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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만평] VCT 퍼시픽 S1 2주 차, 2승0패 3팀 ‘질주(疾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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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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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5-04-07 오후 1:5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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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 ‘발로란트’ 공식 글로벌 e스포츠 대회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VCT)’ 4개 권역 국제 리그 중 하나인 ‘VCT 퍼시픽’ 2025년 시즌 스테이지 1(S1) 대회 2주 차 경기 결과 출전한 12개 팀 중 BOOM Esports, DRX, T1 3개 팀이 2승 0패하면서 선두권으로 팀 ‘질주(疾走)’하게 됐다.
‘2025 VCT 퍼시픽’ S1은 3월 22일부터 4월 21일까지 개최하는 대회다. DRX·T1·젠지 e스포츠·농심 레드포스(한국), ZETA DIVISION· DetonatioN FocusMe(일본), Global Esports(인도), Paper Rex·BOOM Esports·Rex Regum Qeon(인도네시아), TALON (태국), Team Secret(필리핀) 등 12개 팀이 대결한다.
각 팀은 6개 팀씩 알파·오메가조로 나뉘어 겨룬다. 알파조는 DRX·젠지 e스포츠·DetonatioN FocusMe·Paper Rex·Global Esports·BOOM Esports, 오메가조는 T1·농심 레드포스·TALON·Rex Regum Qeon·ZETA DIVITION·Team Secret이다.
2주에는 3월 29일부터 31일까지 총 6경기가 진행됐다. 모든 경기 결과 알파조에서는 BOOM Esports와 DRX가, 오메가조에서는 T1이 2승 무패를 기록했다. 나머지 팀들은 1승 1패, 0승 2패 등으로 성적에 따라 순위가 나왔다.
알파조는 BOOM Esports가 세트 득실 4-0, 라운드 득실 56-35, 라운드 득실 차 +21로 1위에 올랐다. 같은 2승 무패인 DRX는 세트 득실 4-1, 라운드 득실 62-40, 라운드 득실 차 +22라 2위에 그쳤다. 두 팀 모두 1주 차와 비교하면 한 계단씩 순위가 올랐다. 나머지 3~6위는 1승 1패 2팀, 0승 2패 2팀으로 정해졌다.
오메가조는 T1이 세트 득실 4-1, 라운드 득실 64-47, 라운드 득실 차 +17로 1위를 유지했다. T1은 오메가조에서 유일한 무패 팀이기도 하다. 2~5위 팀은 1승 1패이고 0승 2패로 유일하게 1승도 거두지 못한 Team Secret이 6위가 되고 말았다.
이어서 3주 차는 4월 5일~7일, 4주 차는 4월 12일~14일, 5주 차는 4월 19일~21일까지 경기를 치른다. 5주에 걸친 그룹 스테이지가 끝나면 조별 상위 4팀이 플레이오프(PO)에 오른다. PO는 4월 26일 시작하고 5월 11일 최종 결승으로 우승컵 주인을 가린다.
한 업계 관계자는 “2025년 ‘발로란트’ 공식 글로벌 e스포츠 대회 ‘2025 VCT 퍼시픽’ S1 2주 차 경기 결과 알파조 BOOM Esport와 DRX, 오메가조 T1이 2승0패를 기록하면서 선두권으로 ‘질주(疾走)’하게 됐다”라며 “4월 5일부터 7일까지 진행될 3주 차 경기에서는 각 팀이 어떤 성과를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라고 말했다.
그림 김말리 / 글 겜툰 박해수 기자(caostra@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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