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PWD
최신 게임뉴스
오픈/클로즈 베타뉴스
게임업계 핫이슈
겜툰 FOCUS
게임 특집
인터뷰/업체탐방
게임 만평
게임 포토뉴스
 
인터뷰/업체탐방 HOME > 게임뉴스> 인터뷰/업체탐방
 
제   목 : 2023 LCK 서머 우승팀 Gen.G, 우승팀 인터뷰
작성자 : 등록일 : 2023-08-20 오후 8:06:35


라이엇 게임즈(이하 라이엇)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이하 LoL)’ 국내 정규 리그 ‘2023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결승전에서 Gen.G e스포츠(이하 젠지)가 우승한 가운데, 경기에 이어 우승팀 인터뷰가 진행됐다.

인터뷰에는 'Score' 고동빈 감독과 'Peanut' 한왕호 선수, 'Doran' 최현준 선수, 'Chovy' 정지훈 선수, 'Peyz' 김수환 선수, 'Delight' 유환중 선수가 참석했다.

아래는 우승팀과 나눈 일문일답이다.

Q. 오늘 우승 소감이 궁금하다.

A.
고동빈 감독: 경기 시작 전 부터 3:0 을 예측했는데, 선수들이 뛰어난 플레이를 통해 이를 달성하게 돼 너무 기쁘다. 또한 젠지에 들어온 뒤 쓰리핏을 달성하게 돼 이 부분도 매우 기쁘다.

최현준 선수 선수: 모든 선수들이 다 같이 열심히 준비해 이렇게 쓰리핏이라는 기록을 달성하니 매우 행복하고 좋다.

한왕호 선수: 우승 할 때 마다 매번 좋다. 쓰리핏도 기쁘지만, LCK에서 두 번째로 우승이 많다는 기록을 이뤄내 이 부분이 가장 기분 좋다.

정지훈 선수: 삼연패라는 기록과 함께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우승했다는 점이 너무나 마음에 든다.

김수환 선수: 형들이 편안하게 게이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줘서 우승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다 같이 잘 해서 이겼다는 점도 매우 기쁘다.

유환중 선수: 다 같이 준비한 것을, 각자 자기 역할을 다 하며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우승해 좋다.


Q. 젠지가 3연속 우승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현 전력으로 월즈 우승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가?

A.
고동빈 감독: 3연속 우승에 큰 영향을 미친 점은 역시 선수들 기본 실력이 좋다는 점, 피드백을 나누는 데 있어 서로 대화가 잘 통하고 이해해 주려는 점이라고 본다.

현재 팀이 월즈 우승급 전력이라고 불린다면 좋을 것 같다. 그동안 국제 대회에서 안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 왔는데, 이번 국제 대회에서는 반드시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


Q. 아지르와 니코, 자야를 고정적으로 금지하며 T1 약점을 노렸다. 이러한 밴을 통해 어떤 이점을 가져올 수 있다고 판단했는가?

A.
고동빈 감독: 플레이오프를 진행하며 T1이라는 팀이 자야와 아지르, 니코를 잘 플레이 한다고 생각해 가장 먼저 금지하는 전략을 세웠다. 1 세트에서 이 전략이 잘 먹혀들었다고 판단해 남은 세트에도 같은 전략을 유지했다.


Q. 정지훈 선수는 이번 경기를 통해 '새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본인 생각은 어떤가?

정지훈 선수: 3연속 우승 했지만, 새 시대를 열기엔 아직 부족한 것 같다. 새 시대를 연다는 말이 어울리도록 남은 아시안 게임과 국제 경기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려 그런 평가를 받을 수있도록 하겠다.


Q. 유환중 선수가 좋은 플레이에도 불구하고 아쉽게 파이널 MVP를 놓쳤다. 유환중 선수와 정지훈 선수의 오늘 MVP에 대한 소감이 궁금하다.

A.
유환중 선수: 기대를 조금 하긴 했지만, 다른 팀원들이 받더라도 제가 제 역할을 다 했다고 생각하기에 다른 사람이 받아도 좋다고 생각한다.

정지훈 선수: 경기 중에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았는데 돌이켜 보니 '나 좀 잘한 것 같은데?' 하는 생각이 들어 MVP를 기대하게 됐다.


