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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검은사막 2차 테스트 반환점, 무슨 일들이 있었나
작성자 : 등록일 : 2014-05-02 오후 3:46:08


2014년 MMORPG 기대작 ‘검은사막’의 두 번째 비공개테스트가 어느덧 절반을 지나고 있다. 오는 1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테스트는, 첫 테스트와 비교해 더 많은 인원이 긴 시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시작 전부터 게이머들의 큰 기대를 모은 바 있다.

그리고 테스트 시작과 함께 해외 커뮤니티 및 외신에서도 관련 내용을 보도하기도 했다. 테스트임에도 벌써부터 이 같은 반응은 이례적인 일로, 글로벌 기대작으로의 가능성도 엿볼 수 있음이다.

그렇게 총 20일간의 테스트 대장정 중 오늘(2일)로 딱 절반을 넘겼다. 레이스의 중간을 뜻하는 반환점을 돌고 있는 셈으로, 오는 3일과 10일에는 핵심 콘텐츠인 대규모 PvP ‘점령전’도 즐길 수 있다.

숨 가쁘게 달려온 ‘검은사막’ 두 번째 비공개테스트, 그 서막과 현재까지 무슨 일들이 있었는지 정리했다.




▲ '검은사막' 두번째 테스트가 약 3주라는 긴 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온라인 MMORPG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는 '검은사막'의 두 번째 테스트 일정과 규모가 공개됐다.

다음은 오늘(20일) '검은사막'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테스트를 앞두고, 모험가들을 위한 안내서라는 내용의 정보를 GM노트에 게재했다. 내용에는 테스트 일정과 규모, 그리고 참여하는 방법, 마지막으로 첫 테스트와 비교해 바뀌 점에 대한 개요를 나열해 설명하는 구성으로 꾸며졌다.

먼저, '검은사막'의 두 번째 테스트는 오는 4월 4일 정식 모집을 시작으로 같은 달 약 3주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상당히 긴 기간임과 동시에 첫 테스트보다 5~6배 이상의 많은 인원을 대상으로 전체 콘텐츠 및 서버 검증을 위한 대규모 테스트임도 알렸다.

▲ 물에 빠졌다가 나오면, 오른쪽 스크린샷처럼 가죽옷이 젖는다

여기에 더 많은 유저들에게 참여 기회를 주고자 초대 쿠폰을 여러가지 방법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번 테스트에서 유저의 터전이 될 대도시 '칼페온'의 새로운 모습이 스크린샷으로 처음 공개됐다.





▲ 더 넓고 다양한 콘텐츠가 개방되는 대도시 '칼페온'

한편, '검은사막'은 'R2'와 'C9' 등을 만든 김대일 PD를 필두로 한 개발사 펄어비스에서 개발 중인 신작 MMORPG다. 지난해 10월, 5천 명을 대상으로 첫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다. 그리고 지난 4일 공식 페이스북을 오픈하고, 두 번째 테스트 모집에 앞서 초대쿠폰 이벤트가 한창이다.




▲ 2차 CBT를 앞두고 오프라인 베타키 쿠폰 증정 행사가 전국 각지에서 진행된다

2014년 온라인 MMORPG 기대작 ‘검은사막’이 오프라인에서 팬들과 만난다.

‘검은사막’의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다음커뮤니케이션은 2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프라인 2차 CBT 초대 쿠폰을 증정하는 행사를 오는 27일(목)부터 29일(토)까지 총 3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검은사막’ 2차 CBT 초대 쿠폰 증정 행사는 부산, 대구, 광주, 대전을 거쳐 서울에서 마무리된다. 전국 각지에서 진행된다는 점이 이색적이며, 선착순으로 증정되는 만큼 베타키를 받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유저 대기열이 형성될지 주목된다.

오프라인 투어 일정은 27일 오전 10시 부산 센텀 KNN 광장에서, 오후 7시엔 대구 EXCO 신관 광장에서 진행된다. 28일에 오전 10시엔 광주 유스퀘어에서, 오후 7시엔 대전 으능정이 문화의 거리에서 열린다.

▲ 지역별 선착순 500명, '검은사막'을 플레이하기 위한 대기열이 형성될지 주목된다

이어 29일 오후 1시에는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야외광장에서 마지막을 장식한다. 특히 아이파크몰은 24일 ‘디아블로 3’ 확장팩 ‘죽음을 거두는 자’ 전야제 행사에서 1,500여 명의 유저가 운집해 성황을 이뤘던 장소다.

