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에서 퍼블리싱하고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에서 개발한 최고의 FPS게임 ‘스페셜포스’는 2004년 7월 정식서비스를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회원가입수 1300만 명에 최대 동시접속자 13만 명 이상, 연속 71주 전체게임 순위 1위를 차지하는 등 대한민국를 대표하는 FPS 게임이다.
또한, 정식 서비스 오픈 이후 뛰어난 게임성과 짜릿한 타격감으로 서비스 시작 약 7개월 만에 게임트릭스 FPS점유율 90%를 차지하며 빠른 속도로 성장했고 지난12월에는 국내 e 스포츠 사상 최다 인원인 5천 여명이 건빵 토너먼트 참가신청을 기록하는 등 FPS 장르의 대중화와 더불어 저변 확대를 선도해 나가기도 했다. ‘스페셜포스’의 성공은 온라인 FPS장르에서 지적되온 짧은 라이프 사이클과 유료화 이슈에도 불구하고 한결 같은 인기를 유지하는 등 ‘스페셜포스’에서는 FPS 장르의 질적인 성장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스페셜포스’는 현대전을 배경으로 역동적인 게임느낌과 실제 특수부대와 그들이 사용하는 각종 특수 무기를 통해 화려한 액션성과 최고의 타격감을 즐길 수 있으며, 특히 사실적인 캐릭터와 다양한 상황에 따른 생생한 비주얼이 가장 큰 특징이다.
FPS 장르는 온라인 게임이나 기존 패키지 게임과 비교해볼 때 상당한 차이를 보여주는 장르이다. 우선 FPS 장르는 온라인에서는 대중적인 장르라고 하기 어려웠지만 패키지에서는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장르였다. 이러한 차이를 보이는 가장 큰 이유는 온라인게임의 특성을 이용하지 못한 게임 구성의 한계였다, 하지만 지난 2004년 7월 첫 서비스를 시작한 한국형 FPS 게임 ‘스페셜포스’의 등장과 돌풍으로 대한민국 내에 FPS장르의 열기로 확산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이와 같은 폭발적인 성장세와 인기를 바탕으로 e스포츠 게임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했다. 국산 게임 최초로 (사)한국e스포츠협회와 제휴를 통해 프로게이머가 계속 발굴 및 육성되고 있으며, 특히 ‘제1회 건빵토너먼트 주니어리그’에서는 국내e스포츠 게임대회 사상 최초로 가장 많은 게이머가 참가하는 인기를 거두었고 현재도 여러 프로모션을 통해 e스포츠로서의 활성화에 기여 하고 있다.
스페셜포스 시놉시스
현대의 세계는 경제 악화가 더욱 심화되고, 국가간의 경제적인 격차는 더욱 벌어지게 되었다. 이제 모든 경제산업의 ‘중심’은 몇몇 선진국이 아니라 ‘경제산업’ 그 단어 자체가 되어버렸다.
극빈곤 상태에서 고통 받던 제 3국들은 선택의 여지없이 밀수와 자국의 이익을 위한 테러를 자행하게 되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OECD 소속국가들은 범국제적 대테러조직을 만들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여 정기적인 합동훈련을 하게 되었으며 그 결과 세계는 OECD와 선진국을 중심으로 한 체제와 이 체제와 반대하는 제3세계를 축으로 하는 체제로 구분지게 되었다.
이제 전 세계의 특수부대를 상대로 목숨을 건 전쟁이 시작된 것이다. 믿을 건 바로 옆에 있는 당신의 동료와 총구 뿐!
스페셜포스 차별성
‘스페셜포스’는 특수부대의 특성을 살려 그들의 전용장비와 무기를 활용하여 강한 액션성과 타격감을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특히 국내 설정에 맞도록 K2 라이플이 기본 장비로 등장한다는 사실은 스페셜 포스의 매력 중 하나이다. 또한 모션 캡쳐를 통한 사실적인 캐릭터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스키닝 처리를 한 듯한 캐릭터를 구현하고 있으며 애니메이션 블렌딩 기법으로 사용하여 상황에 따른 다양한 비주얼을 제공한다.
먼저 스폐셜 포스를 구성하는 주요 요소인 무기의 속성을 살펴보면, 각 무기들은 데미지, 반동방향, recoil 정도, 속도, 회복값, 반동으로 인한 시야의 움직임, 반동으로 인해 팔이 올라가는 정도, 반동속도 등을 10여 개의 기준으로 구분하고 있으며 이에 기반한 사실적인 타격감을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특히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에서 군사자문을 담당한 ``플래툰``의 고증을 받아 더욱 사실감 넘치고 보다 리얼한 현대전의 묘미를 즐길 수 있다.