Q. 한왕호 선수가 오늘 LCK 정글 사냥꾼 최다 우승을 기록했는데, 소감과 비결이 궁금하다.

A.
한왕호 선수: 과거 시절에는 개인적으로 저 자신이 끝없이 승승장구하는, 'LoL'을 깨달은, 앞으로 잘 할 날 밖에 안 남은 것 같은 선수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게 어리석은 생각임을 깨달았고, 이후 LPL을 다녀온 뒤 다시 상승 곡선을 그릴 수 있는 이유는 우승을 향한 마음, 항상 1위를 하고 우승자 자리를 차지하고 싶은 마음을 유지하고 있기에 6회 우승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Q. 정지훈 선수는 보통 첫 와드를 상대 칼날부리에 박는데 이번엔 상대 블루에 썼다. 그 이유가 궁금하다.

A.
정지훈 선수: 상대가 칼날부리에 설치된 와드를 지우는 걸 확인하고 반대쪽에 와드를 박아 정보를 얻을 수 있는데, 팀원들이 그 정보를 얻었을 때 최선의 플레이가 나온다고 생각했다.


Q. 김수환 선수는 3세트 닐라 룬과 아이템이 정복자와 도란 방패다. 조합 이유가 궁금하다. 또한 우승 공약으로 발라드 모음집을 올린다고 했는데 계획이 어

A.
김수환 선수: 닐라는 정복자 룬이 고정 픽이라고 생각한다. 도란 방패는 드레이븐과 교전 시 체력 관리가 어려울 거라고 판단해 선택했다. 우승 공약은 팀과 상의한 뒤 잘 해보도록 하겠다.


Q. 3세트에서 서로 유리한 고지를 주고 받았는데, 당시 마음가짐이 궁금하다.

A.
정지훈 선수: 3세트에서 불리한 부분도 있었으나, 조합 특성상 상대 딜러만 잘 잡으면 한타 교전 구도가 유리해지고, 조합상 교전에서 반드시 이겨야 한다고 생각해 어떻게 하면 교전에서 승리할 수 있을지 끊임없이 생각하고 이를 플레이로 이뤄낼 수 있었다.

한왕호 선수: 앞 라인을 잡아낼 수 있는지 유무를 판단한 뒤 앞라인 싸움을 걸면 상대가 더 유리하겠다 싶었다. 오브젝트 싸움에서 상대 딜러진 둘 중 하나를 먼저 처치하자는 의견을 주고 받았다.


Q. 결승 진출전에서 kt-T1 전을 분석한게 결승전에 도움이 됐는가? 스프링 때와 현재 어떤 차이가 있다고 보는가?

A.
고동빈 감독: 어제 경기를 지켜보며 T1이 보여준 패턴들이 파훼하기 쉽다는 생각을 했다. 특히 아지르와 니코를 선호한다는 점을 알 수 있어 대비할 수 있었다.

작년에는 저희가 도전자 입장이었는데, 저희는 항상 다양한 조합과 넓은 챔프폭이 가능한 선수들이 있는 만큼 스프링 당시엔 경기 감각에 날이 서 있었던 점이 승리에 도음이 됐던 것 같다.


Q. 최현준 선수가 오늘 현 메타에서 주류가 아닌 픽을 주로 선택했다. 자신감은 어느 정도였나? 도란과 쵸비 두 선수 중 누가 더 크샨테를 더 잘한다고 보나?

A.
정지훈 선수: 선택과 금지 단계에서 상대 미드 라이너들을 금지하며 미드 라이너 티어에 변화가 있었고, 여기에서 잘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일런트와 크산테가 좋은 활용도를 보일 수 있을 거라고 판단했다.

크샨테는 제가 솔로랭크에서 많이 연습한 챔피언인 만큼 제가 더 잘 한다고 생각한다.

최현준 선수: 겸손하게 대답하려 했는데, 저도 많이 플레이해서 자신 있다.


