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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출시 2개월, 레이븐이 남긴 것은?
작성자 : 등록일 : 2015-05-12 오후 5:01:17


넷마블게임즈에게 함박웃음을 남긴 모바일 RPG 레이븐이 출시 2개월이 지났다. 레이븐은 출시 직후 최고의 흥행작으로 이름을 올리며 화제를 모은 뒤 최고 게임으로 자리를 잡고 있던 클래시오브클랜을 끌어내리고 양대 마켓 1위에 오른 뒤 현재에 이르고 있는 것이다.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최고 반열로 올라선 지 2개월이 지난 현재, 그렇다면 레이븐이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 남긴 것은 과연 무엇일까.

또한 레이븐의 등장 이후 과연 어떤 ‘유산’들을 남기고 있을까.






하이퀄리티 그래픽과 간편한 조작감으로 인기를 얻기 시작한 레이븐은, 그러나 파격적인 마케팅으로 주목을 모았다. 게임을 런칭하고 난 뒤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존재감을 뽐내며 ‘워너비 연예인’으로 등극한 ‘차줌마’차승원을 내세워 TV CF를 선보인 것. 영겁의 서리대검을 들고 전장으로 나서는 차승원의 카리스마가 담긴 레이븐의 TV CF는 이어서 미녀 탤런트 유인나가 등장하는 색다른 CF로 이어지고 있다.

넷마블게임즈의 성공 전략은 마케팅에 대한 과감한 투자였다. 클래시오브클랜의 성공을 본 넷마블게임즈는 매체를 가리지 않는 과감한 마케팅 투자로 남녀노소 품을 수 있는 게임의 재미를 알리는 데 성공했다.

TV는 물론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레이븐의 마케팅은 대중화 되고 있는 모바일 게임 시장에 재대로 주효했다는 평가다.

그렇다면 마케팅만으로 레이븐이 성공을 한 것일까. 기본적으로 레이븐은 대중적으로 흥행을 할 수 있는 기본적인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일차적으로 유저들이 한 눈에 게임에 호감을 보일 수 있는 하이퀄리티 그래픽이 입혀져 대중들에게 ‘선택’을 받고 있다. 또한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와 그로 인한 화려한 액션성은 게임을 막 시작한 우저들에게도 호응을 얻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지속적으로 방대해 지고 있는 콘텐츠의 양에 코어 유저들은 물론 라이트 유저들도 게임에 호평을 던지고 있는 상황이다. 기본적으로 게임에 대한 퀄리티가 상당한 만큼 이것이 마케팅과 시너지 효과를 내서 레이븐의 성과를 내고 있다는 것이다.






현재 레이븐은 양대 마켓에서 매출 순위 1위를 50일 넘게 굳건히 지키고 있는 상황이다. 레이븐의 흥행에 더욱 의의가 있는 것은 이 모바일 게임이 국내 시장에서 보기 드물게 카카오 게임하기 플랫폼을 거치지 않고 성공한 모바일 게임이라는 것이다.

그 동안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막대한 영향력을 미친 카카오 게임 플랫폼에 대한 의존도를 줄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게임사들의 수익 배분율이 낮아져 결과적으로 중소 게임 개발사들이 가져갈 수 있는 수익이 줄어들어 갔기 때문이었다.

이에 레이븐은 카카오를 통하지 않고 업계를 재패하기 위한 준비 작업을 이전부터 진행해 왔다. 100억 원의 마케팅비용을 들여 네이버와 함께 공격적인 마케팅을 실시한 것이다. 이러한 구도는 카카오 게임하기의 의존도를 줄여야 하는 모바일 게임 시장에 적지 않은 의의가 되고 있다는 평가다.

이미 모바일 게임 시장의 탈 카카오는 현재 진행형이다. 레이븐은 물론 뮤 오리진, 클래시오브클랜, 캔디크러시소다 등이 카카오 게임에 입점하지 않아도 흥행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어 넷마블게임즈는 레이븐에 이어 크로노블레이드를 레이븐과 같은 방식으로 런칭을 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레이븐이 시장에서 한 번 더 증명을 한 만큼 모바일 게임 시장의 탈 카카오는 계속해서 이어질 전망이다.

양질의 게임 배급은 물론, 그 동안 모바일 게임 시장의 숙원 ‘사업’을 해결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넷마블게임즈와 레이븐의 향후 행보가 더욱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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