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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만평] 3주 남은 2020 LCK 스프링, ‘승강전 위기 탈출’ 누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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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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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0-04-02 오전 7:2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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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이하 라이엇)가 2월 5일 개막 후 3월 25일부터 온라인으로 운영 중인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이하 LoL)’ 국내 정규 리그 ‘2020 우리은행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시즌이 마지막 경기까지 3주를 남겨두고 있다.
‘2020 LCK’ 스프링 시즌 2라운드 7주 차 경기는 4월 1일부터 5일까지, 8주 차 경기는 4월 8일부터 12일까지, 9주 차 경기는 4월 15일, 16일 열린다. 이어서 포스트시즌이 운영되는데, 5월 20일부터 서머 시즌 개막이 예정돼 있어 스프링 결승전 후 곧바로 승강전도 치러질 전망이다.
7주 차를 맞은 상황에서 ‘2020 LCK’ 스프링 시즌 최하위 팀은 그리핀이다. 시즌 초반 2연패 후 2연승으로 궤도에 오르나 싶었지만, 3주 차 23경기 담원 게이밍과 대결부터 9연패를 기록하면서 2승 11패로 10위가 됐다.
바로 위에는 하위 리그인 ‘2019 제닉스 LoL 챌린저스 코리아(이하 챌린저스 코리아)’ 서머 시즌에서 올라와 ‘2020 LCK’ 스프링 시즌에 첫 출전한 APK 프린스가 3승 9패로 9위에 머물고 있다. 시즌 초반 4연패 후 1승, 3연패 후 1승으로 1라운드를 마쳤고 2라운드에서는 2연패 후 1승을 거뒀다.
8위는 4승 8패를 기록 중인 한화생명 e스포츠다. ‘2019 LCK’ 서머 시즌에서 5승 13패 9위로 ‘2020 LCK’ 승강전까지 내려갔다가 잔류에 성공했다. 시즌 첫 경기에서 T1을 상대로 승리, 기분 좋게 시작했으나 패배와 승리를 오가면서 1라운드를 3승 6패로 마쳤다. 2라운드 첫 경기에서는 드래곤X를 상대로 승리해 재기하는 듯했는데, 이어진 경기에서 2연패하고 말았다.
7위는 샌드박스 게이밍(득실차 -5점)이다. 스프링 시즌 첫 상대인 APK 프린스를 상대로 승리했으나 4연패 했고 3주 차에 담원 게이밍을 상대로 승리했으나 3연패로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 2라운드에서는 2연승으로 시작했으나 APK 크린스, 드래곤X를 상대로 내리 졌다.
중위권에는 kt롤스터가 7승 5패로 4위, 아프리카 프릭스가 6승 6패로 5위, 담원 게이밍이 5승 7패로 6위에 머무르고 있다. 남은 경기에 따라 순위가 얼마든지 바뀔 수 있으므로, 최종 순위가 확정되기 전까지 모든 팀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2020 LCK’ 스프링 시즌이 3주 남은 가운데, 그리핀, APK 프린스, 한화생명 e스포츠, 샌드박스 게이밍까지 하위권 싸움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라며 “이변이 없는 한 하위 4개 팀 중 두 팀이 승강전에 나갈 확률이 높은데, 이 중 남은 경기를 잘 마무리하면서 ‘승강전 위기 탈출’에 성공할 팀이 나올지 귀추가 주목된다”라고 말했다.
그림 텐더 / 글 겜툰 박해수 기자(caostra@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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