Q. 최현준 선수에게 이번 우승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A.
최현준 선수: 커리어적으로도 좋고 결과도 좋지만, 우승 하는 과정이 매우 만족스럽고 좋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더 쌓아 나갈 커리어의 원동력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Q. 아시안 게임에 대한 각오가 듣고 싶다.

A.
정지훈 선수: 당연히 좋은 성적을 내서 좋은 기억으로 남기고 싶다. 거기서 이기고 금메달을 획득해 국위 선양에도 도움이 되고 싶다. 그저 '잘 하겠다' 라는 말 이외에 더 부연할 만한 말은 없는 것 같다.


Q. 한왕호 선수가 2세트에서 선보인 초반 기습 공격은 계획된 공격이었나?

A.
한왕호 선수: 세주아니가 마오카이보다 초반 싸움에 더 유리하다고 생각했고, 정글링 중 아리 템 세팅을 확인하고 이길 수 있을 거라 판단했다. 거기에 최현준 선수가 호응도 잘 해줬다. 운이 좋았던 점도 한 몫 하는데, 일단 시도했기 때문에 그런 운이 따라줬다고 생각한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고동빈 감독: 저희가 대전에 와서 우승 해서 쓰리핏까지 달성했는데, 올해가 끝난게 아니라 월즈도 남았으니 짧게 이 기분을 만끽한 뒤 다시 도전자의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해 월즈까지 잘 이길 수 있도록 하겠다.

최현준 선수: 오늘 우승에 만족하지 않고 더 넓게 봐서 남은 국제 대회 잘 준비하도록 하겠다.

한왕호 선수: 오늘 우승 할 수 있었던 이유는 팬 분들이 줄곧 젠지를 응원해 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현장을 찾아주신 팬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

정지훈 선수: 우승의 기쁨을 잠시 느끼고, 앞으로 경기도 많이 남아있는 마늠 마음 다잡고 닫시 열심히 하겠다.

김수환 선수: 팀원들과 팬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고, 월즈때도 잘 해내고 싶다.

유환중 선수: 이번 연도가 끝나지 않은 만큼 잘 준비해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하도록 하겠다.

겜툰 박현규 기자 news@gamtoon.com

덧글쓰기
 
2639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제목 내용
워크래프트 럼블, “새로운 변수·재미 계속 제공”  (0)  2023-10-04
새 뜻 새 출발, EA 스포츠 FC 24 '축덕의 집' 팝업 체험관 진행  (0)  2023-09-22
항저우 AG LoL 국대, 결전 무대로 '출격'  (0)  2023-09-22
디자드 아수라장, “소년만화 캐릭터 액션 특징”  (0)  2023-09-20
넥슨 워헤이븐, “베개 싸움 같은 원초적 재미”  (0)  2023-09-18
항저우 AG LoL 국가대표팀 “애국심과 사명감으로 뭉쳤다”  (0)  2023-09-16
항저우 AG SF5 국가대표팀 “지지 않는다는 자신감 있다”  (0)  2023-09-15
항저우 AG 배그 모바일 국가대표팀, “절대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59)  2023-09-13
항저우 AG 피파 온라인 4 국가대표팀 “금메달 혜택보단 금메달 그 자체..  (84)  2023-09-07
블루 프로토콜, “애니메이션 주인공 되는 경험 제공”  (0)  2023-09-06
  1 2 3 4 5 6 7 8 9 10 [다음]
 
     
개인정보취급방침 | 약관안내 | 겜툰소개 | 사업제휴 | 청소년 보호 정책 | 저작권법 안내 | 저작권 침해사례 [신고/문의]
인천 사무실: 인천시 부평구 굴포로 158 502동 1802호 / TEL: 032-328-7660 / FAX: 032-328-7637
서울 사무실: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33길 48, 1104호(대륭포스트타워7차) / TEL: 02-6964-7660 / FAX: 0505-328-7637
제호: 겜툰  등록번호 : 인천광역시 아01025  등록일자 : 2009년 9월15일  발행인·편집인 : 송경민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요원
CopyrightⓒGAMTOON. All Rights Reserved.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