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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게임 만평] 넷마블 ‘쌍두마차(雙頭馬車)’ 쌍끌이 흥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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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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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0-03-18 오전 4:4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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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이 2020년 신작으로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A3: 스틸얼라이브’와 전 세계 170여 개국에 출시한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이하 일곱 개의 대죄)’가 각자 현지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다.
3월 12일 넷마블은 모바일 MMORPG 최초 배틀로얄 콘텐츠를 도입한 ‘A3: 스틸얼라이브’를 국내 정식 출시했다. 하루 전 시작한 사전 다운로드만으로 양대 마켓 인기 1위에 올라 적지 않은 기대를 입증했고 출시 후 구글 플레이 스토어 최고 매출 5위,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2위를 기록하면서 초반 흥행을 달성했다.
지난 3월 3일 넷마블은 한국, 일본 등 일부 국가를 제외한 전 세계 170여 개국에 ‘일곱 개의 대죄’를 출시했다. 1월 16일부터 시작한 글로벌 사전 예약이 200만 명을 넘기면서 기대를 모았고 출시 일주일 만에 62개국 마켓 최고 인기 10위 권 진입, 양대 플랫폼 누적 다운로드 300만 건을 돌파하는 성과를 냈다.
특히 ‘일곱 개의 대죄’는 대형 시장인 미국에서 애플 매출 11위, 구글 매출 17위를 기록했고 프랑스 양대 마켓 1위, 홍콩 애플 1위, 구글 2위, 싱가포르 애플 3위, 구글 4위, 대만 애플 2위, 구글 7위, 태국 애플 8위, 구글 7위를 기록하는 등 출시 초반 세계적인 흥행 조짐을 보였다.
‘A3: 스틸얼라이브’는 국내 최초 성인 등급 PC 온라인 게임 ‘A3’ IP(Intellectual Property, 지식재산권)를 활용한 모바일 MMORPG다. ‘30인 배틀로얄’과 유저 성장을 지원하는 용병 시스템 ‘소울링커’, 모든 지역 자유 PK ‘암흑출몰’ 등 원작을 기반으로 탄탄한 콘텐츠를 선보여 유저들로부터 호평 받고 있다.
‘일곱 개의 대죄’는 일본 만화가 스즈키 나카바(鈴木央)가 고단샤(講談社) 만화 잡지 주간 소년 매거진(週刊少年マガジン)에서 2012년부터 연재 중인 ‘일곱 개의 대죄(七つの大罪)’ IP를 활용해 만든 모바일 수집형 RPG로, 원작 줄거리를 담은 콘텐츠와 카툰 렌더링 3D 그래픽 등을 통해 유저 사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 업계 관계자는 “넷마블이 2020년 첫 작품으로 국내 출시한 ‘A3: 스틸얼라이브’와 해외 출시한 ‘일곱 개의 대죄’가 유저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초반 흥행에 성공한 모습이다”라며 “비슷한 시기 국내-해외 출시한 ‘쌍두마차(雙頭馬車)’가 쌍끌이 흥행한 만큼, 계속해서 성과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라고 말했다.
그림 텐더 / 글 겜툰 박해수 기자(caostra@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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