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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만평] 위메이드 레전드 오브 이미르, ‘신화 구현 그래픽’ 눈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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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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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5-02-11 오전 11:1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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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는 신작 ‘레전드 오브 이미르’를 2월 20일 국내 출시한다. 이에 앞서 2월 7일에는 게임 내 주요 지역을 담은 ‘월드 프리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선 언리얼 엔진 5로 구현된 세계와 배경을 확인할 수 있어 유저 기대감을 높였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위메이드XR이 개발한 MMORPG다. 북유럽 신화를 기반으로 언리얼 엔진 5를 활용, 수준 높은 그래픽을 만들었다. 게임 배경·건축·양식·복장 등 모든 요소에서 디테일을 살려 장엄한 신화와 북유럽 거친 감성을 담으려 애썼다.
게임을 최초 공개한 2022년 1월 4일 ‘아트 비전 빌드’ 영상을 통해서는 언리얼 엔진 5와 나나이트·루멘 등 최신 기술을 도입한 그래픽으로 주목받았다. 2023년 5월 30일에는 엔비디아 최신 그래픽 기술을 적용한 새로운 영상을 통해 빛 처리 기술 RTX 레이 트레이싱과 AI 딥러닝 기반 프레임 생성 기술 DLSS 3가 적용된 실제 게임 플레이를 선보여 높은 시각적 완성도를 드러냈다.
이어서 ‘지스타 2023’ 시연을 통해 실제 플레이를 선보인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모션·페이셜 캡처 기술을 활용한 실감나는 캐릭터와 사실적으로 묘사된 풍경, 수준 높은 그래픽을 돋보이게 만드는 화려한 시각효과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관련해 위메이드XR 석훈 총괄 프로듀서는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꽤 높은 그래픽을 담았으므로, 최적화에 중점을 뒀다”라며 “모바일은 안정성을 중심으로 편리하게 플레이하실 수 있도록 했고 PC에서는 하이엔드 기술을 통해 눈이 즐겁게 플레이하실 수 있도록 만들었다”라고 밝혔다.
지난 2월 7일 공개된 ‘월드 프리뷰 영상’에서는 게임 속 주요 지역인 ‘헤르모드의 갈림길’, ‘세계수의 협곡’, ‘우트가르트 요새’, ‘아스가르드 성’, ‘에기르의 절벽’, ‘비프로스트의 언덕’, ‘아둔의 골짜기’, ‘드롤의 무덤’ 등이 소개됐다.
영상을 통해 언리얼 엔진 5를 활용한 수준 높은 그래픽이 다시 한번 드러났다. 특히 거신 ‘이미르’ 형상을 대륙으로 구현한 ‘아스가르드 성마을’과 바다신이자 해양 생물 왕인 ‘에기르’ 전설을 지형으로 해석한 ‘에기르의 절벽’ 등 신화 속 인물을 배경으로 재탄생시켜 눈길을 끌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위메이드가 오는 2월 20일 국내 서비스를 앞둔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언리얼 엔진 5 나나이트·루멘과 엔비디아 RTX 레이 트레이싱·DLSS 3 등 최신 그래픽 기술을 기반으로 수준 높은 그래픽을 선보이려 한다”라며 “시연과 영상을 통해 ‘신화 구현 그래픽’으로 눈길을 끈 만큼, 정식 출시를 기대하는 목소리가 낮지 않다”라고 말했다.
그림 김말리 / 글 겜툰 박해수 기자(caostra@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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