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PWD
최신 게임뉴스
오픈/클로즈 베타뉴스
게임업계 핫이슈
겜툰 FOCUS
게임 특집
인터뷰/업체탐방
게임 만평
게임 포토뉴스
 
인터뷰/업체탐방 HOME > 게임뉴스> 인터뷰/업체탐방
 
제   목 : Pokémon GO 사파리 존 고양 9월 23일 개막, 고양시 “숙박비 폭등 방지”
작성자 : 등록일 : 2022-09-06 오후 12:09:23


나이언틱(Niantic)은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에서 진행되는 'Pokémon GO' 국내 첫 사파리 존 이벤트인 'Pokémon GO Safari Zone: 고양'을 앞두고 9월 6일 온라인 미디어 간담회를 진행했다.

'Pokémon GO 사파리 존: 고양'에서는 '무스틈니'나 '파랑 플라베베' 등 한국에서는 포획하기 어려웠던 포켓몬들이 등장할 예정이며, 색이 다른 '슈쁘'나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색이 다른 '안농' 5종을 포획할 기회가 제공된다.

간담회에는 마이클 스테란카(Michel Steranka, 이하 마이클) 'Pokémon GO' 프로덕트 디렉터와 고우 나가노(Go Nagano, 이하 고우) 나이언틱 라이브 이벤트 매니저, 아유미 오하시 (Ayumi Ohashi, 이하 아유미) 나이언틱 APAC 제품 마케팅 매니저, 이상열 고양컨벤션뷰로 사무국장이 참여했다.



마이클 디렉터는 "나이언틱의 사명은 '사람들이 세상을 함께 탐험하도록 영감을 준다'이다"라며, 이를 이루기 위해 사명을 이루는 탐험과 운동, 현실에 기반한 사회적 연결이라는 부분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는 라이브 이벤트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록 코로나바이러스 19 팬더믹으로 인해 2020년과 2021년에는 라이브 이벤트에 차질을 겪었으나, 팬더믹이 소강상태에 접어들며 유저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대형 라이브 이벤트를 다시 개최할 수 있게 되었다.

마이클 디렉터는 또한 'Pokémon GO' 대형 라이브 이벤트가 지역사회에 미치는 경제적 영향력도 언급했다. 2019년 시카고 행사에서 2억 4,900만 달러, 2021년 영국 리버풀에서 1,620만 달러, 2022년 스페인 세비야에서는 2,240만 달러의 경제적 효과를 창출한 바 있다.



이어서 고우 매니저는 차기 사파리 존 개최지로 한국을 선택한 이유로 한국 시장이 나이언틱에 매우 중요한 시장임을 꼽았다. 나이언틱은 일찍부터 한국을 대형 이벤트 배경으로 눈여겨봐 왔으나, 팬더믹으로 인해 전 세계에서 거대 규모 라이브 이벤트 진행을 제한받았다,

따라서 팬더믹이 소강상태에 접어든 시기야말로 한국에서 '사파리 존'이라는 대형 라이브 이벤트를 진행하기 적절한 시기로 판단했다는 게 고우 매니저의 설명이다.

고양시를 선택한 이유로는 일산 호수공원의 아름다움과 접근성, 교통 상황, 문화·역사적 의미와 안전 등 도시환경 모두를 고려했을 때 고양시가 사파리 존 이벤트를 진행하기 완벽한 곳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대한민국 정부 및 고양시의 지원도 결정에 큰 영향을 미쳤다.



고양컨벤션뷰로 이상열 사무총장은 "비가 온 뒤 고양시 날씨가 많이 선선해졌는데, 'Pokémon GO'를 즐기기에 가장 좋은 시기라고 생각한다"라며, "일산 호수공원에서 이렇게 큰 규모의 민간 행사가 진행되는 건 처음인데, 행사 전까지 유저분이 'Pokémon GO'를 즐기시기에 최적의 상태를 준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지하철에서 호수공원까지 이어지는 경로가 이전보다 개선되며 더욱 좋은 환경이 조성되었다"라며, "편리한 접근성과 훌륭한 공간, 훌륭한 날씨 속에서 많은 유저분들이 고양시를 방문하셔서 'Pokémon GO'를 즐겨주셨으면 좋겠으며, 이번 기회를 통해 고양시가 다시금 행사의 메카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하는 간담회에서 이뤄진 질의응답이다.