특히 이번 ‘검은사막’ 오프라인 베타키 배포 행사가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만큼, 경쟁률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 단, 행사 당일 우천 및 상황에 따라 일정이 다소 변경될 수 있으며, 만 18세 이상의 유저만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오프라인 2차 CBT 초대 쿠폰 증정 행사는 지역별 선착순 500명 총 4,000명에게 테스터 권한을 준다. 또한, 아직 구체적인 테스터 규모에 대해서는 발표된 바 없지만, 첫 테스트에 5~6배 정도가 될 것이라고 알려졌다.

‘검은사막’은 'R2'와 'C9' 등을 만든 김대일 PD를 필두로 한 개발사 펄어비스에서 개발 중인 신작 MMORPG다. 지난해 10월, 5천 명을 대상으로 첫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다. 이어 지난 4일 공식 페이스북을 오픈하고, 두 번째 테스트 모집에 앞서 초대쿠폰 증정 이벤트가 한창이다. 그리고 이번 전국 오프라인 초대 쿠폰 증정이 끝나고, 4월 4일부터 정식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다.





▲ 기대작 '검은사막'의 두 번째 테스트가 오는 22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총 3주간 진행된다

2014년 온라인 MMO 기대작 '검은사막'이 오는 22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총 3주간 두 번째 테스트를 진행한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대대적인 테스터 모집이 시작된 상태로, PC방 체험과 리뷰어 모집 등 다양한 경로로 지원할 수 있다.

다음은 오늘(4일) 자사가 서비스하고, 펄어비스에서 개발 중인 신작 MMORPG '검은사막'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차 CBT 테스터 모집을 시작했다. 테스터 모집은 14일(월)까지 총 열흘간 진행되며, 테스터 당첨자 발표는 17일(목)이다.

이와 함께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발레노스, 세렌디아, 칼페온, 메디아, 발렌시아 등 '검은사막' 속 72개 거점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검은사막 월드맵v72'도 공개했다. 월드맵v72에서는 클릭과 함께 해당 지역의 스크린샷과 주요 특징을 직관적으로 확인볼 수 있도록 꾸며진 것이 특징이다.

▲ 테스터 모집과 함께 공개된 검은사막 72개 거점을 볼 수 있는 월드맵v72





신작 MMORPG ‘검은사막’의 두 번째 테스트가 오늘(22일)을 시작해 오는 5월 11일까지 총 20일간 진행된다. 지난해 진행된 첫 CBT를 능가하는 대규모 인원과 3주에 육박하는 긴 테스트 기간 그리고 올해 온라인게임 기대작 1위에 빛나는 높은 관심까지, 이제 곧 두 번째 여정이 시작된다.

앞서 다음은 ‘검은사막’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2차 CBT 달라진, 또는 새롭게 추가된 콘텐츠를 소개하는 영상들을 공개해 주목받았다. 이달 6일을 시작해 21일까지 총 다섯 차례에 걸쳐 공개된 영상 5종은 게임의 ‘커스터마이징’, ‘전투’, ‘새로운 일상’, ‘연계 플레이’, 그리고 ‘세계’를 소개한다.

▲ ‘검은사막’ 2차 CBT 커스터마이징 영상


‘검은사막’ 2차 CBT 커스터마이징 영상은 직업별 머리 모양과 색깔은 물론, 이목구비와 주름의 모양 및 굵기까지 기존 온라인게임의 커스터마이징 이상의 섬세함과 사실적인 표현으로 유저가 원하는 개성을 표출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 ‘검은사막’ 2차 CBT 전투 영상


‘검은사막’ 2차 CBT 전투 영상은 첫 테스트와 비교해 더욱 빨라지고 역동적으로 바뀐 액션을 소개한다. 게임의 대표 직업군 워리어, 레인저, 소서러, 자이언트의 달라진 액션이 차례로 펼쳐진다. 특히 이동 기술을 사용해 적의 허점을 노리는 전략이 가능해져 전투의 재미가 배가되었음을 보여준다.

▲ ‘검은사막’ 2차 CBT 새로운 일상 영상


‘검은사막’ 2차 CBT 새로운 일상 영상은 이번 테스트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한다. 업그레이드된 월드맵과 하우징 시스템을 비롯하여 별자리를 이용한 NPC와의 친밀도 올리기나 말 포획 등 추가된 미니 게임 플레이 화면을 감상할 수 있다. 또, 길드 임무와 성채 건설 등 길드 콘텐츠에서도 변화된 부분까지 포괄적으로 보여준다.

