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시리즈는 5월 16일 경기도 부천시 레드포스 PC 아레나 부천시청 점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하고 5월 21일 발매 예정인 게이밍 헤드셋 신제품 ‘아크티스 노바 5’를 공개했다. 현장에는 별도 체험 공간이 마련돼 직접 제품 착용감·음질·모바일 앱 연동 등을 시험해 볼 수 있었고 농심 레드포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선수들이 직접 시연을 진행했다.
‘아크티스 노바 5’는 게이밍 헤드셋 ‘아크티스 노바’ 시리즈 최신 제품이다. PC·맥·플레이스테이션·엑스박스 시리즈 X·닌텐도 스위치 등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한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VR 기기 등 USB-C를 지원하는 제품이면 2.4GHz 동글을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퀵 스위치 기능을 탑재, 2.4GHz와 블루투스 5.3 기기 전환도 자유롭다. 콘솔 기기에 연결해 게임을 플레이하다가 스마트폰 통화로 전환하고 통화가 끝난 후 바로 게임을 이어 즐길 수 있다. 각 연결이 대기 상태로 이어져 빠른 전환을 돕는다. 조절 가능한 이중 힌지 헤드밴드와 유연한 보조 헤드밴드도 특징이다.
선명한 고음·정확한 중음·깊은 저음을 지원하는 네오디뮴 마그네틱 드라이버, 32Khz/16비트 오디오를 지원하고 새로운 고대역폭 칩셋을 탑재한 클리어캐스트(ClearCast) 2.X 마이크, 최대 60시간 이상 배터리(15분 USB-C 고속 충전 후 6시간 사용 가능), 개별 주파수를 조정하고 음질을 바꾸는 소나(Sonar) 오디오 소프트웨어도 제공한다.
또한, 모바일 앱을 통해 오디오 엔지니어·e스포츠 선수·게임 개발자들로부터 의견을 받아 각 게임에 맞춰 제작한 개별 오디오 프리셋 100개를 제공하고 PC용 소프트웨어인 ‘GG’를 사용하지 못하는 환경에서도 언제든지 실시간으로 오디오 프리셋을 변경 가능하다.
관련해 스틸시리즈 코리아 이혜경 지사장은 “스틸시리즈는 나날이 규모가 커지는 게임 시장에 모바일 앱과 연동하는 게이밍 헤드셋 신제품 ‘아크니스 노바 5’를 5월 21일 출시한다”라며 “프리셋 100개 이상을 탑재한 모바일 앱은 게임 업계 혁신 기술로, 유저분들이 전에 없던 수준 높은 오디오 환경을 경험하실 거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