 때문에 반드시 그룹 전투의 재미를 만들어야 갰다는 목표로 개발했다. 전투 카메라, 영웅 AI, 그룹 조작, 영웅 간의 덱 구성 등 다양한 요소를 다듬고 발전시킨 결과 만족스러운 그룹 전투를 만들어낸 것 같다.

Q. ‘‘세븐나이츠 2’’는 ‘세븐나이츠’ 정식 후속작인데, 아기자기한 원작 그래픽을 벗어나 실사풍 그래픽을 구현한 이유는?
A.
‘세븐나이츠라’는 IP와 ‘세븐나이츠’의 영웅들을 캐주얼풍에 한정 짓고 싶지 않았다. 우리는 다양한 방식으로 세븐나이츠의 영웅들을 표현하고 싶었고, 그중에 한 가지였다고 생각한다.

다만 리얼풍으로 가닥을 잡은 것은 원작에서 표현의 제약이 많았던 스토리의 표현을 영웅들의 대화나 다양한 표정 등을 통해 현실감 있도록 전달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Q. 수집형과 MMORPG 게임성을 동시에 지닌 만큼, BM은 어떻게 구성될지 궁금하다.
A.
‘세븐나이츠 2’는 수집형 MMORPG이기 때문에, 영웅을 메인으로 한 BM이 들어갈 예정이다.

Q. 국내 출시 후 성과 목표는?
A.
전작이 내년(2021년) 3월이면 서비스 7주년이다. ‘세븐나이츠’라서 7년이라도 서비스하면 좋겠다고 농담처럼 이야기해 왔는데, 7주년이 다가오고 있다.

‘세븐나이츠’가 ‘국민 게임’으로 불리던 시기가 있었다. ‘세븐나이츠 2’가 이 정도의 수식어를 사람들에게 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전작만큼, 또는 전작보다 길고 큰 사랑을 받았으면 한다.

Q. ‘세븐나이츠’는 해외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냈다. ‘‘세븐나이츠 2’’도 해외 출시를 준비 중인지, 출시하면 어떤 성과를 기대하는지 궁금하다.
A.
당연히 해외 진출을 고려하고 있다.

전작이 일본, 태국 등 아시아 시장에서 큰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세븐나이츠 2’도 국내 이용자들 못지않게 해외 이용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비주얼적인 변화는 크지만, 게임의 재미 본질은 전작과 유사하기 때문에 ‘세븐나이츠’를 즐기셨던 해외 이용자들에게도 ‘역시 세븐나이츠’라는 평을 듣고 싶다.

Q. ‘‘세븐나이츠 2’’를 기다리는 유저에게 마지막 한 마디.
A.
차질이 없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고 있다. 많은 분께서 원작에서 달라진 부분에 대해 아쉬움을 말씀하신다. 원작을 함께 해왔던 개발자로서 충분히 공감하는 부분이다.

하지만 그것은 세븐나이츠 IP를 확장하기보다는 고정 틀에 가두는 것처럼 느껴졌기에 과감한 시도를 했던 것 같다.

이 말은 꼭 드리고 싶다. ‘세븐나이츠 2’가 ‘세븐나이츠’에 비해 외모는 많이 달라졌지만, 분명 ‘세븐나이츠’에서 느꼈던 재미와 가치에 대해서는 2에서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새로운 재미를 만들어 내기 위해 노력한 만큼, 전작인 ‘세븐나이츠’를 경험하지 못하신 분들도 2를 통해서 분명히 새로운 재미를 느끼길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

겜툰 박해수 기자 caostra@gamtoon.com


덧글쓰기
 
2225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제목 내용
넥슨 카운터사이드 ‘1주년 업데이트’ 2월 2일 예고  (0)  2021-01-14
2021 LCK 스프링, 만장일치 ‘담원 우승’  (0)  2021-01-06
블리자드 디아블로 이모탈, “끝없는 아이템 획득 재미 제공”  (0)  2020-12-18
펄어비스 붉은사막, 'AAA급 타이틀, GOTY 목표'  (0)  2020-12-15
[점프업G] 겜브릿지 ‘웬즈데이’, 역사적 아픔 톺아보기  (0)  2020-12-01
충남글로벌게임센터 “1년 새 17개사 입주, 36개 프로젝트 지원”  (0)  2020-11-26
블리자드 WoW 어둠땅, “새로운 경험 제공”  (0)  2020-11-23
위메이드 미르4, “한류(韓流) 1세대 전설 이어간다”  (0)  2020-11-20
위메이드 ‘미르4’ 11월 25일 출시 확정  (0)  2020-11-19
장현국 대표 “‘미르’ IP 中 연매출 9조, ‘미르4’ 1등 노린다”  (0)  2020-11-19
  1 2 3 4 5 6 7 8 9 10 [다음]
 
     
개인정보취급방침 | 약관안내 | 겜툰소개 | 사업제휴 | 카툰제작 문의 | 저작권법 안내 | 저작권 침해사례 [신고/문의]
인천 사무실: 인천시 부평구 굴포로 158 502동 1802호 / TEL: 032-328-7660 / FAX: 032-328-7637
서울 사무실: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33길 48, 1104호(구로동,대륭포스트타워7차) / TEL: 02-6964-7660 / FAX: 0505-328-7637
제호: 겜툰   등록번호 : 인천광역시 아01025   등록일자 : 2009년 9월15일    발행인·편집인 : 송경민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요원
CopyrightⓒGAMTOON. All Rights Reserved.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