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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게임 만평] 블루포션게임즈 에오스 레드 에피소드2, ‘실적 반등’ 노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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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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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0-03-19 오전 12:3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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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포션게임즈 ‘에오스 레드’가 오는 3월 22일 에피소드2 ‘신대륙’ 첫 번째 콘텐츠 ‘공성전’ 정식 전투를 시작한다. 이에 앞서 3월 16일부터 입찰을 시작, 길드 간 경쟁을 부추겼고 3월 17일에는 일부 서버 통합을 진행해 게임 내 시장 경제와 콘텐츠 활성화를 꾀했다.
‘에오스 레드’는 블루포션게임즈가 개발, 3월 19일부터 직접 서비스를 시작하는 PC MMORPG ‘에오스: 더 블루’ IP(Intellectual Property, 지식재산권)를 활용해 만든 모바일 MMORPG다. 원작 세계관을 바탕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모바일에 구현했다.
또한, 정통 MMORPG가 주는 재미를 극대화하기 위해 유저 최대 70명이 함께 공략하는 ‘보스 던전’, 캐릭터 사망 시 아이템을 잃고 철저한 익명성이 보장되는 ‘카오스 던전’, 현상금을 걸어 복수를 요청하는 ‘현상 수배’ 등 유저 간 협동과 경쟁에 초점을 맞춘 콘텐츠를 선보였다.
특히 ‘길드 시스템’을 기반한 ‘공성전’은 길드 간 전투를 통해 성주를 결정하는 대규모 전투 콘텐츠로, 성을 얻은 길드가 소속 영지 세금, 거래소 세금 징수 권한과 프라이빗 던전, 전용 아지트 및 상점 이용 권한을 갖게 돼 치열한 경쟁을 유발한다.
안정적인 콘텐츠 서비스를 위해 블루포션게임즈는 3월 1일부터 15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공성전’ 베타 테스트를 진행했고 3월 16일부터 19일까지 정식 ‘공성전’ 입찰을 진행 중이다. 성주가 되면 누적 세금만 현금 가치 6억 원을 넘기는 만큼, 게임 내 길드 간 치열한 눈치 싸움이 전개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블루포션게임즈 신현근 대표는 “유저 분들이 적지 않은 관심을 보내 주신 첫 번째 정식 ‘공성전’이니, 안정적으로 진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이후 에피소드2 ‘신대륙’ 업데이트도 잘 준비해 선보이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공성전’에 이어 ‘에오스 레드’는 에피소드2 ‘신대륙’ 업데이트를 2020년 2분기 내 진행할 계획이다. 6번째 대륙인 신대륙 ‘폴리체’는 신규 사냥터 4곳과 던전 2개로 구성됐다. 단검을 활용해 급소를 노리는 근거리 딜러 신규 클래스 ‘로그’도 준비됐다.
한 업계 관계자는 “출시 후 구글 플레이 스토어 최고 매출 4위를 기록, 200일 동안 꾸준히 매출 상위권을 유지한 ‘에오스 레드’는 에피소드2 업데이트 첫 번째 콘텐츠 ‘공성전’ 정식 전투를 3월 22일 시작한다”라며 “이어서 신대륙 ‘폴리체’와 신규 클래스 ‘로그’를 잇따라 선보일 계획으로, 탄탄한 콘텐츠를 통해 ‘실적 반등’을 노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림 텐더 / 글 겜툰 박해수 기자(caostra@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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