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제 목 :
블루포션 게임즈 에오스 블랙, “고유 시스템으로 PvP 강조” |
 |
작성자 :
|
등록일 : 2024-03-25 오후 1:57:36 |
|
|
 |
 |
 |
블루포션 게임즈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예정인 신작 '에오스 블랙' 개발자 인터뷰를 3월 20일 서울 강남구에서 진행했다. '에오스 블랙'은 개발사 전작 '에오스 레드'를 계승한 모바일 MMORPG로, 4월 중 파이널 CBT를 진행하고 2024년 상반기 중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좌: 김용길 PD | 우: 정상기 이사
아래는 정상기 블루포션 게임즈 개발이사와 게임 개발을 총괄한 김용길 PD와 나눈 일문일답이다.
Q.'에오스 블랙'은 어떤 게임인가?
A.
김용길 PD:
'에오스 블랙'은 하드코어 MMORPG다. 현존 MMORPG에서 찾아볼 수 없는 고유한 시스템인 '치욕' 을 대표적으로 내세운 작품이다. 유저들은 상호 합의 하에 진행되는 특수 PvP인 '봉인전'을 즐길 수 있으며, 봉인전에서 패배한 유저는 특정 장비가 일정 기간동안 봉인되는 등 패널티를 겪게 된다. 반면 승자는 패자를 묶어 다른 장소로 끌고가거나 필드에 마련된 특수 오브젝트에 감금하는 등 치욕을 줄 수 있다. 실제로 플레이 해보신다면 '이러한 시스템도 존재할 수 있구나' 하는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것이다. FGT에서 많은 호평을 받은 시스템이기도 하다.
Q. 패자가 승자에게 복수할 수 있는 수단도 마련돼 있는가?
A.
김용길 PD:
자신에게 치욕을 준 유저가 어디에 있는지 추적할 수 있는 복수 시스템이 마련돼 있다. 물론 이미 한번 패배한 상대이고, 장비 봉인 등 디메리트도 안고 있는 만큼 복수를 위해서는 추가적인 투자나 노력이 필요하게 될 것이다. 이런 식으로 경쟁심을 자극해 더 재미있는 게임 플레이를 제공하고자 했다.
Q. 봉인전은 어떤 식으로 이뤄지는가?
A.
김용길 PD:
출시 시점에서 봉인전은 상호 동의 하에 이뤄지는 1:1 PvP다. 다만 패배가 예상될 경우 봉인전을 수락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특정 레벨 이상이 되거나 특정 랭킹에 도달한 유저를 대상으로는 동의 없이 봉인전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Q. 다대다 PvP에도 치욕 같은 특색 있는 시스템이 있는가?
A.
김용길 PD:
월드 보스 전투 콘텐츠를 진행할 때는 여러 유저가 보스를 사냥하기 위해 경쟁하게 되는데, 월드 보스 전투가 끝난 뒤 보상 분배 과정에서 PvP가 진행된다. PvP를 통해 차등적으로 보상이 제공되는데, 해당 시스템 역시 FGT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Q. PvP를 강조하면 PvE 위주 유저들이 피로감을 느낄 것 같은데, 이들을 배려하기 위한 시스템도 있는가?
A.
김용길 PD:
'에오스 블랙'의 모든 필드에서는 PvP가 가능하다. 여기에 피로감을 느끼는 유저들을 위해 안전 던전을 별도로 마련했다. 모든 필드에서 PvP가 진행된다. PvE 콘텐츠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장소다. 또한 미리 행동을 설정해두면 접속을 종료해도 캐릭터가 자동적으로 게임 플레이를 이어가는 매니징 모드도 제공해 PvP에 대한 우려 없니 재화나 아이템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Q. 매니징 모드는 어느 정도 수준까지 유저 대신 플레이를 진행하는가
A.
김용길 PD:
현재 구현된 수준으로는 자동 사냥을 진행하다가 자동적으로 소모품을 보충하기 위해 마을로 돌아간 뒤 다시 사냥터로 복귀해 자동 사냥을 진행하는 수준이다. 추후 다른 편의 기능도 추가하고자 한다.
Q. 불법 프로그램등 게임 외적으로, 공정성을 해치는 행위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또한 과금 요소로 인해 공정성으 손상된다고 여기는 유저들이 적지 않은데, 과금 측면에서 유저 간 공정성은 어떻게 확보할 계획인가?
A.
