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PWD
최신 게임뉴스
오픈/클로즈 베타뉴스
게임업계 핫이슈
겜툰 FOCUS
게임 특집
인터뷰/업체탐방
게임 만평
게임 포토뉴스
 
주간 게임홀릭 HOME > 게임뉴스> 주간 게임홀릭
 
제   목 : [주간 게임홀릭] 11월 첫째 주
작성자 : 등록일 : 2012-10-29 오후 5:12:28

서서히 날이 추워지고 있습니다. 특히나 지난 주말 가을비가 오고 난 뒤에 이제는 겨울을 맞이해야 할 때가 온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날이 서늘해지고 있는데요. 낮에는 여전히 초여름의 따스함을 느낄 수 있지만, 시간이 밤을 향해 갈수록 추워지는 날이 계속되고 있죠. 추워지는 환절기인 만큼, 감기를 조심해야 하는 기간이기도 합니다. 겜툰 유저 여러분들 모두 가을의 환절기 감기를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지난 주,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는 삼성의 게임사업 진출 루머가 업계를 통해 들려왔습니다. 바로 최근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삼성 게임사업의 프런티어를 찾는다는 제목의 안내문을 게재한 것 때문이었는데요.

삼성이 배포한 안내문에 따르면, 삼성은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삼성 게임산업의 프런티어를 찾습니다’라는 내용으로, 그룹공모 형식의 공개모집을 통해 삼성 전 계열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게임 기획과 2D/3D디자인, 서버 클라이언트 개발 등 개발과 관련된 3가지 부문에서 진행될 계획이었다고 합니다. 당연히 국내 언론은 앞 다투어 삼성의 게임사업 진출이 가시화 되고 있다며 보도했죠.

하지만 곧바로 다음날인 삼성의 이재용 사장이 기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절대 게임 등 콘텐츠 개발 진출 사업은 하지 않을 것”이라며 항간에 돌고 있는 삼성의 게임사업 진출설을 직접 부인했습니다. 바로 삼성이 해야 할 일은 영화나 게임, 음악 등 콘텐츠 개발 사업을 하지 않고 콘텐츠를 사용할 수 있는 플랫폼 사업에 전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는 것인데요.

이 사장은 또 최근 게임사업 진출을 위해 삼성이 내부에서 게임사업 진출을 위한 인맥을 공모한다는 것에 대해 “삼성이 게임업계 관련 인력을 뽑는 것은 플랫폼과 하드웨어에서 유저들이 편안하게 게임을 하고 영화를 보게 하기 위한 연구 차원”이라며 “절대 게임을 만들기 위함이 아니며, 편안한 플랫폼에서 소비자들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가 할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런 업계의 루머는 주식 시장에서는 삼성의 게임사업 진출설을 빌미로 테마주 형성을 하며 주가 띄우기를 횡행하는 등의 움직임으로 보여져 삼성의 게임사업 진출설은 단순한 해프닝으로 그쳤습니다.

아, 그런데 이재용 사장이 자신의 아들이 스마트폰을 가지고 게임을 너무 많이 한다는 우려 섞인 이야기를 했다고 하죠. 삼성이 게임사업 진출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은 더 자명해 졌네요.






국내 게임 유저들의 가장 많은 비난을 받고 있는 정부 부처인 여성가족부, 여성부가 대내외적인 비난에 그 동안 고수해 왔던 고압적인 정책 진행 태도를 바꿀 가능성이 제기되어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바로 비상식적 평가 항목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게임 평가계획안을 수정할 방침이기 때문인데요.

여성부는 게임업계 주무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화부)와 협의 하에 ‘스마트폰 셧다운제’등 게임 평가를 변경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화부는 기존 게임평가계획안에 새로운 안을 제시했으며, 여성부는 이를 수정해 양 부처가 합의에 이르렀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해당 청소년 게임평가제는 청소년 보호법 개정안, 이른바 ‘강제적 셧다운제’를 하기 위한 방편입니다. 셧다운제를 시행하기 위해서는 2년마다 청소년 게임물을 평가해 적용범위를 결정해야 하는데, 이 평가 항목을 수정하기로 양 부처가 합의를 한 것이죠.

