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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 등록일 : 2010-10-18]
㈜펀트리의 신작 FPS 게임 ‘본투파이어’가 지난 16일, KTB투자증권과 함께 강원도에 위치한 리조트에서 대규모 랜파티를 개최했다.
‘본투파이어’는 게임 내에 등장하는 5종의 캐릭터를 통해 유저 스타일에 맞게 선택해 게임 플레이를 진행하게 되며 P2P가 아닌 클라이언트·서버 모델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게임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 진지하게 게임 플레이에 임하고 있는 KTB투자증권 직원들
특히 실력이 비슷한 유저들 간의 게임이 가능하도록 메치메이킹 시스템이 도입되어 있으며 18세 이상의 유저들만 사용할 수 있는 고어모드는 게임의 백미라고 할 수 있다.
최근 ‘본투파이어’는 PC방 대회를 비롯해 프론티어 테스트를 완료하는 등 게임 시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이날 랜파티도 이 같은 활동에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총 300여명이 넘는 KTB투자증권 직원들이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 권성문 회장도 선수로써 경기에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메인이벤트로 진행된 게임대회에서는 6인으로 구성된 48개조가 참석해 치열한 경합을 보였으며 최종 결승에는 비서실을 대표한 1조와 IT운영팀을 대표하는 29조가 올랐다.
특히 1조 비서실에는 KTB투자증권의 권성문 회장이 직접 참가해 직원들과 함께 하는 모습을 선보여 훈훈한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한편, 결승전에서는 1조와 29조가 치열한 접전을 펼친 결과 29조가 승리를 차지해 대회 1위를 차지했으며 1조는 2위를 차지해 푸짐한 경품이 지급됐으며 아쉽게 결승전에 오르지 못한 3, 4위에게도 소정의 기념품이 지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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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덧글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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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양파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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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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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만한거 같긴 한데 .. 친구들 평이 별로라 .. 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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