Q. 7월에도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에서 '포켓몬 고 커뮤니티 데이' 행사가 진행된 적 있는데, 나이언틱 입장에서 당시 흥행은 어느 정도였다고 생각하는가? 또한 한국 시장의 잠재력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A.
고우 매니저: 당시 행사는 매우 성공적이었다고 생각한다. 유저분들도 라이브 이벤트에 참가해 많이 즐겨주셨고, 사파리 존 같이 큰 규모 이벤트는 아니었지만 실제로 라이브 이벤트를 진행할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기뻤다.

나이언틱에 있어 한국은 매우 중요한 시장이다. 포켓몬 빵이 흥행하기도 했고, 서울 이벤트 성공 사례도 있다. 유저분들이 이런 이벤트들을 즐기셨다는 점을 이미 알고 있다.


Q. 국내에서 이벤트를 진행하기에 가장 적절한 시기라고 했는데, 팬더믹에 관한 것인가 혹은 계절과 관련된 것인가?

A.
마이클 디렉터: 둘 다이다. 현재 전 세계적인 팬더믹 상황에 대한 트랜드도 고려해야 했고, 한국이 처한 계절적인 상황도 고려해 시기를 결정하게 됐다.

라이브 이벤트의 목표는 유저분들이 편안하게 느낄 수 있는 상황과 환경, 그리고 그에 맞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다. 따라서 유저분들이 안전하게 야외 활동을 즐겨주시길 바라고 있다.


Q. 이번 ‘사파리 존’에서는 공원 전체가 포켓몬 풍으로 꾸며지는 것을 기대해도 될까?

A.
고우 매니저: 기대하셔도 된다. '사파리 존'은 커뮤니티 데이보다 규모가 더욱 큰 이벤트이며, 유저분들께 더 많은 기회를 드릴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피카츄 마스코트를 만나 사진을 찍는 등 다양한 이벤트와 다양한 장식을 확인하시고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Q. 한국 유저 중 대부분은 사파리 존 경험이 처음일 텐데 행사장에 도착한 뒤 어떻게 행사를 즐기면 될지 가이드나 팁을 준다면?

A.
고우 매니저: 먼저 아름다운 공원을 탐험해 보시길 바란다. 공원에서는 다양한 포켓몬을 잡을 기회를 얻을 수 있고, 바로 이 부분이 사파리 존 행사의 핵심이다.

또한 부끄러워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다른 트레이너들과 소통하길 권한다. 유저끼리 소통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둔 만큼, 서로 소통하거나 포켓몬을 교환할 기회가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벤트 박스와 포켓몬 슬롯 공간을 충분히 마련해두시길 바란다. 그렇게 해야만 이벤트에서 다양한 포켓몬과 여러 기회를 접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마이클 디렉터 : 또한 이벤트 참여를 위해 전 세계 유저들이 찾아올 텐데, 한국에서 잡을 수 없는 포켓몬을 서로 교환할 훌륭한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사파리 존을 즐기실 수 있는 날은 단 하루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다. 사파리 존에 참여하지 않는 날은 고양시를 둘러보시길 바란다. 고양시는 둘러볼 것이 많은 도시이며, 어디에나 포켓몬이 있어 도시를 탐험하면서도 'Pokémon GO'를 즐기실 수 있다.


Q. 종종 대형 행사를 앞두고 숙박비가 폭등하기도 하는데, 이런 일을 방지할 수 있는 수단이 있는가?

A.
이상열 사무국장: 고양 컨벤션뷰로는 현재 고양시 소재 호텔 및 대형 숙박시설들과 협력 중이다. 'Pokémon GO' 내에서 오히려 할인된 가격으로 숙박하실 수 있는 링크를 제공해 드릴 예정이다. 혹시나 행사를 앞두고 숙박비를 크게 올리는 등 불이익을 겪으실 경우, 고양 컨벤션뷰로에 말씀해 주신다면 저희가 상황을 제어할 수 있다.


