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닌텐도에서 지난 5일 한글화돼 닌텐도 3DS용으로 출시한 ‘아주어 스트라이크 건볼트(AZURE STRIKER GUNVOLT, 이하 건볼트)’의 개발사 인티 크리에이트 주최로 8일(토) 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아트홀에서 게임소개와 이벤트를 병행하는 팬미팅이 열렸다.
▲ 주인공 '건볼트'(위)와 게임소개 영상
‘건볼트’는 근미래를 배경으로 초능력을 가진 주인공 건볼트가 거대조직 스메라기 그룹에 맞서 싸운다는 내용의 2D 횡스크롤 액션게임이다. 기본적으로 총을 기본 무기로 사용하면서 뇌격 배리어를 이용하는 특수능력 뇌격린이나 적의 공격을 피할 수 있는 전자결계 등 여러 스킬을 사용해 역동적인 액션을 즐길 수 있다.
팬미팅 현장에는 사전 신청한 100명 미만의 게이머들이 참석했으며, 인티 크리에이트 아이즈 타쿠야 프로듀서와 게임의 액션 감수를 맡은 컨셉트의 이나후네 케이지 대표가 참석해 질의응답과 경품 증정, 그리고 사인회와 기념사진 촬영에도 함께했다.
일반적으로 해외 기업의 국내 이벤트 행사라면 지사나 대행사를 통한 개최가 많았는데, 이번 팬미팅은 인티 크리에이트가 직접 주최한 행사라는 점에서 한국 시장에 대한 의지를 엿볼 수 있다. 여기에 한국에 대해 각별한 애정을 숨기지 않고 드러낸 스타 개발자 이나후네 케이지의 모습에서 팬미팅 분위기는 훈훈함을 더했다.
'건볼트' 프로듀서인 인티 크리에이트 아이즈 타쿠야는 "'건볼트'가 전세계 게이머가 재미있게 즐겨주길 원한다. 특히 한국에도 소개하고 싶었다. 팬들의 마음, 우리의 마음, 그리고 이나후네씨의 마음을 담아 유럽보다도 빨리 출시하게 됐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