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PWD
최신 게임뉴스
오픈/클로즈 베타뉴스
게임업계 핫이슈
겜툰 FOCUS
게임 특집
인터뷰/업체탐방
게임 만평
게임 포토뉴스
 
겜툰FOCUS/겜툰특집 HOME > 게임특집> spedit
 
제   목 : 던전스트라이커, MORPG 새 트랜드 될까
작성자 : 등록일 : 2013-05-08 오전 2:26:16


최근 등장하고 있는 게임들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역시 MMORPG들이라고 할 수 있다. 블록버스터 수준으로 개발이 되고 있는 MORPG들은 대부분 장르의 특성 상, 시장에서 기대를 받으며 등장을 한다.

온라인 게임 신작 소식이 부쩍 줄어 든 최근에도 마찬가지. MMORPG들은 시장에서 분명 큰 기대를 받고 있고 신작이 줄어 든 현재까지도 MMORPG신작들은 나름대로의 작품성에 평가를 받으며 시장과 유저들에 어필을 하고 있다.

과거 MORPG또한 한 때 액션 게임들이 주목을 받았던 시장에서는 많은 관심을 받았던 바 있다. 그러나 신작 게임들의 등장이 시장에서 주춤해 있는 상황에서 신작에 대한 기대는 할 수 없는 것이 사실. 장르 시장의 발전 또한 더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오랜만에 등장한 MORPG 하나가 장르별 시장은 물론 MORPG의 새로운 트랜드가 됨과 동시에 시장에 새로운 가능성을 줄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NHN한게임의 던전스트라이커(이하 던스)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던스는 지난 7일부터 오는 9일까지 실시되는 파이널 스트레스 테스트의 여파로 인해 유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던스는 각종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서 2~3위를 오가며 화제가 되고 있는 중. 캐릭터 명을 선점할 수 있는 서비스도 함께 겸하고 있어 게임을 기다려 왔던 유저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던스가 시장에서 유저들에게 주목을 받는 이유는 크리티카에 이어서 액션 게임 시장에 많은 여력을 쏟아 왔던 NHN한게임이 선보이는 신작이기 때문이다. 특히 MORPG라는 면에서의 진화도 기대를 받고 있는데, 게임을 개발한 아이덴티티게임즈는 드래곤네스트에서 쌓아 왔던 노하우를 던스에 접목한 만큼 MORPG는 물론 역량 있는 액션 게임을 기다려 왔던 유저들의 관심을 이전부터 꾸준히 모아 왔다. 그만큼 던스가 시장에서 역량과 성공 여파를 ‘전파’할 수 있는 최적의 상황이 만들어져 있는 것이다.



또, 시장에서 신작 게임 자체가 등장하지 않는 것 또한 던스의 시장 진입에 유리하게 흘러가고 있다. 외산 게임들의 존재로 인해 신작이 뜸해 진 시장은 현재 온라인 게임보다는 모바일 게임들에 많은 스포트라이트가 쏠려 있는 것이 사실이다. 모바일 게임으로 많은 개발사들이 방향을 틀다 보니 온라인 게임 시장의 유저들은 뜸해 진 신작에 섭섭함을 느끼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지난 1분기에 등장했던 신작 게임들을 뒤로한 채 2분기에 등장하는 게임들 중 가장 돋보이는 게임으로 평가받고 있는 던스인 만큼 이런 현재 시장 상황에 대한 반사이익을 받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오랜만에 등장하는 신작, 새로이 등장한 MORPG 신작이라는 존재감, 그리고 NHN한게임이 크리티카 이후로 시장에 선보인 액션 게임 신작, 모바일 게임에 쏠려 있는 시장 관심에서 배제된 온라인 게이머들이 기다려 왔던 무게감 있는 게임이라는 점에서 시장은 던스의 존재 자체를 매우 주의 깊게 눈여겨보고 있다.



그렇다면 던스는 호의적인 시장의 반응을 게임의 인기는 물론 안정적인 런칭을 위한 흥행 성적으로 이을 수 있는 콘텐츠의 힘이 있을까.

일단 던스는 다양한 콘텐츠적 장치를 통해 유저들에게 새로움을 전달하고 있다. 가장 주목을 받는 부분은 역시 직업 선택에 대한 고민을 말끔히 지워버렸다는 점이다.

