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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인텔 ‘13세대 모바일 프로세서’ 국내 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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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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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3-03-02 오후 12: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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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은 3월 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전경련회관에서 13세대 모바일 프로세서 국내 출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현장에서는 프로세서 탑재 신규 노트북 제품군과 핸드폰 상호 연동 경험을 제공하는 ‘인텔 유니슨’ 등 노트북 인증 규격 이보(Evo) 프로그램 업데이트도 발표됐다.


13세대 인텔 코어 모바일 프로세서는 HX(55W)·H(45W)·P(28W)·U(15W) 시리즈 제품으로 구성된다. 12세대부터 도입된 HX 프로세서는 데스크톱 급 성능을 노트북에서 구현하도록 제작됐다. 최대 24개 코어(퍼포먼스 코어 8개, 에피션트 코어 16개)를 탑재, 최대 클럭 속도 5.6Ghz를 지원한다. DDR4·DDR5 메모리, PCIe 5세대 등 세계 최고 수준 모바일 게임 플랫폼도 제공한다.





특히 13세대 인텔 코어 i9-13950HX는 12세대 i9-12900HK와 비교하면 싱글 스레드와 멀티태스킹 부문에서 각각 11%, 49% 성능 향상을 기록했다. 최대 79% 향상된 3D 렌더링 성능과 최대 24% 향상된 오토데스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게임 유저와 크리에이터 요구를 충족할 성능을 지녔다.

또한, 13세대 모바일 H·P·U 시리즈 프로세서 제품군은 이동 시에도 최고 수준 성능을 낸다. 인텔 와이파이 6%, 블루투스 LE 오디오, 썬더볼트 4 등 동급 최고 연결성을 제공하면서 다수 제조사와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다양한 폼팩터 등 광범위한 선택지를 제시, 최대 10% 향상된 업무 생산성을 갖췄다.


국내 노트북 시장에는 삼성전자, LG 전자, HP, 레노버, MSI, 에이수스, 에이서, 기가바이트 등 국내외 제조사와 함께 13세대 인텔 코어 모바일 프로세서 탑재 제품을 선보인다. 전 세계적으로는 약 350종을 출시할 예정이다.



새로운 이보 노트북 사양도 발표됐다. PC와 안드로이드·iOS 디바이스를 연결해 멀티 디바이스 경험을 제공하는 ‘인텔 유니슨’을 사양에 더한 제품군이다. PC에서도 문자 메시지를 보내고 전화를 걸거나 받고, 파일도 원활하게 전송할 수 있다. 썬더볼트 4 도크, 모니터, 스토리지, 무선 헤드셋, 마우스, 키보드 등 관련 신규 액세서리도 추가할 계획이다.

인텔리아 최원혁 상무는 “13세대 인텔 코어 모바일 프로세서를 탑재한 다양한 제품을 PC 제조사 다수가 선보여 유저에게 최고 수준 노트북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라며 “인텔은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13세대 인텔 코어 HX 프로세서를 필두로 하는 신규 제품군과 최고 수준 노트북 성능·경험을 보증하는 이보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노트북 시장에서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하려 한다”라고 말했다.
다음은 인텔 최원혁 상무와 함께한 일문일답이다.
Q. 2023년 시장 전망은? A. 계속해서 변하고 있다. 아무래도 모든 시장 전망 기관이 이야기하는 부분은 역성장이라 저희도 그렇게 생각한다. 상반기에는 지난해 대비 많이 떨어질 거 같고 하반기에는 전년 대비 비슷한 정도로 성장하지 않을까 한다.
Q. 인텔 유니슨은 안도르이드·iOS 동등한 기능 제공할지? A. PC에서 히스토리, 대화 목록 등을 확인하는 기능에서 차이가 있다. 안드로이드는 되고 iOS는 되지 않는다.
겜툰 박해수 기자 caostra@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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