스페셜포스, 온라인 FPS의 대중화를 이끌다 FPS 장르는 온라인 게임이나 기존 패키지 게임과 비교해볼 때 상당한 차이를 보여주는 장르이다. 우선 FPS 장르는 온라인에서는 대중적인 장르라고 하기 어려웠지만 패키지에서는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장르였다. 이러한 차이를 보이는 가장 큰 이유는 첫 째 게임의 퀄리티의 차이, 두 번째로 온라인게임의 특성을 이용하지 못한 게임 구성의 한계였다.
2004년 혜성처럼 등장, 각종 온라인 FPS 게임의 기록을 세우며 성공을 이룩한 ‘스페셜포스’는 두번째 이유로 공존의 신화를 기록하였다. ‘스페셜포스’는 패키지 게임과의 퀄리티 경쟁보다 온라인 플랫폼을 제대로 이해하고 이를 활용한 ‘온라인 형 FPS 게임’을 만들어 냈으며 이는 온라인 게임에 익숙한 국내 게이머들에게 열렬한 호응을 얻기 시작했다.
내가 만드는 특수부대 대원 - SAS, DELTAFORCE 등 세계 특수부대를 경험하자. 스페셜포스의 캐릭터는 전 세계 유명부대로 구성되어 있다. 제작 초기부터 영화 ‘태극기를 휘날리며’ 고증을 담당한 ‘플래툰’에서 자문을 받아 제작하여 사실성을 극대화하였다. SAS, DELTAFORCE, 한국의 해병대등 여러 부대가 존재하며 고유 군복이나 장비를 꾸밀 수 있도록 구성하여 나만의 특수부대 캐릭터를 꾸밀 수 있다.
역동적이고 사실적인 게임 느낌 총기마다 데미지, 반동 방향, recoil 정도와 속도, 반동으로 인한 시야의 움직임 등 10여개 요소를 고려하여 구성된 역동적인 타격감, 모션 캡처를 통한 사실적 캐릭터 애니메이션으로 역동적이고 사실적인 느낌을 그대로 경험할 수 있다.
다양하고 사실적인 무기 ‘스페셜포스’에서는 ‘쏘는 맛’을 더욱 사실적으로 느끼게 하기 위해, 그리고 각 총마다의 특징을 확실히 주기 위해 수십 개의 변수로 각 무기를 설정했다. 또한 무기에 부착되는 다양한 옵션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자신만의 총기를 제작할 수 있으며, 특수부대가 사용하는 다양한 부가 장비들을 부착할 수 있어 게임의 재미를 한층 돋구고 있다.
매번 새로운 느낌의 다양한 모드 ‘스페셜포스’는 개인전, 폭파, 탈출, 탈취 등의 다양한 게임 모드를 지원한다. 개인전을 제외한 다른 모드들은 단체전(팀플레이)를 지원하기 위한 모드이다. 각 모드마다 고유의 목표와 배경이 설정되어 있어 사용자들에게 매번 새로운 재미를 안겨다 줄 것이다. 레벨 구조 또한 다양한 전략과 전술이 나올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실전과 같은 음향 효과 ‘스페셜포스’는 시각적인 효과는 물론 음향효과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게임 중 사용자가 위치한 공간의 범위에 따라 총과 발의 움직이는 소리가 변형이 되며, 수류탄 및 섬광탄 등의 유탄류를 맞았을 경우 귀가 멍멍해는 효과가 지원되는 등 실전을 방불케 하는 다양한 효과들이 사용자들을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우리는 하나-단체전에서 묘미를 ‘스페셜포스’는 단체전에서 재미를 극대화 시킬 수 있다. ‘스페셜포스’는 각 무기가 각각의 특징을 가짐으로써 처한 상황에 따라 자신의 무기가 유리할 수도 불리할 수도 있다. 때문에 전체적인 게임진행을 위해서는 단체전을 통해 여러 무기를 팀원들과 함께 나누어 역할을 분배, 진행하는 것이 유리하다. 또한 팀플레이를 위한 교신용 라디오 메시지를 지원하여 이를 통해 팀원과 메시지를 교신하여 작전을 구상할 수 있다. HUD 또한 팀플레이를 쉽게 할 수 있도록 아군의 위치 및 거리, 현재 체력 등의 정보가 표시되며, 좌측상단에는 자신의 현재 위치정보를 표시해 레이더 없이 편리하게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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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07]
피식ㅋㅋㅋ
Mr.Davk
[09-01-31]
야 2빠당
매운양파링
[11-09-25]
정말 한떄 저를 즐겁게 해주었던 게임 .. 고스를 배우고 고점을 배우고 .. 클랜에도 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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