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PWD
최신 게임뉴스
오픈/클로즈 베타뉴스
게임업계 핫이슈
겜툰 FOCUS
게임 특집
인터뷰/업체탐방
게임 만평
게임 포토뉴스
 
인터뷰/업체탐방 HOME > 게임뉴스> 인터뷰/업체탐방
 
제   목 : 미르4 글로벌 1주년, “성과 어메이징, 재미가 답”
작성자 : 등록일 : 2022-08-26 오후 3:11:23


위메이드는 2021년 8월 26일 멀티 플랫폼 MMORPG ‘미르4’ 전 세계170여 개국 서비스를 시작했다. 출시 전부터 유틸리티 코인 ‘드레이코(DRACO)’와 ‘대체 불가능 토큰(non-fungible token, NFT)’ 등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한 게임으로 관심을 끌었는데, 두 달 만에 동시 접속자 수 1백만 명을 넘기면서 흥행한 바 있다.



다음은 ‘미르4’ 글로벌 1주년을 맞아 위메이드 성정국 PD, 김정훈 사업실장과 함께한 일문일답이다.

Q. 글로벌 론칭 1주년 성과는?
A.
김정훈 사업실장: 최고 동시 접속자 수 140만 명, 누적 회원 수 2천만 명, STEAM 플랫폼 MMO 1위 등이 지난 1년 동안 ‘미르4’글로벌 서비스를 통해 써내려 온 기록들이다.

‘미르4’ 한국 서비스를 통해 게임성에 대한 자신을 얻었고, 블록체인을 연동한 P&E 게임으로서의 경쟁력도 갖추었기에 글로벌 서비스 성과에 대한 기대가 낮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나, 지난 1년 동안의 성과는 이러한 우리의 기대와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수준이었다.

얼마 전 ‘미르4’글로벌 서비스 1주년을 맞아 공개한 영상 속 CM 윤영님의 표현을 빌려 표현하자면 실로 "어메이징"하다.



Q. 성과 비결은 무엇인지?
A.
성정국 PD: 결국 게임의 '재미'가 답이지 않을까? ‘미르4’가 전 세계적으로 흥행한 이유는 탄탄한 게임성, 응집력 있는 유저 커뮤니티, 블록체인 접목 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유저 동향을 보면 결국 재미를 위해 ‘미르4’를 플레이하는 유저들이 많다.

김정훈 사업실장: ‘미르4’ 글로벌의 인기 요소에 대해 아주 단순하게는 "게임이 재미있어서"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고, 여기에 추가로 덧붙이면 "경제적인 이득도 생기니까"일 것이다.

결국 P&E, Play and Earn으로 설명이 되는데, 한국 서비스를 통해 검증된 게임성을 바탕으로 한 'Play'와 DRACO(드레이코)로 시작된 토크노믹스, 캐릭터 NFT를 아우르는 블록체인 기반의 'Earn'이 모두 글로벌 시장 유저들의 니즈와 기대치에 부합된 결과라고 생각한다.



Q. 론칭 직후와 서비스 1년이 지난 시점을 비교했을 때, 바뀐 부분은?
A.
성정국 PD: ‘미르4’ 글로벌 서비스 1년이 지난 만큼, 아무래도 게임 콘텐츠와 플레이 환경의 완성도 아닐까?

‘미르4’초기 오픈 시, 폭발적인 유저 유입과 다양한 토큰, 블록체인 콘텐츠를 적용하면서 의도치 않은 부작용도 발생하고, 매크로와 봇 공격 등에 지속적으로 대응해 왔다.

현재는 게임 내 경제 밸런스나 봇에 대한 방어, 유저들이 즐길 만한 다양한 콘텐츠들이 게임에 탑재돼, 실제로 오픈 초기보다 ‘미르4’게임 자체를 즐기는 유저들의 비중이 많이 높아졌다.

앞으로도 ‘미르4’를 재미있게 즐기는 유저들이 오랫동안 플레이할 수 있도록 ‘미르4’의 세계를 발전 및 확장해 나가겠다.