여성부는 구체적인 게임 평가범위를 담은 확정안을 이주 내 관보에 고시할 예정. 이에 따라 비상식적인 평가항목은 사라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양 부처는 새로 만든 게임 평가안을 바탕으로 모바일, PC, 온라인 등 셧다운제 적용범위를 새로 정한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한편, 여성부는 지난 달 11일 청소년 게임평가계획안을 공개하면서 ‘협력’, ‘성취감’, ‘레벨업’등 게임의 보편적 요소까지 부정적으로 묘사, 언론의 비난을 받았었습니다. 과연 새롭게 정해지는 평가안은 어떻게 달라질지 주목됩니다.







게임업계에 난데없는 ‘민국엄마 패러디’가 열풍처럼 불어 닥치고 있습니다.

‘민국엄마’는 최근 게임시간 선택제 홍보를 위해 문화부 홈페이지에 웹툰으로 올라 온 등장인물의 이름인데요. 웹툰의 내용은 아들이 컴퓨터 게임 중독으로 고민을 하던 민국엄마가 대한엄마의 게임시간 선택제를 듣고 이로 문제를 해결한다는 내용으로 게임시간 선텍제에 대한 홍보 내용을 담고 있는 웹툰이죠.

그런데 이 민국엄마의 차림새가 문제가 됐습니다. 민소매에 치마를 입고 포니테일로 머리를 틀어 올려 마치 성인만화 주인공과 같은 모양새를 하고 있었던 것이죠. 청소년들의 건전한 게임 이용을 알리는 웹툰에 성인만화 주인공과 같은 선정적 차림의 캐릭터가 등장하자 네티즌들이 이를 두고 패러디를 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네티즌들은 문화부와 여성부 등이 게임업계를 향한 편향적인 규제를 실시하면서 그를 홍보하는 내용의 만화에 야한 옷차림을 한 여성 캐릭터가 등장한다는 것에 2차 창작물을 만들며 규제책을 비꼬고 있습니다. 한 네티즌이 성인만화 주인공처럼 만든 ‘민국엄마 패러디’는 일파만파로 퍼져 해외 성인사이트에서도 이 캐릭터가 등장하기도 했죠.

주요 인터넷 사이트에 게시된 ‘민국엄마 패러디’는 수만 건에 이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민국엄마의 비밀' '민국엄마 24시' '일본 여행 간 민국엄마' 등 소설·게임·만화가 줄을 이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정부의 규제에 대한 반발 심리로 이와 같은 패러디물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또, 사태는 문화부가 만든 웹툰에 대하 유저들이 패러디를 하자 여성부가 해당 패러디물을 만든 네티즌을 고발하겠다고 나서며 또 다시 네티즌들의 날선 비판으로 이어지기도 했는데요. 특히 네티즌들은 “문화부 캐릭터가 조롱을 당했는데 왜 여성부가 발끈하고 나서는가”라며 “여성부가 발의한 아동청소년보호법을 기준으로 하면 교복을 입은 캐릭터가 없으므로 문제될 것이 없다”라는 등의 조롱을 이어갔습니다.

한편, 여성부 측은 해당 패러디물에 대한 고소를 고려한 적이 없다는 입장을 밝혀 진화 작업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겜툰 편집팀
editer@gamtoon.com


덧글쓰기
 
325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제목 내용
[주간 게임홀릭] 11월 둘째 주  (0)  2012-11-05
    [주간 게임홀릭] 11월 첫째 주  (0)  2012-10-29
[주간 게임홀릭] 10월 마지막 주  (0)  2012-10-22
[주간 게임홀릭] 10월 셋째 주  (0)  2012-10-15
[주간 게임홀릭] 10월 둘째 주  (0)  2012-10-08
  1 2 3 4 5 6 7 8 9 10 [다음]
 
     
개인정보취급방침 | 약관안내 | 겜툰소개 | 사업제휴 | 청소년 보호 정책 | 저작권법 안내 | 저작권 침해사례 [신고/문의]
인천 사무실: 인천시 부평구 굴포로 158 502동 1802호 / TEL: 032-328-7660 / FAX: 032-328-7637
서울 사무실: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33길 48, 1104호(대륭포스트타워7차) / TEL: 02-6964-7660 / FAX: 0505-328-7637
제호: 겜툰  등록번호 : 인천광역시 아01025  등록일자 : 2009년 9월15일  발행인·편집인 : 송경민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요원
CopyrightⓒGAMTOON. All Rights Reserved.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