▲ ‘검은사막’ 2차 CBT 연계 플레이 영상


‘검은사막’ 2차 CBT 연계 플레이 영상은 40레벨부터 사용 가능한 파동 스킬의 다양한 부가 능력이 파티 플레이에 끼치는 영향을 소개한다. 특히 사용하기에 따라 캐릭터 능력치를 올려주는 버프 효과도 있으면서, 이 효과에 힘입어 몬스터를 가격하면 스턴과 자세가 무너지는 등의 상태 이상을 유발할 수도 있음을 보여준다.

▲ ‘검은사막’ 2차 CBT 세계 영상


‘검은사막’ 2차 CBT 세계 영상은 유저가 모험하게 될 장소를 소개한다. 크론 성터를 시작해 북부 대농장, 데미강 상류, 엔트 숲, 카이아 호수를 넘어 칼페온 성에 이르기까지 월드맵 곳곳의 다양한 장소를 총 11분에 걸쳐 빠르게 보여준다.

두 번째 테스트에 앞서 공개된 영상들만으로도 플레이에 대한 기대감은 한껏 부풀었다. 이제 기다림은 끝났다. 오늘 15시부터 유저가 직접 체험하는 일만 남았다. 이번 두 번째 테스트는 유저 몰림으로 인한 혼란을 방지하고자 회차 별 접속 방식으로 진행된다. 쉽게 말해 테스트 당첨자에 따라 번호표가 부여되어 있어 접속할 수 있는 날짜를 지정해둔 것.

1일 차 당첨자는 오늘부터 바로 즐길 수 있으며, 뒤로 갈수록 하루씩 밀리게 된다. 5일 차 당첨자의 경우 오는 26일(토)부터 접속할 수 있다. 예비 당첨자는 아직 정확한 접속일이 공지되지 않았는데, 이와 관련해 다음 측은 조만간 공지와 당첨자 개별 문자를 통해 알리겠다고 전했다.

또, ‘검은사막’ 2차 CBT 서버 오픈 및 운영 시간은 15시부터 24시까지 총 9시간으로, 테스트가 끝나는 날까지 제한적으로 운영된다. 참고로 테스트 기록은 CBT 종료 후 일괄 초기화된다.




▲ 오늘(22일)부터 오는 5월 11일까지 총 20일간 진행되는 '검은사막' 2차 테스트

2014년 온라인 MMORPG 기대작 ‘검은사막’의 두 번째 테스트가 오늘(22일)을 시작해 오는 5월 11일까지 총 20일간 진행된다. 테스터에 한해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클라이언트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공지를 통해 시작 시각과 회차 별 접속 일자도 공개됐다.

다음은 2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차 CBT 사전 다운로드 및 서버 오픈 시간을 공지했다. 먼저, 사전 다운로드 앞서 설치된 PC의 OS가 64bit일 경우 더욱 향상된 퀄리티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고 알렸다. 실제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된 CBT 시스템을 살펴보면 권장 사양으로 64bit OS를 추천하고 있다.

▲ 64bit OS를 권장하는 '검은사막' 테스트 사양

‘검은사막’의 두 번째 테스트는 한정된 인원으로 진행되었던 첫 테스트와 달리 대규모 인원이 장시간 접속할 수 있는데, 유저 몰림으로 인한 혼란을 방지하고자 회차 별 접속 방식으로 진행된다. 쉽게 말해 테스터 당첨자에 따라 번호표가 부여되어 있어 접속할 수 있는 날짜를 지정해둔 것.

1일 차 당첨자는 오늘부터 바로 즐길 수 있으며, 뒤로 갈수록 하루씩 밀리게 된다. 5일 차 당첨자의 경우 오는 26일(토)부터 접속할 수 있다. 또, 예비 당첨자는 아직 정확한 접속일이 공지되지 않았는데, 이와 관련해 다음 측은 조만간 공지와 당첨자 개별 문자를 통해 알리겠다고 전했다.

유저들이 가장 궁금해 할 ‘검은사막’ 2차 CBT 서버 오픈 및 운영 시간은 15시(오후 3시)부터 24시까지 총 9시간으로, 테스트가 끝나는 날까지 제한적으로 진행된다. 참고로 테스트 기록은 CBT 종료 후 일괄 초기화된다.

또한, 다음은 테스트에 당첨되지 않아도 ‘검은사막’ 체험 피시방을 운영해 플레이해볼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이와 관련해 곧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공지할 예정이다.