김용길 PD:
작업장이나 매크로 등 불법 프로그램은 패턴화 시스템을 적용해 방어하고자 한다. 또한 '에오스 레드'에서 관련 노하우를 쌓은 만큼, 기능적으로 그러한 요소들을 차단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정상기 이사:
과금 유저와 비 과금 유저간 균형 등은 개발진도 주시하고 있는 요소다. 최근 하드코어 MMORPG들이 유저들에게 반감을 사는 이유는 성장 요소가 시간 투자보다 비용 투자에 조점이 맞춰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때문에 게임에 시간을 투자하는 유저들이 박탈감을 느끼는 경우가 생기는 것 같다.
성장한 캐릭터를 활용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다수 마련해 캐릭터 성장을 뒷받침하고, 비용을 투자한 유저와 시간을 튜자한 유저 사이에 적절한 밸런스가 형성되도록 균형을 맞추는데 집중하고 있다.
Q. 봉인전 개념이 특이한데, 혹시 게임 설정이나 스토리와 연관이 있는 시스템인가?
A.
김용길 PD:
그렇지는 않다. 봉인전은 최근 MMORPG들이 보이는 유사성을 탈피하기 위해 내부 논의를 거친 결과 탄생한 시스템으로, 세계관과는 다소 동떨어져 있으나 차별성을 주기 위해 추가했다.
Q. BM 영역은 어느 정도 까지 설정해 놨는가?하드코어 MMORPG BM에 장비나 아바타, 펫 등이 뽑기로 제공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 영역이 어느정도 까지 있는가?
A.
정상기 이사:
'에오스 레드'와 마찬가지로 장비는 반드시 게임 내에서만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에오스 블랙'에는 '용헌체', '퍼밀리어', '신수' 등 특징적인 요소 3종이 있는데, 이세 종 모두 인게임에서 획득할 수 있는 경로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셋 중 하나는 과금 없이 인게임에서만 확득할 수 있도록, 나머지 둘 중 하나는 직접 과금이 아닌 마일리지 등 추가 요소를 통해 획득할 수 있도록 하려 한다.
패키지를 많이 출시할수록 유저분들이 '과금 숙제'를 하는 듯 한 기분을 느끼실 수 있는 만큼, 출시 초기에는 패키지를 판매하지 않을 예정이다. 패키지는 추후 유저 피드백에 따라 출시 시기를 결정할 예정이며, 유료 재화 가격이나 패키지 상품 가격을 합리적으로 설정해 비용 부담을 덜어내고자 한다.
Q. 치욕 시스템이 적용 되는 기간은 어느 정도인가?
A.
김용길 PD:
기간은 현제 밸런싱 단계에 있다. 현재는 3~4일 정도로 설정된 상태이나 출시 시점에서 정확히 어느 정도일지는 현 단계에서 확답하기 어렵다. 다만 기간이 끝나기 전에 특수 재화를 사용해 풀 수 있게 하는 등 우회적은 수단으로 해제할 수 있또록 하려 한다.
Q. 최근 하드코어 MMORPG 시장에서 저작권 관련 논쟁이 발생하곤 하는데, '에오스 블랙'에는 그러한 우려가 없을까?
A.
정상기 이사:
'에오스 레드'는 2019년 출시된 작품이고, '에오스 블랙'은 '에오스 레드'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콘텐츠나 UX 등을 계승한 작품이다. 내부에서 서비스 하던 게임을 레퍼런스로 삼은 만큼 외부 작품을 참고하지 않아도 큰 문제가 없었다. 또한 블루포션 게임즈는 '에오스 블랙'을 개발하며 혹시라도 저작권에 민감할 수 있는 부분들을 자체적으로 필터링하는 등 콘텐츠 독창성 같은 부분에서 문제가 생기지 않기 위해 신경쓰고 준비하고 있다.
Q. '에오스 블랙'이 출시된 뒤에도 '에오스 레드'는 계속 서비스 되는가?
A.
정상기 이사:
'에오스'는 블루포션 게임즈에게 매우 중요한 IP이며, '에오스 레드'는 어떤 마음가짐으로 MMORPG를 개발하고 서비스 해야 할지 노하우를 쌓고 대중에게 공개할 수 있었던 매우 중요한 작품이다. 그렇기에 더 각별하게 서비스를 이어나가고자 한다. '에오스 블랙', 더 나아가 또 다른 작품이 출시되더라도 별도 개발 인력과 서비스 담당 인력을 배정해 서비스를 이어나갈 생각이다.
Q. 2023년에는 블록체인 관련 논의가 뜨거웠는데, '에오스 블랙'에도 관련 요소가 도입될 가능성이 있나?
A.
