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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불의 군주 라그나로스를 영원히 퇴치를 할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난 아직 잔달라 밖에 못돌아서 돌수 있을지가 의문이긴 하지만 말이다.
어찌되었든 알아키르에 이어서 또다른 정령의 군주를 없앤다는 것은 아제로스에 크나큰 타격이 될 것으로 예상이 된다.
일단은 시험이 끝나면 원래있었던 레이드를 돌고 템 다 맞춘다음에 한번 돌아볼까
생각중이다.
원래 레이드는 너프되었다.. 불의 땅을 돌라고....
그럼 잡다한 얘기를 그만하고 좀 속알을 써보자...
일단은 4.2패치 전율하는 불의 땅(Rage of Firelands)에 추가된 것이 뭐가 있을까?
일단은 가장 큰 것은 불의땅 레이드가 추가된 것이 가장 크가..
그건 위에서 말했으니 패스를 하도록 하자
던전도감이라는 것이 생겨났다. MMORPG하는 사람들만 아는 공략을 읽고 던전을 도는 상황을 반복해야 했다. 하지만 이제 넴드가 무슨 기술을 도는지 알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세세한 공략을 짜는 것은 유저의 몫이지만 그래도 기초교육은 할수 있다.
그리고 또 추가되는 것이 뭐가 있을까??
바로 새로운 퀘스트!!!!!!
특히 주목할 것은 스랄의 관한 퀘스트 이다...
이 부분은 너무 기대가 된다....
그리고 새로운 일일퀘도 생겨났고..........
그럼 자세한 것은 와우 공식홈피(http://kr.battle.net/wow/ko/blog/834609)를 참고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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