▲ 내달 11일까지 진행되는 '검은사막' 2차 CBT

내달까지 총 20일간의 테스트 대장정 중인 기대작 MMORPG ‘검은사막’의 2, 3차 예비 당첨자 접속 일정이 공개됐다.

다음은 오늘(28일) ‘검은사막’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차와 3차 예비 당첨자의 접속 일정을 공지했다. 2차와 3차 예비 당첨자는 오는 29일(화) 서버 오픈부터 접속할 수 있다. 당첨자 확인 시 8차 CBT 당첨자로 안내되며, 게시판을 통해 2차 CBT 테스터 마크 부여 및 버그 게시판 이용도 가능하다.

▲ 2,3차 예비 당첨자는 오는 29일(화)부터 접속할 수 있다

‘검은사막’은 지난 22일부터 두 번째 비공개테스트에 돌입한 상태다. 오늘부터는 유저 피드백을 반영한 총 59건의 업데이트를 적용해 테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아이템, 퀘스트, 대화, 레인저, 자이언트, 워리어, 소서러, UI, NPC, 몬스터, 배경, 사운드, 콘텐츠, 시스템 등 게임 전반적으로 수정 및 편의성 강화가 쟁점이다.

‘검은사막’ 두 번째 비공개테스트는 오는 5월 11일까지 오후 3시부터 12시까지 총 9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 마상 전투 장면이 포함된 '검은사막' 일본 프로모션 영상

아직 국내에서 정식으로 소개된 적 없는 ‘검은사막’의 마상 전투가 일본 프로모션 영상을 통해 처음 공개돼 주목받고 있다.

일본 퍼블리싱을 맡은 게임온(Gameon)은 게임 전문 매체 패미통을 통해 ‘검은사막’ 주요 콘텐츠를 정리한 총 4분여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낮과 밤 ‘검은사막’ 세계관 곳곳을 보여주는 도입 부분을 시작해 직업별 및 콘텐츠 소개로 진행된다.

특히 콘텐츠 소개에서는 아직 구체적인 정보가 공개되지 않은 ‘마상 전투’도 포함되어 눈길을 끈다. 구사하는 스킬은 비슷하지만, 다른 공격 범위와 연출로 꾸며져 새로운 감각으로 플레이를 즐길 수 있음을 보여준다. 또, 영상 끝에 신규 직업으로 보이는 캐릭터의 플레이 장면도 엿볼 수 있다.

‘검은사막’은 올 하반기 국내 정식오픈을 시작해 글로벌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내달 11일까지 국내에서는 두 번째 비공개테스트가 진행 중으로, 지속적인 예비 합격자와 테스터에 당첨되지 않아도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전용 피시방 운영 등, 총 20일에 달하는 대장정에 돌입한 상태다.






▲ 내달 3일과 10일 총 2회 걸쳐 진행되는 '점령전'

‘검은사막’ 핵심 콘텐츠 중 하나인 대규모 PvP '점령전(공성전, 성채전)'이 오는 5월 3일(토)과 10일(토)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다음은 29일 ‘검은사막’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점령전’ 시행 일자를 공개했다. 이번 두 번째 비공개테스트에서 총 2회 걸쳐 열리는 '점령전'은 내달 3일과 10일, 20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점령전을 위한 준비 및 유의 사항도 부연 설명했다. 먼저 '점령전'은 40레벨 이상의 캐릭터가 길드를 생성해야 한다. 구체적으로 길드의 대장이 길드 임무 중 ‘성채’ 혹은 ‘지휘소’가 보상으로 주어지는 임무를 반드시 수행해야 함을 일컫는다.

그리고 적당한 터에 성채(또는 지휘소) 건설을 시작하면, 모든 길드원에게 해당 위치가 노출된다. 이어 점령전 시작 시각 전까지 건설이 완료해야만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점령전' 참여 시 유의사항은 시작과 동시에 모든 플레이어는 가까운 마을로 강제 소환되며, 점령전 참여 인원들만 각자의 성채 또는 지휘소로 이동된다. 그리고 '점령전' 진행 지역에 한해 제한 없이 PvP가 가능하도록 변경된다.




▲ '검은사막' 두 번째 비공개테스트, 고사양과 저사양의 차이를 비교한 영상

▲ 4K UHD(2160p)로 촬영된 '검은사막' 두 번째 비공개테스트 위저드 플레이 영상


총 20일간의 대장정 반환점을 앞둔 ‘검은사막’ 두 번째 비공개테스트에 해외 게이머들이 국내 못지않은 열띤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국내도 아닌 해외 현지에서 직접 플레이에 참여 중인 커뮤니티도 있으며, 유튜브에 올린 영상을 두고 댓글로 토론을 이어갈 정도다.

