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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만평] 넷마블 A3: 스틸얼라이브, ‘e스포츠 정규 시즌’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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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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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0-05-20 오전 12:0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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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이 서비스 중인 모바일 최초 배틀로얄 MMORPG ‘A3: 스틸얼라이브’가 5월 18일 첫 e스포츠 정규 시즌을 개막했다. 게임 내 배틀로얄 콘텐츠와 연계한 ‘A3: 스틸얼라이브 배틀로얄 리그(A3: Still Alive Battle Royal League, 이하 A3BL)’ 정규 시즌을 6월 3일까지 운영한다.
지난 4월 9일부터 23일까지 넷마블은 ‘A3BL’ 프리시즌을 개최했다. 총상금 1천5백만 원 규모로, 12세 이상 유저 총 150명, 3명씩 50개 팀이 참가해 ‘3인 배틀로얄’로 경기를 치르고 경기 당 순위별 점수를 합산, 우승팀을 정했다. ‘부한율’ 팀이 우승, ‘차재혁’ 팀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정규 시즌도 총상금 1천5백만 원 규모로 총 50개 팀이 참가, 조마다 10개 팀이 경쟁한다. 5월 18일은 A, B조, 22일은 C, D조, 30일은 E조 경기를 연다. 조별리그 우승팀은 120만 원, 준우승팀은 90만 원을 얻는다. 6월 3일 결승전은 조별 1, 2위 팀 총 10개 팀이 대전한다. 우승팀은 300만 원, 준우승팀은 150만 원을 획득한다.
‘A3BL’ 프리시즌은 생중계 후 공식 유튜브에 게재된 영상 누적 시청자 수가 18만 명을 넘긴 바 있다. 경기 중계용 관전 화면 모드와 안정적인 중계, 해설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5월 18일 시작한 정규 시즌 생중계 시청자 수는 6천 명에 육박했고 경기 후 게재한 영상 시청자 수는 4만 명에 이르렀다. 프리시즌보다 더 많은 관람이 예상된다.
국내 최초 성인용 PC MMORPG ‘A3’ IP(Intellectual Property, 지식재산권)를 활용한 ‘A3: 스틸얼라이브’는 RPG 콘텐츠를 즐기는 동안 어떤 손실도 없이 배틀로얄을 즐길 수 있도록 처음부터 e스포츠를 염두에 두고 개발된 모바일 MMORPG다.
출시 전 사전 다운로드만으로 양대 마켓 인기 1위를 차지했고 유저 평점 4점대 이상을 유지했다. 3월 12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지 일주일 만에 구글 플레이 스토어(이하 구글) 매출 3위, 애플 앱스토어(이하 애플) 매출 2위에 올랐다. 출시 두 달이 지난 5월 18일 기준 구글 매출 4위, 애플 매출 6위로 순항 중이다.
게임 내 배틀로얄 콘텐츠에서는 유저 최대 3명이 참가한다. 여러 가지 스킬을 지닌 무기 중 하나를 선택하고 4단계로 나뉜 맵에서 마지막까지 생존한 팀이 승리한다. 경기 중에는 몬스터를 잡거나 다른 유저를 처치하는 등 제한 시간 동안 생존하는 방법을 전략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육성과 생존이라는 두 가지 재미를 동시에 제공, 유저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게임 BJ를 섭외, 1월부터 운영한 ‘A3 BJ 슈퍼 배틀로얄’과 4월 진행한 ‘A3BL’ 프리시즌을 통해 넷마블은 ‘A3: 스틸얼라이브’ e스포츠 흥행 가능성을 점검했다”라며 “이를 토대로 ‘e스포츠 정규 시즌’을 시작한 만큼, 어떤 성과를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라고 말했다.
그림 텐더 / 글 겜툰 박해수 기자(caostra@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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