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의 신작 3D MMORPG '메이플스토리 2'가 하반기 첫 테스트를 앞두고, 유저 서포터즈 발대식을 비롯하여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한다. 오늘(28일)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 서포터즈데이에서는 선발된 서포터즈 150명에게 '메이플스토리 2' 주요 콘텐츠를 최초 공개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전작과는 다른 게임성으로 개발 중인 '메이플스토리 2'는 일반적인 MMORPG가 추구한 재미 외에도, 흡사 '마인크래프트'처럼 유저가 하우징과 의상, 그리고 던전까지 직접 만들어 지인과 같이 즐겨볼 수 있도록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전작의 캐릭터와 지역 그리고 몬스터도 일부 등장해 시너지를 낼 방안도 고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