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는 3월 12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 방송인 '2차 발할라 라이브'를 진행했다. 석훈 총괄 프로듀서와 김성희 디렉터가 출연해 지금까지 서비스를 평가하고 추후 업데이트 계획을 소개했다. 유저 피드백에 대한 개선안도 제시됐다.
3월 13일 업데이트에서는 주요 사냥터가 리뉴얼되고 보상이 조정된다. 드랍률 이벤트가 진행됨에도 드랍률 증가가 체감되지 않는다는 피드백을 기반으로 최종 드랍률을 수정하며, 미궁 별 목적성이 확실해지도록 미궁 보상을 리뉴얼한다. 또한 내부 테스트에서 고려하지 못한 변수로 인해 PvP 데미지가 너무 높아져 캐릭터가 빠르게 처치되는 현상을 수정하고, PK 모드 관련 옵션을 개선한다.
3월 20일 업데이트에서는 기존에 비효율적이라는 평가를 받던 PvP 관련 아이템 옵션 및 능력치를 개선하고 누적 회피 시스템을 도입해 최대 3회 연속으로 회피 기술을 사용할 수 있도록 변경한다. 또한 원거리 몬스터를 우선으로 타겟팅하는 기능이 도입되고 전설 유물 NFI인 '이미르 주화'가 추가된다.
유저들이 꾸준히 지적해 온 최적화 개선 및 안정화 계획도 소개됐다. 중앙 서버 성능 개선 및 안정화와 다이나믹키 오류 해결, 모바일 디바이스 1차 최적화, CPU 점유율 감소 등 최적화 작업이 이미 완료된 상황이다. 개발진은 추후 접속 이상·연결 끊김 문제와 서버 CPU 사용률을 추가로 개선해 서버를 안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모바일 버전은 모바일 디바이스 2차 안정화 작업을, PC 버전은 엔비디아 DLSS 4 지원 작업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방송을 진행하며 석훈 프로듀서는 "게임에 대해 많은 의견 남겨주시면 꾸준히 모니터링 해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더 잘 느껴질 수 있도록 수정하겠다"라며, "패치 이후 버그나 서버 문제 등 마음 아픈 일들이 벌어지지 않도록 꼼꼼하게 테스트하고 저희가 원했던 값들이 실제 서비스에 적용되고 있는지 확인해 유저분들이 재미있는 '레전드 오브 이미르'를 즐기실 수 있도록 만들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