이처럼 높은 반응은 두 번째 비공개테스트가 시작된 직후부터 포착됐다. 유튜브에 ‘BLACK DESERT’라는 제목으로 시시각각 올라왔는데, 올린 이를 살펴보면 게임 리뷰어는 물론 외신도 포함됐다.

이들이 올린 영상을 통해 해외 게이머 성향도 엿볼 수 있다. 특히 ‘사양’ 변화에 더 자세히 살펴보는 추세다.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 중엔 게임의 저사양과 고사양에서의 차이를 비교함은 물론, 1440p 보다 상위인 4K UHD(2160p)로 촬영된 플레이 영상도 더러 있을 정도다.

또, 해외 유저들이 꼽은 ‘검은사막’의 매력으로 기존 MMORPG의 콘텐츠를 뛰어넘은 커스터마이징에 큰 호응을 보였다. 단순한 체형 변화에 그치지 않고 골격 그 자체를 유저 스스로 꾸밀 수 있다는 점에서 흥미로움을 감추지 않았다.

여기에 콘솔 액션게임에 버금가는 전투 타격감에 대한 호평도 많았지만, 전투에서 몬스터 인공지능이 뒤떨어졌다거나 뛰어난 비주얼에 비해 사운드(효과음)가 뒷받침되지 않아 아쉽다며 진지하게 비판한 의견도 많다.

테스터에 직접 참여 및 관련 내용을 다른 이들과 공유하며 토론을 이어가는 해외 유저들의 이 같은 자발적인 행동은 하나하나 모두 고무적인 성과다. 언어 장벽에 개의치 않고 순수하게 게임에 대한 기대감만으로 형성된 반응이라는 점에서 ‘검은사막’의 글로벌 성공 가능성도 엿볼 수 있음이다.

다음커뮤니케이션 한 관계자는 해외 반응과 관련해 겜툰과의 통화에서 “중국 몇몇 아이피를 제외하고 따로 국가별 아이피를 차단하지 않아 해외 게이머도 국내에서 진행 중인 이번 두 번째 비공개테스트에 참가할 수 있다”며, “테스터 자격을 주는 초대 쿠폰 프로모션은 국내 유저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는데, 해외에서 이처럼 많은 반응이 포착돼 놀라울 따름“이라고 전했다.

연내 국내 정식서비스를 목표로 개발 중인 ‘검은사막’은 현재 몇몇 국가에서도 서비스를 결정지은 상태다. 가장 발 빠르게 진행 중인 곳은 러시아로, 공식 홈페이지 오픈과 더불어 이달 중 서비스 일정과 관련해 추가 발표를 예고했다. 그리고 국내에서의 두 번째 비공개테스트는 오는 1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3일과 10일 대규모 PvP 점령전도 즐길 수 있다.

▲ 'BLACK DESERT'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해외 게이머들이 바라본 '검은사막'




▲ 황금연휴 기간 24시간 테스트가 진행되는 '검은사막'

국내 두 번째 비공개테스트가 진행 중인 신작 MMORPG ‘검은사막’의 테스트 시간이 연장돼 운영된다.

다음은 ‘검은사막’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테스트 11일차인 오늘(2일)부터 오는 6일(화)까지 총 5일 동안 24시간 서버가 운영된다는 소식을 알렸다. 기존까지는 오후 3시부터 자정까지 총 9시간으로 제한되었지만, 연휴를 맞아 유저들의 요청을 적극 반영해 이처럼 운영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매일 13시부터 15시까지 총 2시간 동안 정기 점검도 예고했다.

기대와 호평 속에 인기리 비공개테스트가 진행 중인 와중에 이같은 24시간 서버 운영은 테스터 입장에서는 희소식이다. 또, 이제 막 14~20차 예비 합격자까지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는 시점에 24시간 개방은 오랜 시간 더 많은 콘텐츠를 즐길 수 있음이다.

특히 오는 3일(토)에는 대규모 PvP ‘점령전’ 테스트도 예정돼 24시간 서버 운영에 따른 안정성 확인과 콘텐츠 점검을 통해 이번 황금 연휴 기간,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는 피드백 최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 24시간 서버 운영에 대해 알리는 공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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