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오픈했다길래 접속해본 다크에덴 오리진..

정말 다크에덴 느낌이더군요. 괜히 같은 개발사가 아니라고 느꼈어요 ㅋㅋㅋ

괜히 이것저것 뜯어고치지 않고 원작 느낌 그대로라 그때 생각 많이 나더라고요.

저 같이 이걸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지 사람도 겁나 몰렸어요 -_-

마을이고 사냥터고 다 바글바글 ㄷㄷ

전체적으로 원작 느낌 그대로긴한데, 나름 ui나 편의 기능은 꽤 편해진 느낌입니다

퀘스트 깨고 나면 이렇게 그냥 완료npc로 텔 태워주는 것도 그렇고..

지금 이벤트해서 처음 게임 시작하면 뱀파는 트랜스폼 모드 바로 쓸 수 있고

슬레는 오토바이 바로 탈 수 있어서 게임도 꽤 편하게 할 수 있는 상탭니다 ㅎ

빨리 열렙해서 슬레좀 잡고 댕겨야겠어요 ㅎㅎ