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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게임 만평] 넥슨 청소년 코딩 대회 NYPC, ‘코딩 인식 확대’ 공헌
작성자 : 등록일 : 2019-10-29 오전 12:29:00


넥슨이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 대회를 4년째 개최 중이다. ‘세상을 바꾸는 코딩’을 슬로건으로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Nexon Youth Programming Challenge, 이하 NYPC)’를 운영하면서 청소년이 프로그래밍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코딩을 경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있다.

‘NYPC’는 12세 이상 19세 이하 청소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회다. 정해진 기간, 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문제를 푼 후 답변을 제출하는 예선을 진행하고 예선을 통과한 본선 진출자들이 넥슨 판교 사옥에 모여 같은 PC 환경에서 제출된 문제를 푸는 방식으로 열린다.

2016년 열린 첫 대회는 청소년 2,500여 명, 2017년 두 번째 대회에는 4,500여 명, 2018년 세 번째 대회에는 5,400여 명이 참가했다. 올해는 4,500여 명이 온라인 예선을 치렀고, 12~14세 부문 상위 20명, 15~19세 부문 상위 60명 등 총 80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대상 수상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및 장학금 500만 원과 노트북을 부상으로 받고, 12~14세 부문 금상 수상자는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상 및 장학금 200만 원과 노트북, 15~19세 부문 금상 수상자는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상 및 장학금 300만 원과 노트북이 각각 지급됐다.

올해 대회는 8월 16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하고 예선 대회를 치른 후 10월 26일 본선 대회와 시상식이 열렸다. 특히 올해 최고득점(대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대회 최초로 중학생이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15~19세 부문 최연소 참가자인 전주 호성중학교 반딧불(15) 학생은 초등학생 시절인 2017년, 2회 대회 12~14세 부문에 참가해 동상을 받은 바 있다.

대회 최연소 대상을 받은 반딧불 학생은 “쟁쟁한 선배들이 많아 수상 기대보다 문제에만 집중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와 믿기지 않는다”라며 “다른 사람을 위해 아낌없이 능력을 발휘하면서 코딩으로 세상을 바꾸는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코딩은 컴퓨터 프로그래밍이다. C언어, 자바, 파이썬 등 여러 가지 컴퓨터 언어로 프로그램,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일이다. 소프트웨어를 제작하는 코딩은 빅 데이터 분석 및 활동,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지능형 로봇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표하는 정보통신기술에서 필수 기술이다.

이 때문에 전 세계 청소년에게 코딩 교육이 필수로 자리를 잡고 있다. 무료로 코딩을 배울 수 있는 곳도 늘어나는 추세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활약할 코딩 전문가를 육성하는 데 전 세계 각 교육기관이 애쓰고 있다. 우리 정부도 2018년부터 초, 중, 고등학교 대상 코딩 교육을 의무화했다.

이런 가운데 넥슨은 코딩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코딩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전파하고자 'NYPC'와 함께 ‘NYPC 토크콘서트’를 개최하고 있다. 2016년 시작한 ‘NYPC’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코딩 대회고, 2017년 시작한 ‘NYPC 토크콘서트’는 여러 분야에서 활동 중인 코딩 전문가들이 직접 경험한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다.

매해 'NYPC 토크콘서트'에서는 게임을 포함한 여러 분야에서 코딩을 활용하는 전문가들이 참석해 코딩을 처음 접하고 시작한 계기를 설명하고 코딩을 하며 목표했던 결과를 달성한 체험기와 코딩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세계적으로 코딩을 중요시하는 추세에 맞게 넥슨은 ‘NYPC’와 ‘NYPC 토크콘서트’를 개최, 국내에서 코딩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코딩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넥슨은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활약할 차세대 인재, 코딩 전문가를 육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코딩은 논리적인 사고, 문제해결 능력, 창의력이 있어야 하는 4차 산업 혁명 시대 필수 능력으로, 코딩 전문가는 국가 경쟁력을 강화할 필수 인재로 평가받고 있다"라며 "넥슨은 'NYPC'와 ‘NYPC 토크콘서트’를 통해 우리나라 코딩 인재를 지원하고 코딩 교육 중요성을 알리면서 ‘코딩 인식 확대’에 공헌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림 텐더 / 글 겜툰 박해수 기자(caostra@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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