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11월 14일부터 11월 17일까지 부산광역시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4'에 100부스 규모로 참여하고 개발 중 신작인 '발할라 서바이벌', '프로젝트 C', '프로젝트 S', '프로젝트 Q' 4종을 출품했다. 이중 시연 기회가 제공 된 게임은 '발할라 서바이벌' 1종이었다.
이번 전시는 영광과 도전이 모두 드러난 점에서 관심을 받았다. 2021년 대한민국 게임대상 수상작인 '오딘: 발할라 라이징'을 계승한 '프로젝트 Q',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처음 시도하는 서브컬쳐 게임 '프로젝트 C',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보유한 기술력을 100% 활용하기 위해 시도하는 루트 슈터 '프로젝트 S', 쉽게 즐길 수 있는 액션 게임 '발할라 서바이벌' 모두 주목받을 이유가 하나 이상 있는 게임들이었다.
한 분야에서 국내 최고를 달성했음에도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부스를 사진으로 담았다.
겜툰 박현규 기자 news@gamtoon.com
|
게임포토뉴스
[지스타 2024] 부스 현장: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총 575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