Q. 서비스 도중 어려웠던 부분이 있다면?
A.
김정훈 사업실장: 글로벌 서비스는 사실 모든 부분이 쉽지 않았던 것 같다. 가장 먼저는 언어인데, ‘미르4’글로벌은 한글을 포함해 총 12종의 언어를 지원하고 있다. 이를 위한 번역 작업도 만만찮았지만 동일한 뜻의 단어나 문장이 언어마다 길이가 달라 이를 하나의 UI에 담아내는 것 자체가 도전이었다.

그래도 게임 플레이 하는 동안 유저분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클라이언트 재시작 없이도 언어 변경이 가능하게 하였고, 인게임 채팅에 번역기능을 제공하여 각각 다른 언어를 쓰는 유저분들 간에도 원활하게 소통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그다음으로는 어려웠던 부분은 지역별로 서로 다른 시간대인데, 글로벌 공통 시간대로 운영되는 시스템과 콘텐츠가 있고, 지역별 시간대에 맞춰 운영되는 시스템과 콘텐츠가 각각 있어 이에 맞춰 개발하고 운영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은 일이었다.

시간에 대한 혼선이 없도록 서버 내 시간은 별도로 게임 내 표시해 주었고, 콘텐츠나 아이템에 대한 시간 표시는 남은 시간으로 표기하는 등 서로 다른 시간대에 존재하는 유저분들 모두가 쉽게 자신의 시간과 게임 내 콘텐츠나 시스템의 시간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



Q. 앞으로 계획은?
A.
김정훈 사업실장: 1년이 아니라 2년, 3년 지속해서 오랜 시간 유저들의 사랑을 받으며 모두 함께 즐기는 게임이 되고 싶다. 또, 향후 공개될 다양한 미르IP(Intellectual Property, 지식재산권) 게임들과 시너지를 만들어내고 연결의 교두보가 될 게임으로 지속 확장 및 발전해 나갈 예정이다.

겜툰 박해수 기자 caostra@gamtoon.com


덧글쓰기
 
2466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제목 내용
[롤드컵 출정식] T1 “컨디션 관리가 핵심, 롤드컵 자신 있다”   (0)  2022-09-22
콩스튜디오 가디언 테일즈 NS, "글로벌 동일 경험 제공" 목표  (0)  2022-09-21
BNEK 원피스 오디세이, “25주년 기념 원작 재미 듬뿍”  (1)  2022-09-17
BNE 드래곤볼 더 브레이커즈, “유저 의견 수렴해 밸런스 조정”  (1)  2022-09-17
BNE 도라에몽 목장이야기 2, “전작 단점 개선, 힐링하시길”  (1)  2022-09-17
블리자드 오버워치 2 “하드카운터는 없다”  (1)  2022-09-16
블리자드 오버워치 2 “무료 유저도 모든 영웅 이용 가능”  (0)  2022-09-16
블리자드 WoW 용 군단 “유저 피드백 귀담아 듣고 있다”   (0)  2022-09-15
그라비티 라그나로크 아레나, “합리적 과금 제공하고 유저와 소통 중시”   (0)  2022-09-15
Pokémon GO 사파리 존 고양 9월 23일 개막, 고양시 “..  (0)  2022-09-06
  1 2 3 4 5 6 7 8 9 10 [다음]
 
     
개인정보취급방침 | 약관안내 | 겜툰소개 | 사업제휴 | 카툰제작 문의 | 저작권법 안내 | 저작권 침해사례 [신고/문의]
인천 사무실: 인천시 부평구 굴포로 158 502동 1802호 / TEL: 032-328-7660 / FAX: 032-328-7637
서울 사무실: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33길 48, 1104호(구로동,대륭포스트타워7차) / TEL: 02-6964-7660 / FAX: 0505-328-7637
제호: 겜툰   등록번호 : 인천광역시 아01025   등록일자 : 2009년 9월15일    발행인·편집인 : 송경민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요원
CopyrightⓒGAMTOON. All Rights Reserved.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