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신작 ‘세븐나이츠2’가 출시 사흘 만에 구글 플레이 스토어(이하 구글) 매출 3위에 올랐다. 11월 17일 사전 다운로드 4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이하 애플) 인기 1위에 올랐고 11월 18일 정식 서비스 이후 6시간 만에 애플 매출 1위를 기록했다.
모바일 MMORPG ‘세븐나이츠2’는 2014년 3월 출시한 모바일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정통 후속작이다. 아기자기한 2D 그래픽에서 벗어나 원작 20년 뒤 세계를 언리얼 엔진 4를 활용한 사실적인 그래픽과 8등신 캐릭터로 구현했다.
‘세븐나이츠’는 국내 양대 마켓 매출 1위, 글로벌 137개 국가 누적 다운로드 6천만 건, 유저 수 약 4천7백만 명, 매출 TOP 10 29개국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만큼, ‘세븐나이츠2’도 출시 전부터 적지 않은 기대를 모은 바 있다.
게임에 대해 넷마블 권영식 대표는 “’세븐나이츠 2’는 목표 사전 가입 수를 기록 중으로, 마케팅 비용도 3분기보다 높여 집행할 계획이다”라며 “그동안 많은 정성을 들인 게임이므로, 내부에서도 큰 기대를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세븐나이츠2’는 출시 직후 애플 인기, 매출 1위와 구글 인기 1위, 매출 3위를 달성했다. 더 위로는 1위인 엔씨소프트 대표 IP(Intellectual Property, 지식재산권) ‘리니지’를 활용한 MMORPG ‘리니지M’과 2위인 ‘리니지2M’이 있다. 넷마블 대표 IP를 사용한 ‘세븐나이츠2’가 두 게임을 뛰어넘을지 관심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