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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게임 만평] 블루포션게임즈 에오스 레드 200일, ‘영구준행(永久遵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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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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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0-03-13 오후 12:1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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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포션게임즈는 직접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에오스 레드’ 출시 200일을 맞아 기념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2019년 8월 28일 정식 출시 후 12월 5일 출시 100일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고, 2020년 3월 14일 서비스 200일을 맞아 새로운 이벤트를 열었다.
‘에오스 레드’는 블루포션게임즈가 개발하고 글로벌 서비스 중인 PC MMORPG ‘에오스’를 기반으로 만든 모바일 게임이다. 원작 세계관을 바탕으로 던전, PK 시스템, 대규모 전투 등을 모바일 환경에 맞게 구현, 세계 시장을 목표로 낮은 사양 기기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그래픽 최적화를 거친 MMORPG다.
정통 MMORPG가 주는 재미를 최대한 높이려 시도한 ‘에오스 레드’는 게임 내 핵심 아이템은 게임 속에서 사냥을 통해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유저 최대 70명이 함께 공략하는 ‘보스 던전’과 필드에서 자유롭게 전투를 벌이는 ‘PK 시스템’으로 유저 간 ‘협동과 경쟁’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블루포션게임즈는 ‘에오스 레드’를 공개하면서 유저가 직접 얻은 아이템을 서로 교환하는 거래소 활성과 론칭 초반 단기 매출을 노린 기간 한정 고효율 패키지 판매, 매출 유도 이벤트 지양을 발표, 서비스 약 200일 동안 이를 지키고 있다.
이와 관련해 ‘에오스 레드’ PD를 맡은 블루표션게임즈 신현근 대표는 “2019년 8월 출시 이후 ‘에오스 레드’에 보내주신 많은 관심에 감사 말씀을 드린다”라며 “출시와 함께 드렸던 ‘약속’을 지켜나가면서 오랫동안 유저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에오스 레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유저 사이에서 ‘에오스 레드’는 “MMORPG가 가진 고유 재미를 잘 표현했다”라는 평가를 받았고 구글 플레이 스토어 최고 매출 2위를 달성, 꾸준히 매출 10~20위 권에 머물면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월 20일 ‘에오스 레드’는 첫 번째 유저 간담회 ‘제1회 모험가의 밤’을 열고 유저 의견을 받았다. 동시에 첫 번째 공성전 ‘이그네아’, 신대륙 ‘폴리체’, 신규 클래스 ‘로그’ 등으로 구성한 에피소드2 ‘신대륙’ 콘텐츠를 공개했고 1분기 내 iOS 버전 출시도 예고했다.
공성전 ‘이그네아’는 유저 간담회 이후 약 한 달 만인 2월 27일 업데이트됐다. 3월 1일부터 15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공성전 BETA’를 통해 안정성을 점검, 3월 16일부터 19일까지 정식 입찰, 3월 22일부터 정식 전투를 연다.
한 업계 관계자는 블루포션게임즈는 ‘에오스 레드’를 출시하면서 유저와 여러 가지 ‘약속’을 했는데, 서비스 200일 동안 약속을 오래 지켜나가는 ‘영구준행(永久遵行)’한 모습을 보였다”라며 “이에 따라 유저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는 ‘에오스 레드’가 앞으로 어떤 성과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라고 말했다.
그림 텐더 / 글 겜툰 박해수 기자(caostra@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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