정상기 이사:
현 시점에서 블록체인 시스템이나 P2E 요소를 도입할 계획은 없다. P2E 요소가 유저분들이 게임을 더 재미있게 즐기는데 도움이 되는 요소라고 판단된다면 추가할 가능성은 있으나, 내부적으로 결정을 내린 적은 없다. 추후 게임 시장 드렌드나 P2E로 유저들에게 재미를 선사한 레퍼런스가 등장한다면 이를 참고해 적용 여부를 검토할 수는 있다.
Q. 치욕 시스템은 세계관과 별 관련이 없는 시스템이라 하였는데, 그렇다면 완전 신작이 아닌'에오스'라는 IP를 이어나가게 된 이유가 있는가?
A.
김용길 PD:
'에오스 레드'를 통해 얻은 성과가 적지 않은 만큼 회사 차원에서 '에오스'라는 IP를 중시하고 있는 만큼 해당 IP를 이용해서 레드 만큼 사랑 받는 게임을 만들고자 했다. 또한 '치욕' 시스템이 세계관과 동떨어져 있을 뿐, '에오스 블랙'이 '에오스 레드' 미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만큼 트레일러 등을 통해 두 게임이 설정/스토리 적으로 관련 있는 작품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정상기 이사:
'에오스 레드'가 기존 '에오스 더 블루'를 모바일로 이식하며 '에오스' IP를 횡적으로 확장한 작품이라면, '에오스 블랙'은 '에오스 레드'에서 선보엿던 하드코어 MMORPG 게임성을 더 깊이 확장하는 작품이다. '에오스 블랙'을 통해 블로포션이 지향하는 하드코어 MMORPG 전문 개발사로서의 역량과 노하우를 한층 강화할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있다.
Q.'에오스 레드' 유저들에게 '에오스 블랙'을 소개한다면?
A.
정상기 이사:
'에오스 레드'가 장시간 서비스를 이어갈 수 있었던 데에는 저희가 지향했던 하드코어 MMROGP 본연의 재미에 포커싱된 전투와 경제 시스템, 그리고 유저분들과 소통을 기반으로 한 운영과 BM 정책이 크게 작용했으리라 생각한다. '에오스 레드'를 선보이고 서비스를 이어가며 검증 받았던 시스템이나 핵심 게임성, 운영 정책 등을 '에오스 블랙'에 담아내서 개발 및 서비스 기반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개발팀 뿐만 아니라 블루포션 게임즈 전체가 힘을 모아 '에오스 레드' 라는 기반 위에 '에오스 블랙'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담아내고자 하는 만큼,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Q. '에오스 레드'를 계승한 작품이라면 기존 '에오스 레드'와 '에오스 블랙'이 카니발라이제이션을 일으킬 가능성도 있는데, 대처법이 마련돼 있는가?
A.
정상기 이사:
아이덴티티를 계승한 만큼 하드코어 MMORPG라는 측면에서는 분명히 유사한 부분이 있다. 그러나 '에오스 블랙'에서만 느낄 수 있는 차별성이나 특색을 제공하기 위해 고민했고, 이 고민의 결과를 게임에 녹여내기 위해 정식 출시 전 까지 꾸준힌 노력할 것이다. 이를 통해 '에오스 블랙'과 '에오스 레드'에서 비슷하면서도 대체 불가능한 서로 다른 재미를 제공하고자 하며, 엄연히 다른 게임인 만큼 각 게임에 부합하는 유저 풀을 따로 확보하고 해당 유저 풀에 맞춘 집중 서비스를 이어나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Q. 크로스플랫폼 서비스 예정이 있는가? 혹은 글로벌 진출 계획이 있다면?
A.
김용길 PD:
개발 초기부터 모바일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안드로이 스마트폰은 삼성 갤럭시 S10, iOS 스마트폰은 애플 아이폰 Xs에서도 원활한 실행이 가능하도록 최적화와 발열 문제를 중점적으로 해결했다. 다만 '구글 플레이 게임즈' 등 모바일 게임을 PC 환경에서 구동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가 있는 만큼, 이를 통한 PC 플랫폼 진출은 긍정적으로 고려하고 있다.
.
정상기 이사:
서비스 권역은 에오스 레드'가 긍정적인 성과를 거뒀던 국내와 대만 지역을 염두에 두고 있다. 무리한 지역 확장보다는 가진 역량을 집중해 각 국 유저분들께 완성도 높은 게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최우선 목표다.
Q. 서비스 외 지역 유저들이 VPN을 통해 접속해 게임 내에 세력을 형성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엔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A.
정상기 이사:
출시 시점에서 '에오스 블랙'은 한국 권역에 맞는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VPN 등을 통해 우회 접속하는 유저 분들까지 막을 생각은 없지만, 게임을 정상적으로 즐기는 데 필요한 번역이나 자막 같은 요소를 제공할 계획도 없는 만큼 타 국가 서버에 접속한 유저들에게 긍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Q. '에오스' IP를 게임 외 분야로 확장할 계획이 있는가?
