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래프톤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펍지)’ e스포츠 대회 ‘펍지 위클리 시리즈(이하 PWS)’ 페이즈(Phase) 1, 2주 차 모든 경기 결과 DN 프릭스가 총점 182점으로 1위에 올랐다. 1주 차에 이은 2주 연속 1위다. 2위는 T1(147점), 3위는 디바인(142점)이다.
3월 11일, 13일, 15일 진행한 ‘PWS 페이즈 1’ 2주 차 경기는 DN 프릭스가 첫째 날 1·4·5라운드 치킨 및 2라운드 3위와 3라운드 4위, 둘째 날 3·4라운드 3위와 6라운드 4위, 셋째 날 5라운드 치킨과 3라운드 3위를 기록, 최종 4치킨, 순위 77점, 105킬, 총점 182점으로 1위에 오르면서 끝났다.
DN 프릭스가 2주 연속 1위에 오를 동안, 뒤를 쫓던 T1도 2주 연속 2위 자리를 지켰다. T1은 2치킨, 순위 49점, 98킬, 총점 147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이어서 디바인이 3치킨, 순위 52점, 90킬, 총점 142점으로 3위에 올랐다.
4위 FN E스포츠는 136점(2치킨, 순위 47점, 136킬), 5위 e스포츠 프롬은 116점(1치킨, 순위 36점, 80킬), 6위 아즈라 펜타그램은 104점(1치킨, 순위 40점, 64킬), 7위 디플러스 기아는 81점(1치킨, 순위 34점, 47킬), 8위 GNL E스포츠는 70점(1치킨, 순위 19점, 51킬), 9위 수퍼펙트 E스포츠 아카데미는 67점(1치킨, 순위 27점, 40킬)을 올렸다.
10위 SS는 67점(1치킨, 순위 19점, 48킬), 11위 젠지 E스포츠는 65점(순위 15점, 50킬), 12위 센티넬은 61점(순위 26점, 35킬), 13위 SGA 인천은 56점(순위 22점, 34킬), 14위 TAG는 53점(순위 16점, 37킬), 15위 팬텀 하츠 E스포츠는 51점(순위 15점, 36킬), 16위 OH는 48점(1치킨, 순위 19점, 29킬)에 그쳤다.
2주 차 1위~12위 팀은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PGC)’ 출전 자격을 정하는 ‘PGC 포인트’도 받는다. 17위 게임 PT, 18위 카르페디엠, 19위 VX, 20위 이글 아울스, 21위 T2E, 22위 MZ, 23위 KX 게이밍, 24위 ES는 예선을 거쳐 3주 차 경기 진출 여부를 가리게 됐다.
3주 차 경기는 3월 18일·20일·22일, 4주 차 경기는 3월 25일·27일·29일 열린다. 위클리 스테이지 종료 후 ‘PGC 포인트’ 상위 15개 팀은 파이널에 직행한다. 하위 16개 팀은 4월 1일 라스트 찬스에서 1팀을 가린 후 4월 5일~6일 파이널을 통해 우승컵 주인을 정한다.
한 업계 관계자는 “2025년 상반기 한국 ‘펍지’ 최강팀을 정하는 ‘PWS’ 페이즈 1 2주 차 경기가 ‘DN 프릭스’ 1위로 끝났다”라며 “지난해 ‘PWS’ 페이즈 1·2 모두 우승한 DN 프릭스가 1주 차에 이어 2주 차에도 ‘또 1위’를 한 만큼, 3주 차에는 어떤 성과를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라고 말했다.
그림 김말리 / 글 겜툰 박해수 기자(caostra@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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