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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게임 만평] 넥슨 커츠펠, KOG 발(發) ‘신개념 카르마 액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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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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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0-11-21 오후 8:3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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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11월 21일 국내 최대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0’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2021년 출시 예정작으로 국내 개발사 KOG가 만든 액션 온라인 게임 ‘커츠펠(KurtzPel)’을 공개했다. ‘지스타 2017’에서 처음 공개된 후 3년 만이다.
‘커츠펠’은 ‘그랜드체이스’, ‘엘소드’ 개발진이 참여한 신작이다. 애니메이션풍 비주얼과 3인칭 프리뷰 시점을 담은 듀얼 액션 게임이다. 세밀한 매칭 시스템을 기반으로 콤보, 스킬 조합을 통해 유저간 실력을 겨루는 대전, ‘프로바티오’(PvP) 임무가 핵심 콘텐츠다.
여기에 동료와 함께 몬스터를 격파하고 성장하는 MORPG 형태 던전(PvE) 임무를 통해 캐릭터 조작에 크게 신경 쓰지 않고 게임을 즐기는 라이트한 유저부터 깊이감 있는 조작을 추구, 콤보와 스킬 연계를 중요시하는 매니아 유저까지 폭넓게 수용한다.
유저는 비밀 조직 ‘체이스’ 일원인 ‘체이서’가 돼 조직에 협력할 과거 영웅을 구출하는 싸움을 시작한다. 캐릭터는 체형, 키, 얼굴, 피부 등 여러 가지를 취향대로 바꿀 수 있다. ‘카르마’(무기) 2종을 선택하고 스킬도 유저가 원하는 대로 고를 수 있어 전투에 돌입하기 전 전략적으로 설정할 수 있따.
전투 중에는 두 가지 ‘카르마’를 마음대로 바꿔가면서 사용할 수 있다. 두 ‘카르마’가 지닌 스킬을 조합해 콤보를 만들고 상성에 맞게 반격하거나 상대방보다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다. ‘카르마’ 선택과 스킬 세팅, 콤보와 심리적 판단 등 전략적인 선택지와 액션 게임 손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이 밖에도 ‘커츠펠’은 유저가 원하는 전투 스타일에 맞춰 대검, 활, 스태프, 건틀릿 등 아이템을 제작하는 연성 시스템, 깃발전, 다승전, 점령전 등 다양한 ‘프로바티오’ 모드, 영웅과 관련한 이야기를 즐기고 대화, 만남으로 쌓는 ‘호감도’ 등 여러 가지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
‘지스타 2020’에서 넥슨은 ‘짬타수아’, ‘무릎’, ‘아빠킹’, ‘케인’까지 대전 액션 장르로 유명한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무기 선택, 전투 등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신규 OST ‘AMRAK’을 공개, 유저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림 텐더 / 글 겜툰 박해수 기자(caostra@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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