A.
정상기 이사:
'에오스' IP를 활용한 사업 전개는 꾸준히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 그러나 일단 블루포션 게임즈는 MMORPG 전문 개발사이며, 그렇기에 우선은 게임 개발 쪽에 집중하고자 한다. 일단 현재는 '에오스 블랙' 출시에 집중하고 있으며, 언리얼 5 기반 크로스 플랫폼 MMMORPG도 하나 개발중이다. 다만 유저분들이 좋은 호응을 보내주신다면 '에오스' IP 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수 있을 것이다.
Q. 모회사인 미스터블루가 다채로운 IP를 소유하기로 유명한데, 자사 보유 IP간 협업 계획이 있는가?
A.
정상기 이사:
협업 자체는 충분히 고려할만한 안건이라고 생각하지만, 어떤 IP와 협업할지가 중요한 것 같다. '에오스 블랙' 세계관이나 톤 앤 매너에 부합하는 IP와 협업해야 할 것이다. 또한 유저 분들이 선호하는 IP가 좋다고 생각한다. 미스터블루가 소유한 IP와 협업도 검토 대상이지만, 해당 조건을 부합하는 좋은 IP가 있다면 타사 IP와도 협업을 시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Q. 길드 최대 인원은 몇 명 가량인가??
A.
김용길 PD:
길드 인원은 최대 50여명이며, 길드 레벨에 따라 인원이 증가한다. 레벨에 따른 인원 최대치는 현재 밸런싱 과정에 있다. '에오스 블랙'만의 공격대 시스템이 따로 있는데 ,길드원들끼리 사전에 분배 지분 등을 협의해 결성할 수 있는 파티 같은 개념이다.
Q. 4월 테스트 이후 정식 출시 일정은 언제쯤인가?
A.
정상기:
3월 25일 온라인 쇼케이스가 예정돼 있다. 쇼케이스와 함께 사전 예약과 캐릭터명 선점이 시작된다. 유저 분들께 게임을 처음 선보이는 자리인 만큼 부족한 부분이 있을 수 있으나, 유저 피드백을 부족함 없이 반영하는 걸 목표로 테스트를 진행할 생각이다. 출시 준비가 마무리 되는 대로 2024년 상반기 중 출시할 예정이다.
Q. BJ 프로모션 등 인터넷 개인방송인과 협업도 고려중인가?
A.
정상기 이사:
인터넷 개인 방송인들이 방송을 통해 유저분들에게 게임 외적인 즐거움울 줄 수 있는 부분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인터넷 개인 방송은 '에오스 블랙'을 알리고 홍보하기에 좋은 플랫폼이기도 하다. 이러한 관점에서 인터넷 개인 방송인들과 협업을 준비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단순 홍보 방송 차원에서 진행되는 협업으로, 'BJ 프로모션' 등 게임 진행 자체에 영향을 미치는 활동은 고려하고 있지 않다. 유저들이 인터넷 개인 방송인에 의해 박탈감을 느끼거나 지나치게 불리한 상황을 맞이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인터넷 개인 방송인들이 게임 내에 지나치게 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공정하지 못한 플레이 환경을 조성하지 않도록 주의한다면 '에오스 블랙' 인터넷 방송은 유저 분들께 또 하나의 즐거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Q. 게임을 기다리는 유저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정상기 이사:
에오스 블랙은 지속되는 분쟁과 PK 하드코어 MMORPG 본연의 재미를 제공하기 위해 깊이 있게 고민한 작품이다. 과금에 대한 부담을 드리기 보다는 무소과금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BM 정책과 여러 장치를 마련하고 있다. 또한 유저분들의 자산 가치 보존을 최우선으로 하는 업데이트 기조를 반드시 지켜나가겠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에오스 블렉'을 찾아주는 유저 분들을 배신하지 앟고 신뢰를 저버리지 않는 운영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거라 생각한다. 단기적인 매출 성과를 위한 과도한 프로모션이나 유저를 배신하는 운영은 '에오스 블랙'에서 경험하지 않도록 할 것이다.
김용길 PD:
유저 분들이 안정적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자는 기조로 게임을 개발했다. 게임을 서비스하며 최소한의 서비스 장애도 없는 안정적인 게임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
겜툰 박현규 기자 news@gamtoon.com
|
|
|
|
| 덧글쓰기 |
 |
|
|
|
|
|
|
|
|
|
|
인터뷰/업체탐방
총 2706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