쿤룬코리아의 신작 모바일 MMORPG ‘튠오브갓’ 유저 행사에 인기 레이싱모델 허윤미가 깜짝 등장했다. 유저에게 다가가 거부할 수 없는 매력으로 게임 플레이를 방해하는 역할을 맡은 그녀, 이후 현장에서 생중계된 개그맨 겸 아프리카TV BJ 최군 방송(최군티비)에도 출연하며 게임 알리기에 힘썼다.
그런 그녀의 매력이 통했던 걸까? 주요 검색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9위까지 오르며 튠오브갓’ 유저 행사도 덩달아 화제에 올랐다. 또, BJ 최군과의 인터뷰에서 허윤미는 "자신은 예쁘기보단 그냥 매력이 있는 정도"라 망언(?)을 하기도.
'튠오브갓'은 웹게임 '신곡'을 모바일로 옮긴 MMORPG다. 원작의 방대한 콘텐츠를 고스란히 옮겨왔으며, RPG에 SNG를 접목한 신개념 SNRPG를 표방한 것이 특징이다. 수많은 던전과 보스전을 통해 캐릭터 성장과 전투의 재미를 체험하면서, 농장 및 길드 등을 운영하며 지인과의 소셜도 즐길 수 있다.
현재 사전 예약 이벤트가 진행 중으로, 이달 중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로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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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튠오브갓’ 허윤미 깜짝 등장, B컷조차 아름다운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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