Q. 정부 및 고양시의 협조와 도움이 있었다고 했는데 어떤 면에서 협조가 있었는가?

A.
고우 매니저: 이번 이벤트 장소를 확보할 때 행사 예약 등에서 큰 도움을 받았다. 또한 어떤 시기에 이벤트를 진행하면 좋을지 등 지역 정보에 대해 사전 설명을 많이 해주셨고, 스태프들이 머물 수 있는 호텔을 예약해 주는 등 여러 도움을 받았다.

이상열 사무국장: 다국적 기업과 행사를 유치하면서 재정적인 지원은 그리 중요한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고양시는 나이언틱에 어떻게 하면 실질적으로 행사를 개최하는 데 필요한 것들을 제공할 수 있을지 고민했고, 직원 중 한 명을 전담으로 배치해 주기적인 미팅을 가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호수공원은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곳인 만큼 조율해야 하는 사항이 많았고, 또한 'Pokémon GO'를 즐기는 데 가장 중요한 통신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통신 3사와도 협력해야 했다. 그 과정에서 고양시가 중재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Q. 행사를 앞두고 마지막으로 남기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마이클 디렉터: 정말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 이번 사파리 존 이벤트에 우리가 거는 기대도 크다. 일단 한국에 계신 유저분들 그리고 전 세계 유저분들이 이번 이벤트에 어떤 감상을 느끼고 또 어떻게 참여하실지 기대되며, 앞으로 열 이벤트에 대해서도 저희가 거는 기대가 크다.

고우 매니저: 마이클 디렉터가 거의 다 말씀하셔서 제가 추가로 드릴만한 말씀은 '감사합니다' 뿐인 것 같다. 앞으로 이벤트가 어떻게 진행될지 크게 기대하고 지켜보고 있다.

이상열 사무국장: 'Pokémon GO'를 통해 고양시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게 되리라 생각한다. 추후 다시 인사드리겠다.

겜툰 박현규 기자 news@gamtoon.com

덧글쓰기
 
2481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제목 내용
엠게임 루아, “부담감 줄인 하이브리드 SLG”  (0)  2022-11-07
2022 롤드컵 우승팀 DRX, 우승팀 인터뷰  (0)  2022-11-06
시프트업 니케, “오래 사랑받는 IP 목표”  (0)  2022-11-04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 “지속 가능한 일만 한다”  (0)  2022-11-02
블리자드 모던 워페어 Ⅱ ˝새로운 혁신 기대하라˝  (0)  2022-10-18
CLEK 팔콤 여의 궤적 2, “궤적 시리즈 70% 완료”  (0)  2022-10-14
블리자드 WoW 용 군단 “근접 직업이 소외되지 않게 하겠다”  (0)  2022-10-14
인텔 13세대 ‘코어 i9-13900K’ 필두 11월 대거 출시  (0)  2022-10-05
PICO 차세대 VR 헤드셋 ‘PICO 4’ 10월 7일 출시  (0)  2022-10-04
펄어비스 검은사막 하이델 연회, “유저가 원하면 이뤄줘야 한다”   (0)  2022-09-24
  1 2 3 4 5 6 7 8 9 10 [다음]
 
     
개인정보취급방침 | 약관안내 | 겜툰소개 | 사업제휴 | 카툰제작 문의 | 저작권법 안내 | 저작권 침해사례 [신고/문의]
인천 사무실: 인천시 부평구 굴포로 158 502동 1802호 / TEL: 032-328-7660 / FAX: 032-328-7637
서울 사무실: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33길 48, 1104호(구로동,대륭포스트타워7차) / TEL: 02-6964-7660 / FAX: 0505-328-7637
제호: 겜툰   등록번호 : 인천광역시 아01025   등록일자 : 2009년 9월15일    발행인·편집인 : 송경민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요원
CopyrightⓒGAMTOON. All Rights Reserved.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