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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만평] 펍지 PCS 1 아시아 출전 ‘한국 대표 6개 팀’ 선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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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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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0-06-12 오전 7: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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펍지주식회사(이하 펍지)’가 오는 6월 26일부터 7월 5일까지 운영하는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PlayerUnknown’s BattleGround, PUBG, 이하 배틀그라운드)’ 온라인 e스포츠 대회 ‘펍지 콘티넨털 시리즈(PUBG Continental Series, 이하 PCS) 1 아시아’에 참가할 한국 팀이 결정됐다.
지난 6월 9일부터 10일까지 펍지는 ‘PCS 1 아시아’ 한국 대표 선발전 파이널 스테이지를 운영했다. 경기에서는 그리핀(GRIFFIN)이 158킬 275포인트로 우승, 상금 2천만 원을 획득했다. 이어서 젠지(Gen.G)가 179킬 272포인트로 준우승을, VSG가 168킬 256포인트로 3위, OGN 엔투스(ENTUS)가 141킬 222포인트로 4위에 올랐다.
그리핀은 5월 열린 상금 절반 기부 대회 ‘PCS 아시아 채리티 쇼다운’에서 58킬 79포인트로 14위를 했다. 하지만 한국 대표 선발전 파이널 스테이지에서는 초반부터 선두를 달려 종합 1위로 대회를 마쳤다. VSG는 마지막 날 1매치에서 1등을 하면서 그리핀을 쫓았고, OGN 엔투스는 3매치까지 3점 차이로 브이알루 기블리(VRLU GHIBLI, 132킬 198포인트로 6위) 경쟁했으나 막판에 격차를 벌렸다.
‘PCS 아시아 채리티 쇼다운’에서 88킬 131포인트로 4위를 기록한 팀 쿼드로(Team Quadro), 83킬 126포인트로 5위를 한 젠지, 66킬 111포인트로 9위에 오른 엘리먼트 미스틱(ELEMENT MYSTIC)은 이미 ‘PCS 1 아시아’ 출전 자격을 획득했으므로, 한국 대표 선발전을 통해 그리핀, VSG, OGN 엔투스가 합류했다.
이번 ‘PCS 1 아시아’ 한국 대표 선발전은 6월 8일과 9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경기장인 핫식스 아프리카 콜로세움이 위치한 롯데월드에 우한 코로나(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하면서 일정을 연기한 바 있다.
그리핀, 젠지, VSG, OGN 엔투스, 엘리먼트 미스틱, 팀 쿼드로까지 6개 팀으로 구성한 우리나라는 중국, 일본, 대만에서 출전하는 다른 팀들을 더해 총 16개 팀이 ‘PCS 1 아시아’에서 경쟁한다. 6월 26일부터 7월 5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일요일, 하루 5매치씩 총 20매치를 대결한다. 총상금은 20만 달러(약 2억4천만 원) 규모다.
한 업계 관계자는 “펍지는 올해 ’배틀그라운드’ 신규 e스포츠 체계 ‘PGS’를 도입하려 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취소하고 온라인 대회 ‘PCS’를 출범했다”라며 “6월 개막하는 ‘PCS 1’은 아시아, 아시아퍼시픽, 북미, 유럽 총 4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되는데, ‘한국 대표 6개 팀’은 어떤 성과를 낼지 관심을 끈다”라고 말했다.
그림 텐더 / 글 겜툰 박해수 기자(caostra@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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