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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게임 만평] 어반 판타지 카운터사이드 vs 명일방주, '누가누가 잘 막나'
작성자 : 등록일 : 2020-02-06 오전 1:06:44


경자년(庚子年)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는 어반 판타지(Urban Fantasy) 디펜스 장르가 정면 대결 중이다. 1월 16일 정식 출시한 ‘명일방주’와 2월 4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카운터사이드’는 기본적으로 본진을 지키는 디펜스 장르면서 다양한 캐릭터를 수집, 육성하는 요소도 갖췄다.

‘명일방주’는 자연재해 ‘재앙’이 발생하는 행성 ‘테라’가 배경이다. 재해로 인한 감염자들이 모인 테러 집단 ‘리유니온’과 종족, 감염을 초월해 모두가 함께 사는 세상을 꿈꾸는 ‘로도스아일랜드’가 광물 ‘오리지늄’을 둘러싸고 벌이는 대립을 그렸다.

하이퍼그리프(Hypergryph)가 개발하고 요스타(YOSTAR)가 서비스 중인 ‘명일방주’는 빠른 배치 근거리 딜러 ‘뱅가드’와 근거리 딜러 ‘가드’, 탱커 ‘디펜더’, 물리 원거리 딜러 ‘스나이퍼’, 마법 원거리 딜러 ‘캐스터’, 버프/디버프를 주는 ‘서포터’, 힐러 ‘메딕’, 변칙 플레이가 가능한 ‘스페셜리스트’ 등 8가지 클래스를 조합, 배치해 몰려오는 적을 막아야 한다.

전투 과정에서 스테이지마다 존재하는 맵에는 체력을 자동 회복하는 ‘치료 룬’, 일정 시간 적을 기절시키는 ‘충격 장치’ 원거리 공격을 피하는 ‘풀숲’ 등 특수한 지형지물과 장애물이 존재하고 수집/육성한 캐릭터를 적절한 위치에 둬 이를 활용하는 전략적 재미를 제공한다.

‘카운터사이드’는 현실 세계인 ‘노멀사이드’와 반대편 이면 세계인 ‘카운터사이드’가 서로 대립하는 세계가 배경이다. 민간 군사 기업을 운영하면서 초능력자, 용병, 현대 병기를 고용해 현실로 침공하는 이면 세계 ‘침식체’와 금보다 귀한 신소재 ‘이터니움’을 둘러싸고 벌이는 전투를 담았다.

스튜디오비사이드가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 중인 ‘카운터사이드’는 크게 ‘카운터’, ‘솔저’, ‘메카닉’ 세 가지 클래스를 ‘스트라이커’, ‘레인저’, ‘디펜더’, ‘스나이퍼’, ‘서포터’, ‘타워’, ‘시즈’ 등 7가지 병종으로 세분화했다. 상성 관계가 존재하고 적도 마찬가지 병종으로 구성됐으므로, 총원 8명인 부대를 꾸릴 때 전략을 잘 짜야 한다.

적 위치가 드러난 ‘전역’ 맵에 캐릭터를 태운 ‘함선’을 타고 이동한 후 어떤 적을 먼저 상대할지 유저가 선택할 수 있다. 체력 회복, 광역 공격 등 고유 스킬을 가진 ‘함선’은 종류마다 이동하는 범위가 다르고 배치할 수 있는 위치가 다르다. 여기에 병과 조합에 따라 여러 가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스킬도 존재하므로, 부대를 구성하는 단계부터 전략적인 판단을 요구해 몰입감을 더한다.

두 작품 모두 현대 과학 문명이 존재하는 도시를 기반으로 한 어반 판타지 장르다. 애니메이션 급 삽화를 도입한 2차원 게임이기도 하다. 전투에서는 냉병기와 화기를 동시에 사용한다. ‘오리지늄’과 ‘이터니움’이라는 귀한 소재가 등장하는 점도 비슷하다. 본진을 지켜야 하는 디펜스 방식으로 전투 시스템을 구성한 부분도 유사하다.

하지만 ‘명일방주’는 유저가 맵 높낮이를 고려해 직접 캐릭터를 배치해야 하고, ‘카운터사이드’는 무대 구성원 8명 중 유저가 원하는 캐릭터를 때에 맞춰 점수를 소비, 소환하는 식이다. 시점도 다르다. ‘명일방주’는 맵 전체를 볼 수 있는 탑 뷰 방식이고 ‘카운터사이드’는 측면을 보는 사이드 뷰 방식이다.

1월 16일 나온 ‘명일방주’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이하 구글) 최고 매출 6위, 애플 앱스토어(이하 애플) 최고 매출 9위를 기록했다. 인기는 구글 2위 애플 1위였다. ‘카운터사이드’는 출시 하루 만에 양대 마켓 인기 1위에 올랐고 애플 매출은 22위, 구글은 집계되지 않은 상태다.

한 업계 관계자는 “출시 전 정보가 공개될 때부터 유저 사이에서 ‘비슷하지만 다른 게임’으로 인식된 ‘명일방주’와 ‘카운터사이드’는 2020년 2월 들어 본격적인 대결을 벌이고 있다”라며 “같은 디펜스 장르면서 서로 다른 특징을 지닌 두 작품은 인기, 매출, 평점 등 성과 요소를 '누가누가 잘 막나' 겨루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림 텐더 / 글 겜툰 박해수 기자(caostra@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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