던스의 가장 큰 특징인 자유로운 전직 시스템은 상황에 맞춰 유저들이 캐릭터의 직업을 변경할 수 있고, ‘스킬 계승’을 통해 전직했던 직업의 스킬도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말한다. 워리어에서 메이지로 직업을 변경했다가 다시 워리어로 돌아오는 것도 가능하며, 메이지에서 사용했던 기술을 워리어 직업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것.



이는 던스의 다양한 직업군과 맞물려 최고의 퍼포먼스를 자랑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던스는 최초 캐릭터 생성 시 '워리어'와 '레인저', '메이지', '클레릭' 등 4개 직업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성장을 통해 신규 직업 '워프리스트', '블레이드댄서', '워록', '미스틱', '드레드노트' 등이 포함된 총 14개의 직업 중 하나로 전직을 하게 된다.

이는 유저 자신만의 스킬 트리를 완성해 스킬 사용과 계승에 자유로움을 더할 수 있다는 요소와 함께 최고의 효율을 자랑한다. 던스에서 유저는 기존에 있던 능력치와 아이템 제약 대부분을 삭제시키고 원하는 조합에 스킬 계승을 사용할 수 있다. 물론 스킬 계승을 통해 사용할 수 있는 총 개수는 제한을 하고 있지만, 유저들은 낮은 문턱의 계승 시스템과 다양한 종류의 직업군을 통해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 수 있다.

MORPG자체가 다른 유저들과의 경쟁보다는 자신의 캐릭터를 육성하고 꾸미는 것에 더 많은 유저의 애정이 전해지는 만큼 던스는 하나의 게임에서 보다 많은 유저들의 취향을 품을 수 있다는 점을 강점이라 할 수 있다. 일찍이 이 정도로 방대한 수준의 직업군 공유 시스템이 없었던 만큼 MORPG에서의 던스가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는 것이다.

새로움으로 무장한 던스가 시장에서 자연스럽게 쏠리고 있는 주목 효과를 발판삼아 그 동안 시장에서 ‘빗겨져’있던 MORPG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함과 동시에 MORPG를 다시 시장의 무대 중앙으로 이끌어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겜툰 송경민 기자
songkm77@gamtoon.com


덧글쓰기
 
화이팅      [13-05-09]
캐릭터는 아기자기한데 너무 고어틱해서 거부감이 들던데..
 
1183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제목 내용
게임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엔씨 이야기  (1)  2013-05-31
이카루스, 하반기 신작 시장 이끌까  (0)  2013-05-30
엔씨소프트 ‘빅2’로 대륙정벌 야망 꿈 이룰까  (1)  2013-05-21
위메이드, 실적과 주가 사냥 성공할까  (1)  2013-05-20
미스틱파이터, 중국서 넷마블 새 날개 될까  (1)  2013-05-14
공성특화 티르, 액토즈 새 날개 될까  (0)  2013-05-13
던전스트라이커, 파이널 테스트서 확인……작은 고추가 맵다!  (0)  2013-05-11
워페이스, 넥슨의 ‘시장 넓히기’전략을 대변하다  (2)  2013-05-10
탐구생활 124화- 우리도 나름 착해, 이것들아  (0)  2013-05-08
    던전스트라이커, MORPG 새 트랜드 될까  (1)  2013-05-08
전격 무료화 ‘워페이스’, 넥슨 FPS 점령 선봉장 될까  (0)  2013-05-06
탐구생활 123화- 보고싶다  (1)  2013-05-02
[이전]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다음]
 
     
개인정보취급방침 | 약관안내 | 겜툰소개 | 사업제휴 | 카툰제작 문의 | 저작권법 안내 | 저작권 침해사례 [신고/문의]
인천 사무실: 인천시 부평구 굴포로 158 502동 1802호 / TEL: 032-328-7660 / FAX: 032-328-7637
서울 사무실: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33길 48, 1104호(구로동,대륭포스트타워7차) / TEL: 02-6964-7660 / FAX: 0505-328-7637
제호: 겜툰   등록번호 : 인천광역시 아01025   등록일자 : 2009년 9월15일    발행인·편집인 : 송경민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요원
CopyrightⓒGAMTOON. All Rights Reserved.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